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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사진 > 사진이론/비평/역사
· ISBN : 9791190118620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23-12-30
책 소개
목차
시작하며 | 이 책의 사용법
장르
모노크롬 | 픽토리얼리즘 | 스트레이트 사진 | 인물 | 풍경 | 스트리트 사진 | 컬러 | 누드 | 정물 | 자화상 | 추상 | 아방가르드 | 전쟁 | 프로파간다 | 민족지학 | 포토저널리즘 | 다큐멘터리 | 휴머니즘 | 과학 | 예술 | 글래머 | 팝 | 사회 | 지형도 | 패션 | 광고 | 파파라치 | 개념 | 연출 | 퍼포먼스 | 현대미술 | 셀피
작품
<그라의 창문에서 바라본 조망>, 니세포르 니엡스 | <자화상>, 나다르 | <과일과 디캔터가 있는 정물>, 로저 펜튼 | <죽음의 수확>, 티모시 H. 오설리번 | <베아트리체>, 줄리아 마거릿 캐메론| <개펄을 뒤지는 아이들>, 프랭크 미도우 서클리프 | <3등실>, 알프레드 스티글리츠 | <멘카우레의 피라미드 입구>, 프리드리히 아돌프 파네트 | <기계공과 증기 점프>, 루이스 하인 | <앵그르의 바이올린>, 만 레이 | <어머니의 초상>, 알렉산더 로드첸코 | <포크>, 앙드레 케르테츠 | <다이버들>, 게오르그 호이닝엔 휘네 | <피망>(No. 30), 에드워드 웨스턴 | <카페의 연인들>, 브라사이 | <뉴욕, 야경>, 베레니스 애벗 | <이주민 어머니, 캘리포니아 니포모>, 도로시아 랭 | <버로우의 반려견 훈련장의 화장실 앨라배마 헤일 카운티>, 워커 에반스 | <포토그램>, 라슬로 모홀리 나기 | <경찰 살인범>, 위지 | <모하비 사막의 송전선>, 안셀 애덤스 | <오마하 해변에 상륙하는 미군 병사들, 작전 개시일, 프랑스 노르망디, 1944년 6월 6일>, 로버트 카파 | <부헨발트 강제수용소의 해방>, 마가렛 버크 화이트 | <시청 앞에서의 키스>, 로베르 드아누 | <퍼레이드, 뉴저지 호보켄>, 로버트 프랭크 | <미국, 캘리포니아>, 엘리엇 어윗 | <할리우드의 네 명의 왕>, 슬림 애런스 | <체 게바라>, 알베르토 코르다 | <맬컴 X>, 이브 아놀드 | <리 하비 오스왈드를 죽이는 잭 루비>, 로버트 H. 잭슨 | <지구돋이>, 윌리엄 앤더스 | <알제, 루이지애나>, 윌리엄 이글스턴 | <판티 킴푹>, 닉 우트 | <일요일 오후, 영국 휘트비>, 이안 베리 | <여장을 한 자화상>, 앤디 워홀 | <무제 96>, 신디 셔먼 | <틴 팬 앨리의 쿠키>, 낸 골딘 | <뉴 브라이튼, 영국>, 마틴 파 | <오줌 속의 예수>, 안드레 세라노 | <루브르 1, 1989년 파리>, 토머스 스트루스 | <나무에 앉아 있는 루츠와 알렉스>, 볼프강 틸만스 | <세계 평화를 위해 일하라, 다른 누군가가 당신에게 말하고 싶은 것을 적은 간판이 아닌, 당신이 그들에게 말하고 싶은 것을 적은 간판>, 질리언 웨어링 | <힐튼 헤드 섬,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1992년 6월 24일>, 리네케 딕스트라 | <발트해, 뤼겐>, 히로시 스기모토 | <플라워 론도>, 노부요시 아라키 | <떨어지는 남자>, 리처드 드류 | <고가도로>, 제프 월 | <장미 아래서>, 그레고리 크루드슨 | <아마존>, 안드레아스 거스키 | <염전 #13>, 에드워드 버틴스키
주제
날씨 | 건축 | 아름다움 | 사랑 | 종교 | 움직임 | 초현실 | 자연 | 동물 | 죽음 | 도상학 | 유명인 | 도시 풍경 | 소비주의 | 계층 | 빈곤 | 정치 | 사람들 | 결정적 순간 | 기술 | 모더니티 | 질감 | 젠더 | 나이 | 권력 | 범죄 | 가족 | 통속 | 스포츠 | 음악 | 유스 컬처 | 차용
테크닉
카메라 옵스큐라 | 다게레오타입 | 칼로타입 | 시아노타입 | 콜로디온 | 알부민 페이퍼 | 젤라틴 실버 프린트 | 플래티넘 프린트 | 핸드컬러링 | 이중노출 | 인공조명 | 항공사진 | 크로핑 | 솔라리제이션 | 순간 포착 | 코다크롬 | SLR | 장노출 | 플래시 | 폴라로이드 | 포토몽타주 | 사진 조작 | 소프트 포커스 | 디지털 사진
찾아보기 | 미술관 | 이미지 출처
책속에서
사진의 역사를 완전히 지배한 특정 스타일이나 사조는 없다. 사진 초기에는 주변 세계를 정확하게 표현하는 데 관심이 있는 사람들과 파인아트의 미학을 받아들이려는 포토그래퍼들 사이에 분명한 차이가 있었다. - 시작하며 중에서
포토저널리즘과 다큐멘터리 작업부터 보다 예술적 성향이 강한 작품들에 이르기까지, 진지한 사진 작업들은 대부분 컬러 필름의 발전을 인정하지 않았다. 결국 잡지들은 컬러 사진을 사용했지만, ‘진정한’ 뉴스들은 흑백 사진을 고수했다. - ‘모노크롬’, 「장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