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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세계대전

제1차 세계대전

(품격 없는 문명과 탐욕의 소용돌이)

윤형호 (지은이)
살림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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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세계대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제1차 세계대전 (품격 없는 문명과 탐욕의 소용돌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전쟁/분쟁사 > 1차대전~2차대전
· ISBN : 9788952240019
· 쪽수 : 140쪽
· 출판일 : 2019-01-03

책 소개

살림지식총서 572권. 1914년부터 1919년 베르사유조약까지 시대별로 정치.군사적 관점에서 전후 과정과 이후 인류에 미친 여진과 유산을 중요한 전투(타넨베르크 전투, 마른강 전투, 갈리폴리 전투, 베르됭 전투, 유틀란트 전투, 솜 전투) 등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제1장 제1차 세계대전 이전의 정세
제2장 1914년 소용돌이의 서막
제3장 1915년 세계대전으로 확대
제4장 1916년 살육전
제5장 1917년 국면 전환
제6장 1918년 탐욕의 종말
제7장 1919년 베르사유 조약
제8장 제1차 세계대전의 여진, 교훈과 유산

참고문헌

저자소개

윤형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국민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제정치학 분야의 한미동맹 연구로 정치외교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육군사관학교 졸업 후 34년간 장교로 근무하며 대령으로 전역하기까지 육군사관학교 교관, 국방대 순환직 교수, 미국 조지타운 대학교 객원연구원 등을 역임했다. 2019년 현재는 건양대학교 군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살림지식총서’로 펴낸 『제1차 세계대전: 품격 없는 문명과 탐욕의 소용돌이』 『제2차 세계대전: 탐욕과 이념의 대충돌』을 비롯하여, 『안보파트너십의 역설: 한미 연합군사령부 창설의 정치군사학』 『전쟁론: 평화와 실제』 『전략론: 이론과 실제』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이스라엘·미국 및 북한·중국 동맹의 안보딜레마 비교」 「미국, 이스라엘, 그리고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평화 전망 모델」 「유화정책의 성공과 실패 모델과 한국정부의 대북 유화정책」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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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제1차 세계대전에서 동맹국 패거리는 독일이 주도하면서 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과 손을 잡았다. 이들과 함께 삼국동맹에 가입하였던 이탈리아는 고민하다가 나중에 연합국에 가담했다. 그리고 반대편의 연합국 패거리는 프랑스?영국?러시아의 삼국협상 국가가 중심을 이루고 있었다. 나중에 일본과 미국이 연합국에 가입했고, 오스만제국과 불가리아는 동맹국에 가담했다.


이처럼 당시 제1차 세계대전의 확전 과정에서 누구도 세계대전을 의식하지 않았고, 따라서 각 국가는 전쟁 선포를 앞다투어 하면서 이를 막으려는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았다. 각국은 나름의 외교적인 계산을 했는지 모르나, 힘을 과시하며 허세를 부리면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할 것으로 생각한 것 같다. 이러한 허세는 상대편의 격렬한 혹은 자동반사적인 반발을 불러왔다.
사라예보의 총성에 마치 기다려왔다는 듯이 자랑스럽게 전쟁터로 나왔다. 일련의 외교적 광기는 군사적 확전을 불러 왔다.


제1차 세계대전의 참호전 양상으로 다양한 방어용 무기 체계와 참호를 극복하기 위한 공격용 무기 체계가 동시에 등장했다. 먼저 기관총은 참호전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초의 기관총은 미국 남북전쟁 당시 반자동식으로 개발되어 사용됐다. 이후 맥심 기관총이 자동식으로 개발됐고, 제1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에 의해 선도적으로 사용됐다. 이후 양측이 서로를 살상하기 위한 무기 체계로 활용했다. 두 번째로 철조망은 적군의 침입을 막는 데 사용됐다. 철조망을 통과하려는 적군은 이에 맞춰 조준된 기관총에 의해 목숨을 잃고 말았다. 세 번째 화염방사기가 도입됐다. 1901년 화염방사기가 설계되어 1911년에 사용된 후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참호전에 운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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