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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건축의 10가지 원칙

좋은 건축의 10가지 원칙

(원리를 알면 더 많은 것들이 보이는)

루스 슬라비드 (지은이), 김주연, 신혜원 (옮긴이)
  |  
시공아트
2017-01-24
  |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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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건축의 10가지 원칙

책 정보

· 제목 : 좋은 건축의 10가지 원칙 (원리를 알면 더 많은 것들이 보이는)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건축 > 건축이론/비평/역사
· ISBN : 9788952777782
· 쪽수 : 196쪽

책 소개

건축 전공자나 관련자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건축의 10가지 기본 원칙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다. 이 책이 정의하는 좋은 건축의 10가지 원칙은 ‘장소’, ‘구조’, ‘기능성과 유연성’, ‘안락함’, ‘지속 가능성’, ‘명료성’, ‘빛’, ‘소리’, ‘표면’, 그리고 ‘디테일’이다.

목차

INTRO 건축물은 현대 사회의 가장 복잡한 대상이다

PRINCIPLE 01 장소 | 주변 환경과의 관계를 고려하라
PRINCIPLE 02 구조 | 어떠한 상황에서도 올바로 서 있게 하라
PRINCIPLE 03 기능성과 유연성 | 원래 목적으로도, 다른 목적으로도 사용될 수 있게 하라
PRINCIPLE 04 안락함 | 기술적인 쾌적함 외에도 정서적인 편안함을 확보하라
PRINCIPLE 05 지속 가능성 | 환경친화적으로 지어라
PRINCIPLE 06 명료성 | 사용자의 필요를 충족하라
PRINCIPLE 07 빛 | 빛을 활용하라
PRINCIPLE 08 소리 | 소리의 중요성을 잊지 마라
PRINCIPLE 09 표면 | 메시지를 전달하라
PRINCIPLE 10 디테일 | 사소한 하나까지 세심하게 고민하라

CHECKLIST 사전 조사를 통해 아이디어를 모아라

사진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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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루스 슬라비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루스 슬라비드는 작가이자 건축과 건설에 관한 자유 기고가로 활동 중이다. 오랫동안 영국의 저명한 건축 잡지인 『건축가 저널The Architects’Journal』에서 일했다. 또한 『목재 건축Wood Architecture』과 『익스트림 건축Extreme Architecture』, 그리고 『마이크로: 매우 작은 건물들Micro: Very Small Buildings』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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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연 (옮긴이)    정보 더보기
홍익대학교에 국내 최초 공공디자인 석사 및 박사 과정을 개설했다. 1996년부터 홍익대 미술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우리나라에서 ‘공간 디자인’이란 용어를 처음으로 대중화했다. 한국실내건축가협회 회장, 한국공간디자인학회 회장, 홍익대 산업미술대학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UNESCO 지속가능발전교육기관인 홍익대 공공디자인연구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스페이스 브랜딩》, 《아이코닉 건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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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홍익대학교에서 건축 학사와 실내건축 석사를 취득하고, 공간디자인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백석문화대학교와 서일대학교에서 강의했고, 디자인원, 디자인랩 등의 공간디자인 사무실 실장을 역임하며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역서로 『좋은 인테리어의 10가지 원칙』이 있으며, 현재는 이탈리아 밀라노에 체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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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물론 건축가가 모든 일을 혼자 감당하지는 않으며 건축가와 함께 일하는 수많은 전문가들이 있다. 그러나 전통적으로 건축가가 하나의 건축물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다루어야 하며, 각 분야에 대한 적절한 지식을 충분히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부언하자면, 건축물을 디자인하는 훌륭한 건축가는 공간 지능이라는 특별한 능력을 지녀야 한다. 3차원에서 건물을 디자인할 수 있고 개별 공간이 어떻게 기능하며 각각 서로 어떤 연관성을 갖는지 아는 능력이다.


건물의 긴 수명 때문에 건축의 어려움이 발생한다. 우리는 앞으로 20년은커녕 고작 5년 후의 삶도 어떠할지 상상하기가 쉽지 않다. 그럼에도 건물은 30년에서 50년 동안 버틸 수 있도록 설계된다. 주위를 둘러보면 그보다 훨씬 오래된 건물들도 많다. 이 때문에 건물은 현재의 사용자만이 아니라 미래의 사용자에게도 적합해야 한다. 그럼에도 현재의 사용자에게 초점을 맞추는 것이 현명하다. 현재의 목적에 적합하지 않다면 미래의 사용자에게는 더욱 맞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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