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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대남 침투도발사

북한 대남 침투도발사

이윤규 (지은이)
  |  
살림
2014-08-29
  |  
4,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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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대남 침투도발사

책 정보

· 제목 : 북한 대남 침투도발사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국방/군사학 > 전쟁사
· ISBN : 9788952229304
· 쪽수 : 112쪽

책 소개

살림 지식총서 497권. 이 책은 정전 이후 60년 동안 계속되어 온 대남 도발에 대한 교훈을 되새기면서 비정상적인 3대 세습 체제의 실체를 간파하고 대비 태세와 응징 의지를 강화하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

목차

들어가며
6·25 전쟁과 정전협정
정전관리기구의 설치
1950년대 북한의 대남 침투도발
1960년대 북한의 대남 침투도발
1970년대 북한의 대남 침투도발
1980년대 북한의 대남 침투도발
1990년대 북한의 대남 침투도발
2000년대 이후 대남 침투도발
북한의 땅굴 침투도발과 미사일 발사 위협
북한의 대남 침투도발 분석
맺으며

저자소개

이윤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5년 마산 진동에서 태어났다. 개구쟁이, 골목대장, 반항의 청소년기를 거처 육사 34기로 임관하여, GP장과 수색 중대장, 4번의 보병대대장과 연대장, 대구 501여단장과 제대별 작전참모의 야전 군생활을 끝내고, 합참대 교수 등 38년간의 군인의 길과 경남·부경·용인대학원에서 강의를 한 바 있다. 현재는 합동대 명예교수로서 (재)한국군사문제연구원에서 안보·국방 연구로 군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2000년도 「북한의 대남심리전 연구」 박사 논문과 『종이폭탄』, 『전쟁의 심리학』, 『파괴와 혁신 사이의 전쟁』 등 심리전 관련 저서와 언론활동으로 심리전 최고의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기분 좋은 사람’ 예명과 ‘훈장 5소대’ 전우회 등 다양한 인맥을 기반으로 세대, 이념을 초월한 남녀노소의 달란트를 연결·융합한 ‘휴먼뱅크’ 플랫폼을 준비 중이다. 특히 육사 생도 때부터 운용한 ‘화랑장학회’와 1,100명의 대구 여성예비군 창설 등 창군 최초 11개 업적으로 ‘참군인’, ‘연구대상 인물’로 회자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1953년 7월 27일 마침내 휴전협정이 조인되어 동족상잔의 6·25 전쟁이 중지됨으로써 외면상의 평온을 되찾았으나, 북한은 휴전협정을 무시하고 병력 증강과 신무기 도입, 비행장 건설 등 또다시 전쟁 준비에 광분하면서 중국군의 압록강 북안으로의 철수에 상응한 유엔군 철수를 요구하였다. 국군은 휴전에 방심하지 않고, 전시와 같은 결전 태세의 완비와 전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보유 전력을 효율적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전력을 정비하여 야전군 사령부를 창설하고, 일사불란한 지휘체제를 확립하였다. 그리고 1954년에 체결된 ‘한·미의정서’에 의해 72만 명의 군이 유지되었으나 1957년도에 미국 측으로부터 10만 병력 감축 제안이 있어 63만 명으로 감축하면서 그에 상응하는 군 장비의 현대화 사업에 주력하였다.


1·21 사태는 남북한 정세와 상황적 측면에서는 북한이 대남 적화공작에서 적극적인 유격전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 결정된 후 1967년 4월 정찰국 산하에 유격전 특수부대인 ‘제124군 부대’가 편성되었고, 이들은 북한이 대남 적화공작을 위한 적극적인 유격전 활동에 앞서 여건 조성과 작전 환경을 탐색하기 위해 국가 차원에서 대남 도발을 감행하였다. 또한 아군의 군사적 도발에 대한 대비 태세와 전투력이 부족한 상황과 침투 징후를 식별할 능력이 구비되지 않은 취약점을 기회로 삼아 대남 도발을 감행하였다고 분석되고 있다. 결과적 측면에서는 아군의 적절한 대응으로 적의도발 의도를 분쇄하였고, 국민의 안보 의식 제고와 북한의 비정규전에 대비하기 위해 향토예비군을 창설하는 계기가 되었다.


판문점 도끼만행 사건은 1976년 8월 18일 오전 10시쯤 발생하였는데, 미군 장교 2명과 사병 4명, 한국군 장교 1명과 사병 4명 등 11명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안의 ‘돌아오지 않는 다리’ 남쪽 유엔군 초소의 시야를 가리는 미루나무 가지를 치는 한국인 노무자 5명의 작업을 감독·경비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당시 미군은 유엔군으로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안의 2개 초소와 비무장지대를 관측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다. 그런데 북한군 3개 초소에 둘러싸인 유엔군 초소 부근에 약 12미터 높이의 미루나무가 있었고, 가지가 무성하여 관측 임무를 제대로 수행할 수 없었다. 그래서 북한군에의한 미군의 납치를 우려하여 이날 가지치기 작업을 수행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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