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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 이발소의 생선들

도마 이발소의 생선들

박상률 (지은이), 이유진 (그림)
시공주니어
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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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 이발소의 생선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도마 이발소의 생선들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국내창작동화
· ISBN : 9788952758576
· 쪽수 : 61쪽
· 출판일 : 2010-06-05

책 소개

이발소에서 함께 추억을 만들어 가는 아들과 아빠 이야기를 담은 창작동화 <도마 이발소의 생선들>. 주인공 훈이와 아빠는 한 달에 한 번 함께 단골 이발소에 간다. 허름한 이발소를 오가며 행복한 시간을 쌓아간다. 행복은 이처럼 소소한 것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라고 작가 박상률은 말한다.

목차

1. 꿀꿀, 돼지가 웃는 집
2. 발사 아저씨의 옳은 말씀
3. 구둣솔 같고 고슴도치 가시 같은 내 머리
4. 엿장수 맘, 아니 이발사 맘!
5. 머리 병원에 가자고요?
6. 둘러대기 일 등, 우리 아빠
7. 지리산 오르내리는 동안 생긴 일
8. 도마 위 생선? 우리가?
작가의 말

저자소개

박상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0년 〈한길문학〉에 시를, 〈동양문학〉에 희곡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시 한 줄에 감동과 이야기를 다 담아내지 못해 소설, 동화, 산문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고 있다. 시집 『국가 공인 미남』, 『길에서 개손자를 만나다』, 『그케 되았지라』, 소설 『봄바람』, 『세상에 단 한 권뿐인 시집』, 산문집 『쓴다,,, 또 쓴다』, 『꽃잎 떨어지는 소리 눈물 떨어지는 소리』, 『책을 읽다』, 희곡집 『풍경소리』, 『개님전』, 동화 『도마 이발소의 생선들』, 『개밥상과 시인 아저씨』 등 많은 책을 펴냈으며, 아름다운작가상과 한국출판평론상을 수상했다. 소설과 시가 중고등학교 국어·문학 교과서에 수록되었으며, 1997년에 출간한 소설 『봄바람』은 청소년 문학의 물꼬를 튼 작품으로 지금까지도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는 수필가 단체인 ‘한국산문작가협회’에서 작가들과 함께 글쓰기 공부를 하며 문학으로 세상을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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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마음을 지나가는 크고 작은 이야기를 그림으로 기록합니다. 《도마 이발소의 생선들》, 《안전 지도로 우리 동네를 바꿨어요!》, 《뿔비크의 사랑 노래》 등에 그림을 그렸고 《커피 여유와 맥주 위로 맨발이 일기》, 《콩콩콩》을 독립 출판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오늘은 웃으며》가 있습니다. 《마음이 작아져도 한다》를 작업하며 ‘잘할 수 있을까?’ 물음표가 떠다닐 때, 스스로도 의심스러울 때, 나를 믿어 주는 건 나여야 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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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오늘도 훈이는 내키지 않지만 아빠와 함께 ‘도마 이발소’에 왔어요(원래 동막 이발소였는데 오랫동안 간판을 새로 칠하지 않아서 받침이 지워져 버렸어요. 그래서 ‘도마 이발소’가 되었지요). 이발소에 다녀오면 훈이 머리는 항상 귀가 다 보일 정도로 짧아져요. ‘발사 아저씨’가 훈이에게는 짧은 머리가 어울린다며 매번 그렇게 잘라 주기 때문이에요(남의 머리만 보면 짧게 자르려고 하는 이발사 아저씨를 훈이가 심술이 나서 ‘이’ 자를 빼고 부르는 거예요). 훈이 머리를 보고 친구들은 구둣솔, 고슴도치 가시 같다며 놀려요. 더구나 훈이는 이발 의자 위에 놓인 널빤지에 앉아 머리를 잘라야 하기 때문에 꼭 도마 위에 놓인 생선 신세 같지요. 하지만 아빠는 발사 아저씨를 머리 전문가라며 찰떡같이 믿고 있어요. 또 시골 할아버지네 같은 동막 이발소가 편해서 좋대요. 게다가 엄마가 그러는데, 아빠 소원이 아들 손잡고 이발소 다니는 거래요. 그래서 하는 수 없이 훈이는 아빠랑 같이 이발소에 온답니다.
괴짜 같은 발사 아저씨는 쉬는 날 산에 갔다 온 얘기를 하면서 머리를 잘라요. 그래서 비가 오거나 산에 가지 못 했을 때에는 가위질을 오래 하지 않지요. 발사 아저씨는 지리산에 다녀온 이야기를 길게 하면서 아빠 머리를 정말 짧게 깎아 버렸어요. 아빠도 속으로는 못마땅했겠지만 ‘도마 이발소’ 의자에 앉아 ‘생선’처럼 발사 아저씨에게 머리를 맡겼으니까 아무 불평도 못하는 것 같아요. 돌아오는 길에 훈이는 아빠에게 “아빠도 훈이도 도마 위에 놓인 생선이 됐었다.”고 말했어요. 시무룩하던 아빠는 그 말에 크게 웃었어요. 아빠 말투를 흉내 내며 더 멋있어졌다고 하자, 아빠는 다시 하하하 웃었어요. 아무래도 훈이랑 아빠는 도마 이발소에 계속 가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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