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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의 법칙

호감의 법칙

김경호 (지은이)
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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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의 법칙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호감의 법칙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인간관계
· ISBN : 9788952218735
· 쪽수 : 100쪽
· 출판일 : 2012-06-08

책 소개

살림지식총서 426. 20년 넘게 ‘이미지 메이킹(Image making)’을 연구하고 직접 실천해 온 저자가 그동안 청중들과 함께 나눠 온 ‘호감의 비법’을 정리해 알짜배기만을 수록한 책이다. 총 여섯 개의 큰 테마에는 호감 가는 첫인상을 준비하는 법, 불필요한 열등감의 탈출, 매력 있는 목소리의 연출 등 실제 생활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기본 원칙들이 담겼으며, 저자는 이 시대의 화두인 ‘공감소통’에 대해서도 조언을 잊지 않았다.

목차

프롤로그
이미지가 경쟁력이다
첫인상으로 승부하라
밝은 표정이 성공을 부른다
열등감에서 탈출하라
공감소통의 테크닉을 키워라
호감 주는 목소리는 만들어진다
패션 감각, 베스트 컬러를 찾아라
행복을 부르는 호감의 법칙

저자소개

김경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교육학 박사, 김경호이미지메이킹센터 대표. 저자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이미지 메이킹의 선구자이다. 1986년 한국 최초로 이미지 메이킹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그동안 2만여 기업체와 정부 부처, 대학교, 각종 단체 등에서 200만 명 이상에게 강의 및 컨설팅을 해 왔다. KBS, MBC, SBS 등 각종 방송을 통해 전 국민의 이미지 향상에 힘을 쓰고 있으며, 특정 인물들을 대상으로 교육과 컨설팅을 하고 있다. 특히 한국 최초로 대학원에 이미지경영교육 석·박사 과정을 개설하여 이미지 메이킹의 학문적 기저를 구축하였다. 2005년도부터는 이화여대 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에 ‘이미지 컨설턴트 자격 과정’을 개설하여 국내 최초로 이미지 컨설턴트의 자격증 시대를 활짝 열어 놓았다. 현재도 수많은 이미지 메이킹 전문 강사를 배출하고 있다. 저서로 《호감의 법칙》, 《당신의 이미지(공저)》, 《이미지 메이킹의 이론과 실제》, 《리더십을 키우는 참 좋은 이미지(공저)》, 《타고난 생김새는 어쩔 수 없다 그러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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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미지 메이킹이 중요한 이유는 개인의 인간관계와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살아가는 인간사회의 구조 속에서 바람직한 인간관계는 개인의 행복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직접 기여한다. 이것은 사회 구성원에게 요구되는 능력 중 하나로 자기성취나 생산성 및 공동 목표달성으로 직접 연결된다. 또 이미지 메이킹은 신분과 역할에 따른 여러 가지 제한적 실정을 감안할 때 짧은 시간 내에 비교적 큰 가시적 성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개인별 이미지 메이킹이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특히 개인의 이미지는 곧 기업과 국가의 이미지로 연결되기 때문에 현대인에게 있어 이미지 메이킹 교육의 필요성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것이다.


사람 얼굴의 약 80개 안면근육 중에서 다른 사람에게 따뜻한 인상을 주는 데 활용되는 근육의 수가 채 20개도 안 되는데 반해 거부감을 주는 데 사용되는 근육의 수는 무려 두 배가 넘는다고 한다.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쉽게 움직일 수 있는 위치에 있는 근육은 별로 좋지 않은 표정을 만드는 데 활용되고 어렵게 움직여야 하는 근육은 좋은 표정을 만드는 데 활용된다는 해부학자들의 연구 결과다. 호감을 주는 표정을 짓기보다 거부감을 일으키는 표정을 짓는 게 훨씬 수월하고 생기 있는 표정보다는 무표정한 것이 더 자연스럽다는 말이 된다. 대대로 내려오면서 주변 환경과 여러 가지 여건에 의해 굳어진 얼굴 근육은 우리 의지와 상관없이 불리하기 짝이 없는 해부학적 구조로 발전되어 온 것이다.


그렇다면 이름을 잘 기억할 수 있는 특별한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첫째, 처음 만나는 순간부터 상대방의 이름을 세 번 이상 불러준다. 명함을 받는 순간 어물쩍 집어넣지 말고 상대방의 얼굴을 보면서 명확하게 읽는다. 혹시 잘 모르는 한자일 때는 무슨 뜻의 글자인지 바로 확인하는 것도 좋다. 이름을 지을 때 흔히 쓰지 않는 어려운 한자를 넣는 경우가 많기도 하지만 이러한 과정을 통해 상대방에게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느낌을 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둘째, 그 사람만의 특징을 기억해 둔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 사람만의 특이점을 이름과 연계하여 기억해 두는 것이다. 굳이 장단점을 가릴 필요는 없겠지만 이왕이면 긍정적인 면을 기억하는 것이 상대방의 장점을 찾아준다는 의미에서도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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