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 책 가격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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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나폴레옹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유럽사 > 프랑스사
· ISBN : 9788952716286
· 쪽수 : 160쪽

책 소개

프랑스와, 그리고 서유럽의 역사에 큰 영향을 미쳤던 나폴레옹의 삶을 연대기 순서로 5장에 걸쳐 정리한 책. 비록 나폴레옹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담긴 책은 아니지만 나폴레옹에 대한 당대의 기록과 증언이 풍부한 컬러 삽화와 함께 실려 있어, 그의 삶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저자소개

티에리 랑츠 (지은이) 정보 더보기

티에리 랑츠는 통령 정부와 제정 시대의 역사에 관한 여러 편의 저작을 발표했다. 1993년 나폴레옹 경찰 두 번째 총수의 전기인 <사바리, 나폴레옹의 맹신자>로 프랑스 학사원 상을 수상했고 1997년에는 <브뤼메르 18일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쿠데타>로 나폴레옹 재단 대상을 받았다. 나폴레옹 학회의 이사회 멤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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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59년 경북 포항 출생. 연세대학교 불어불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덕성여자대학교 제약학과를 마친 후 제약업에 종사한 바 있다. 옮긴 책으로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간디>, <아인슈타인>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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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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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00자평]꿈을 현실로 만들어낸 그의 야망이 궁금하다면)

([100자평]장점: 1. 삽화 및 사진이 풍부해서 보는 즐거움은 있...)

자세히

책속에서

왜 나폴레옹이 출현했는지 그 상황을 모르고서는 그를 이해하기 어렵다. 대혁명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그는 아무 것도 못했을 것이고, 그 무엇도 되지 못했을 것이다. 모든 것이 대혁명 덕분이었으므로 그는 대혁명에서 얻은 영광을 대혁명에 돌려주었다. 그가 대혁명을 종결지었다고 하지만 대혁명을 저버리지는 않았다. 그에게서 인간성을 박탈하면 그를 이해하기 어렵다. 그는 야심이 있고, 압제자였으면서도, 천재였고, 관대한 인간이었다. -본문 13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