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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 동화집 4

안데르센 동화집 4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은이), 아서 래컴, 헬렌 스트래튼, 빌헬름 페데르센, 카이 닐센, 에드먼드 뒤락, 해리 클라크, 로렌츠 프뢸리크, 앨프리드 월터 베이스, 앨프리드 쿠퍼, 고든 프레드릭 브라운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긴이)
시공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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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 동화집 4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안데르센 동화집 4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세계명작
· ISBN : 9788952759092
· 쪽수 : 400쪽
· 출판일 : 2016-01-25

책 소개

시공주니어 '안데르센 동화집' 완역 시리즈. 총 7권으로 이루어진 <안데르센 동화집>은 안데르센이 남긴 200여 편의 동화 가운데 157편을 완역하여 선보인다. 157편은 안데르센이 직접 자신이 발표한 작품을 선별해 수록한 단편 모음집이며, 작품 순서도 이에 따랐다.

목차

·이브와 어린 크리스티네
·바보 한스
·영광의 가시밭길
·유대 처녀
·병목
·현자의 돌
·소시지 꼬챙이로 만든 수프
·후추장이의 나이트캡
·대단한 일
·늙은 떡갈나무의 마지막 꿈
·ABC책
·늪 임금님의 딸
·달리기 선수
·종의 심연
·나쁜 왕
·바람이 들려주는 발레마르 도에와 그 딸들 이야기
·빵을 밟은 아가씨
·탑지기 올레
·아네 리스베트

저자소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덴마크 오덴세의 빈민가에서 태어났다. 제대로 된 교육도 받지 못하고, 대개는 혼자 집에서 공상하거나, 자기만의 작은 극장을 갖고 놀거나 인형 옷을 만들어 놀았다. 가수나 배우가 되고 싶어 열네 살에 무작정 대도시 코펜하겐으로 가 여러 극단을 찾아다니지만 타고난 재능이 없고, 못생겼다는 이유로 매번 퇴짜를 맞았다. 14세 때 코펜하겐의 덴마크 왕립 극장의 단원이 되어 배우의 꿈을 키우지만 변성기가 오면서 글쓰기에 집중하게 된다. 1822년 완성한 희곡 『알프솔』은 상연에 적합하지 않다는 평을 들었지만, 그의 재능을 알아본 정치가 요나스 콜린과 국왕 프레데리크 6세의 도움으로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한다. 1827년에는 시 「죽어가는 아이」가 코펜하겐 신문에 실렸다. 여행을 즐긴 안데르센은 유럽 곳곳을 누비며 이때의 경험을 토대로 1835년 서른 살에 첫 소설 『즉흥시인』을 발표하며 유럽에 이름을 알렸다. 같은 해에 『어린이를 위한 동화』를 발간했으나, 처음엔 비난받기 일쑤였다. 교육적, 계몽적 측면보다 환상적 묘사에 힘을 실은 동화는 외면받던 시대였다. 하지만 잇달아 기발하고 독특한 자신만의 창작 동화를 발표하며 명성을 떨쳤다. 오늘날 안데르센은 구전 민담의 원형을 넘어서서 ‘동화’ 장르를 개척한 ‘동화의 선구자’로 인정받고 있다. 『못생긴 새끼 오리』, 『눈의 여왕』, 『성냥팔이 소녀』, 『빨간 구두』, 『나이팅게일』 등 생전에 남긴 200여 편의 동화는 ‘불멸의 이야기’라는 찬사를 받으며 100여 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되었다. 동화뿐만 아니라 소설, 시, 극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그는 자신이 관찰하고 상상한 모든 것을 현실로 불러들이고, 이를 생동감 있게 묘사하는 데 천부적인 소질을 타고난 작가이자 예술가이다. 1875년 친구인 멜히오르가(家)의 별장에서 죽음을 맞이할 때까지 덴마크 국민들의 크나큰 사랑을 받았으며 그의 장례에는 국왕 내외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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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과나무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어린이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기획실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프린들 주세요』, 『화요일의 두꺼비』, 『그리운 메이 아줌마』, 『슬픔이 날아오르도록』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원작의 향기를 살리는 번역을 인정받아 IBBY 번역상을 두 차례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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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래컴 (그림)    정보 더보기
1867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램버스 미술학교를 다녔고, 1893년 <웨스트민스터 예산>의 전업 화가가 되면서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1900년에 그가 삽화를 그린 그림 형제의 동화집이 출간되면서 명성을 얻었다. 그린 책으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크리스마스 캐럴』, 『그림 형제 동화집』, 『이솝 우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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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헬름 페데르센 (그림)    정보 더보기
안데르센이 발굴한 덴마크 화가로, 안데르센 동화에 처음 삽화를 그렸다. 안데르센은 그를 ‘천재 화가’라고 격찬했다. 섬세하고 부드러운 터치로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 그의 그림은 ‘안데르센 동화 그림의 정석’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39세에 일찍 세상을 떠났으며, 그의 뒤를 이어 로렌츠 프뢸리크(Lorenz Frølich)가 안데르센 동화에 삽화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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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닐센 (그림)    정보 더보기
1886년 덴마크 코펜하겐의 예술가 집안에서 태어난 카이 라스무스 닐센은 일러스트레이션의 황금기였던 20세기 초 최고의 찬사와 사랑을 함께 받았던 삽화가이자 오늘날 아서 래컴, 에드먼드 뒬락과 함께 세계 3대 삽화가로 추앙받는 삽화가다. 배우이기도 했던 아버지 마티누스 닐센은 다그마 극장의 감독, 어머니 오다 닐센은 다그마 극장과 덴마크 왕립극장에서 가장 인기 있던 여배우. 잠시 의사의 길을 고민하던 닐센은 18세 되던 해인 1904년, 파리로 건너가 1911년까지 줄리안 아카데미와 콜라로시 아카데미에서 회화를 배운다. 그리고 이 시기 그는 영국의 오브리 비어즐리와 에드워드 번 존스의 삽화와 함께 비어즐리가 그랬듯 당시 유럽을 풍미하던 가쓰시카 호쿠사이, 우타가와 히로시게, 기타가와 우타마로 등의 일본 우키요에 판화에 강한 영향을 받는다. 1911년, 삽화 쪽으로 마음이 기울 무렵 마침 영국의 다우즈웰 갤러리의 초청을 받은 닐센은 런던으로 이주, 이듬해인 1912년 문학과 개인적 경험에서 영감을 받아 그린 강렬한 흑백 삽화로 첫 개인 전시회를 여는데, 특히 <죽음의 책 연작>이 큰 호평을 받는다. 1913년, 당시 런던에서도 최고의 삽화 책 출판사였던 호더 앤 스토튼에서 첫 작품인 『파우더와 크리놀린 시대에』를 출간한 닐센은 ‘트롤을 그릴 수 있는 살아 있는 유일한 예술가’라는 평가를 받을 만큼 커다란 성공을 거두고, 이 성공은 이듬해인 1914년, ‘출판 역사상 가장 정교한 삽화’라는 찬사를 받는 『태양의 동쪽 달의 서쪽』으로 더 크게 이어져 명실공히 당대 최고 삽화가 반열에 오른다. 하지만 제1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1917년 20세기 초 일러스트레이션의 걸작들이 담겼을 『아라비안나이트』 출간이 무산되고 이후 작품을 내놓지 못한 채 덴마크에서 무대 및 의상 디자이너로 살아가던 닐센은 1924년에서야 ‘안데르센 동화 중 가장 아름다운 판본 중 하나’로 평가받는 작품 『한스 안데르센 동화』를 펴낸다. 그리고 일 년 뒤, 잊히지 않는 아르데코 걸작 『헨젤과 그레텔: 그림 형제의 이야기들』을 펴내며 최고 삽화가의 입지를 확고히 한다. 1930년, 오늘날 희귀본 수집가들에게 가장 희귀한 삽화 책 중 하나가 된 『레드 매직: 세계 동화 모음집』을 출간한 닐센은 영화감독이자 연극 연출가인 막스 라인하르트의 초대로 미국으로 이주, 1937부터 1942년까지 디즈니에서 10개 작품의 스케치 및 삽화 작업을 한다. 하지만 디즈니와의 불화로 일을 그만둔 닐센은 이후 동네 학교나 교회에서 주문받은 포스터를 그리며 친구들의 경제적 지원에 기대 살다 1957년, 타국의 도시 캘리포니아에서 쓸쓸히, 가난 속에서 비운의 생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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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드 뒤락 (그림)    정보 더보기
프랑스 출신으로 영국에서 활동했으며 동양적 색채와 장식성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이름을 알렸다. 『아라비안 나이트』, 『신데렐라』, 『템페스트』 등의 고전에서 우아하고 이국적인 분위기의 삽화를 선보였다. 아서 래컴, 카이 닐센과 함께 일러스트 황금기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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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클라크 (그림)    정보 더보기
아일랜드의 삽화가이자 스테인드글라스 아티스트로, 1889년 더블린에서 태어났다. 고도로 정교해 날카로움이 느껴지는 동시에 몽환적 아름다움을 풍기는 삽화로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안데르센 동화집》, 에드거 앨런 포의 소설 등에 삽화를 그렸고, 이는 지금까지도 독보적인 매력을 지닌 작품으로 일컬어진다. 1931년 스위스 쿠어에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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