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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세계사 일반
· ISBN : 9788952240026
· 쪽수 : 168쪽
· 출판일 : 2019-01-03
책 소개
목차
머리말 탐욕과 이념의 대충돌, 인류사 최악의 비극과 전쟁
제1장 제2차 세계대전 이전의 정세
제2장 1939년 인류의 두 번째 비극의 서막
제3장 1940년 전격전 전설과 프랑스 점령
제4장 1941년 전쟁의 세계화
제5장 1942년 연합국으로 전세 전환
제6장 1943년 유럽에서 전세 역전
제7장 1944년 연합군의 진격
제8장 1945년 추축국의 붕괴, 연합국의 승리
제9장 제2차 세계대전의 여진, 교훈과 유산
주
참고문헌
저자소개
책속에서
통상 제2차 세계대전에서는 전쟁을 일으킨 독일?이탈리아?일본을 추축국이라고 부르면서 악의 무리로 분류한다. 단순하게 볼 때 반대편에 섰던 연합국은 선의 무리로 분류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소련이 연합국에 가담하면서 선과 악의 구분은 모호해진다. 어찌 보면 소련은 전쟁으로 질주하던 독일의 발호(跋扈)를 두둔했다. 그러나 소련은 독일이 배반하자 연합국에 합류했다. 대전 중 큰 피해를 겪자 독일에 못지않은 대량 학살을 저지르면서 잔혹하게 인권을 짓밟았던 국가이기도 했다.
독일은 소련과 불가침 조약을 맺음으로써 전쟁의 마지막 걸림돌을 없앴다고 생각했다. 1939년 9월 1일 새벽 독일이 침공을 시작했고, 소련은 9월 17일 폴란드 동부를 침공해 폴란드를 분할 점령했다. 이렇게 해서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셈이다. 2년 뒤 독일이 소련을 침공하며 독ㆍ소전쟁이 발발하면서 불가침 조약은 파기되었으나 어찌 되었건 제2차 세계대전 발발에서 소련은 공모자였던 셈이다. 9월 3일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에 선전포고하면서 폴란드에서 철수하라고 요구했다. 이로써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했다.
1940년 9월에 독일·이탈리아·일본은 삼국동맹을 체결했다. 삼국동맹은 소련을 제외한 모든 추축국을 공격하지 않는다는 협정이었다. 이후 이 조약에 헝가리·루마니아·슬로바키아·불가리아·유고슬라비아 왕국·크로아티아 독립국 등이 서명했지만 강제로 가입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이탈리아의 무솔리니는 히틀러와 초기에는 경쟁 관계에 있었다. 무솔리니는 1936년부터 1939년까지 스페인 내전에서 프랑크를 지원하면서 프랑스·영국과 관계가 악화되었고, 사실상 뮌헨 협정이나 독일이 주변국을 침공할 때 독일을 지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