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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무협소설 > 한국 무협소설
· ISBN : 9788952745262
· 쪽수 : 271쪽
목차
1권
序
제1장 알아서 하겠습니다.
제2장 없어져야 하니까요.
제3장 시킬 일이 뭐요?
제4장 되옵니다.
제5장 이렇게 된다.
제6장 그게 나잖소?
제7장 살았다!
제8장 뭐가?
제9장 어디야?
제10장 그 시각, 현당은…….
제11장 맛 들였군.
2권
제12장 그때 깨달았습니다.
제13장 여부가 있겠습니까!
제14장 같은 시각.
제15장 보이는 게 전부는 아니지
제16장 믿을 놈을 믿어야지
제17장 나를 만족시킬 수 있나요?
제18장 제길, 속았다!
3권
제19장 겨우?
제20장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지
제21장 그도 이 책을 봤을까
제22장 더 세게, 더 깊게, 더 크게
제23장 감읍, 또 감읍합니다
제24장 감추고 싶었는데
제25장 이제야 때가 되었다고
4권
제1장 넌 나한테 들켰어
제2장 그는 말이지..
제3장 어디로 튈지..
제4장 언제 어디를 가든..
제5장 달리기를 한다고?
제6장 누가 이길지 알아?
제7장 결정되었어
제8장 물 먹이겠다는 것이냐!
5권
제1장 왜 지금껏 몰랐을까
제2장 이런 바보 같으니...
제3장 패왕 남궁적!
제4장 정말 똑같군!
제5장 왜 그런 바보짓을 했나?
제6장 계산은 해야지!
저자소개
책속에서
슈아아앗. 휘리리... 슈압.
멈추지 않고 장도는 원을 그리며 회수되었다. 회수되었다고 생각할 때 어느새 도극은 가상의 적을 꿰뚫고 있었다.
보고 있던 우희는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다소 놀라기도 했다. 정말 사흘 만에 현당이 삼재검을 완벽하게 구사하리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한데 현당은 그것을 해내고 말았다. - 본문 205쪽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