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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사진가들

위대한 사진가들

(사진의 결정적인 순간을 만든 38명의 거장들)

줄리엣 해킹 (지은이), 이상미 (옮긴이)
  |  
시공아트
2016-10-04
  |  
36,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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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미지

위대한 사진가들

책 정보

· 제목 : 위대한 사진가들 (사진의 결정적인 순간을 만든 38명의 거장들)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사진 > 사진이야기/사진가
· ISBN : 9788952775894
· 쪽수 : 304쪽

책 소개

초기 사진의 혁명가 나다르부터 예술사진의 투사 알프레드 스티글리츠, 결정적 순간을 잡아낸 사진으로 유명한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포토저널리즘의 대표 주자 로버트 카파 등 우리가 한 번쯤은 들어봤던 사진가들의 카메라 안과 밖의 삶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목차

(이 책은 사진가들의 전체 이름 중 성姓의 알파벳순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들어가며
앤설 애덤스(1902-1984)
마누엘 알바레스 브라보(1902-2002)
다이안 아버스(1923-1971)
으젠 앗제(1857-1927)
리처드 애버던(1923-2004)
마거릿 버크화이트(1904-1971)
빌 브란트(1904-1983)
브라사이(1899-1984)
클로드 카엥(1894-1954)
줄리아 마거릿 캐머런(1815-1879)
로버트 카파(1913-1954)
앙리 카르티에브레송(1908-2004)
로이 디캐러바(1919-2009)
찰스 루트위지 도지슨 (루이스 캐럴)(1832-1898)
로베르 두아노(1912-1994)
피터 헨리 에머슨(1856-1936)
워커 에번스(1903-1975)
로저 펜튼(1819-1869)
클레멘티나 모드, 하워드 자작 부인(1822-1865)
한나 회흐(1889-1978)
안드레 케르테스(1894-1985)
귀스타브 르 그레(1820-1884)
만 레이(1890-1976)
로버트 메이플소프(1946-1989)
라슬로 모호이너지(1895-1946)
에드워드 마이브리지(1830-1904)
나다르(1820-1910)
노먼 파킨슨(1913-1990)
어빙 펜(1917-2009)
알베르트 렝거파치(1897-1966)
알렉산더 로드첸코(1891-1956)
아우구스트 잔더(1876-1964)
에드워드 스타이켄(1879-1973)
알프레드 스티글리츠(1864-1946)
폴 스트랜드(1890-1976)
도마츠 쇼메이(1930-2012)
에드워드 웨스턴(1886-1958)
마담 이본드(1893-1975)

주 / 도판 저작권 / 찾아보기

저자소개

줄리엣 해킹 (지은이)    정보 더보기
런던 소더비 인스티튜트 오브 아트Sotheby's Institute of Art의 사진 분야 프로그램 디렉터로서 사진을 가르치고 있다. 런던 소더비 옥션 하우스 사진 부문을 담당하기도 했다. 2000년에는 런던 국립 초상화 미술관National Portrait Gallery에서 열린 전시 《David Wilkie Wynfield: Princes of Victorian Bohemia》를 위한 도록을 만들었다. 이 외에도 『Photography: The Whole Story』 등을 편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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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 의상학과를 졸업 후 런던예술대학 세인트마틴에서 여성복디자인을 전공하였으며, 무신사 등을 거쳐 패션 콘텐츠 제작자로 일하고 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패션 분야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위대한 사진가들: 사진의 결정적인 순간을 만든 38명의 거장들』, 『패션의 흑역사』, 『디자인을 위한 컬러 사전』, 『자연을 기록하는 식물 세밀화』. 『좋은 디자인 10가지 원칙』. 『레오나르도 다빈치: 그와 함께한 50년』. 『단숨에 읽는 그림 보는 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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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책의 의도는 독자들로 하여금 예술사와 관련해 전기가 가지는 장점과 이로부터 얻을 수 있는 즐거움을 떠올리게 하기 위함이다. 이는 접근성과 흥미만의 문제가 아닌, 최근 연대학의 경향(추정상의 사실에 기반을 두는)을 바로잡는 역할도 함께 한다. 바라건대 이 책이 전기는 반反주지주의적이라는 지배적인 관념을 반박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ars longa, vita brevis’는 고대 격언은 여전히 우리의 마음을 울린다. 이제는 예술가의 생애와 작품을 서로 대립하는 존재가 아닌, 완성된 하나의 이야기를 형성하는 두 개의 무대로 바라보아야 할 때다. _<들어가며> 중에서


“내게 피사체는 언제나 사진 그 자체보다 중요하다. 그리고 더 복잡하다.” _다이안 아버스
기존의 여러 해석은 그녀가 ‘기괴한 것’을 찍는 데 유독 관심을 가졌다거나 피사체에 어떠한 감정도 품지 않았다고 여겨진 그녀의 모습을 두고 사실 그녀 자신도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소외인’이었을 것이라는 평가를 내포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생성된 그녀의 이미지는 자아에 대한 섬세한 통찰을 보여 주는, 유머러스하고 유려한 글쓰기나 사람을 끌어들이는 자석 같은 매력과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로 그녀를 추억하는 친구들의 기억과는 동떨어진 것이다. ...... 그녀는 감정이 결여된 인간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사람들에 대한 애정이 너무 많았던 예술가라 해야 할 것이다. _「다이안 아버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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