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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 리그 :  위대한 승리

저스티스 리그 : 위대한 승리

브래드 멜처, 제프 존스, 마크 웨이드, 브라이언 히치 (지은이), 아이반 라이스, 더그 만케, 짐 리 (그림), 이규원, 임태현 (옮긴이)
  |  
시공사(만화)
2017-10-25
  |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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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 리그 :  위대한 승리

책 정보

· 제목 : 저스티스 리그 : 위대한 승리 
· 분류 : 국내도서 > 만화 > 그래픽노블
· ISBN : 9788952779342
· 쪽수 : 168쪽

책 소개

미국 현지에서 2017년 10월 10일 출간되어 거의 시차 없이 번역된 저스티스 리그. DC 유니버스에서 저스티스 리그가 주도적으로 활동한 에피소드 중 인상적인 장면들을 선별해 편집했으며 ‘뉴 52’ 이벤트 등 비교적 최근 이야기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목차

<저스티스 리그> from《저스티스 리그》 #1(2011)
<또 다른 자아> from《JLA》 #33(1999)
<과거, 현재, 미래> from 《저스티스 리그 오브 아메리카》 #1(2006)
<아틀란티스의 왕좌> from 《저스티스 리그》 #16(2013)
<포에버 히어로즈> from 《저스티스 리그》 #29(2015)
<정기 점검일> from 《JLA》 #107(2004)
<리퍼의 공포> from 《저스티스 리그: 리버스》 #1(2016)

저자소개

브래드 멜처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시간 대학과 콜롬비아 대학 로스쿨을 졸업한 법률학도 출신으로 1997년 데뷔소설 《The Tenth Justice》로 일약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이후 발표한 《Dead Even》 《The First Counsel》 《The Millionaires》 《The Zero Game》 등 다섯 편의 작품 모두 발간과 동시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대대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그의 작품은 전 세계 25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으며, 《The Tenth Justice》 《The Zero Game》은 영화화가 결정되었다. 그의 소설들은 텔레비전 시리즈 <웨스트윙>처럼 주로 일반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정치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소설가인 동시에 만화책 작가, 텔레비전 시리즈 공동 크리에이터로도 활약 중이며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 등 우리에게 친숙한 슈퍼히어로들이 등장하는 살인 미스터리를 다룬 코믹 북 《Identity Crisis》와 《Justice League》로 언론의 극찬을 받았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소설)와 다이아몬드 코믹 북 베스트셀러 1위(만화)를 동시 석권한 유일한 작가이기도 하다. 우디 앨런의 영화 〈셀러브리티〉에 깜짝 카메오로 등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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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존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오늘날 코믹스계를 대표하는 작가이다. 그는 슈퍼맨과 저스티스 리그를 소재로 평단과 팬 양쪽 모두를 만족시키는 작품을 썼으며, 비교적 덜 알려진 캐릭터를 소재로도 상업적인 성공뿐만 아니라 작품성까지 인정받는 성과를 이뤄 냈다. 그는 십여 권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그래픽노블 작가이기도 하다. 미시건 주립대 졸업 후 로스앤젤레스로 거처를 옮긴 존스는 “슈퍼맨”의 리처드 도너 감독 밑에서 조수로 일하기도 했다. 1997년 도너 감독의 영화 제작에 참여한 존스는 뉴욕에서 DC 코믹스 관련자들을 만난 것을 계기로 <스타즈 앤드 스트라이프>, <스타걸> 등의 작품을 쓰게 된다. 2005년 존스는 <그린 랜턴> 시리즈를 맡아 쓰기 시작했는데, 이 작품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르며 그는 장장 9년 동안 <그린 랜턴>의 연재를 담당하게 된다. 존스는 또한 자신이 만든 매드 고스트 프로덕션을 통해 다양한 TV 시리즈와 코믹스, 영화 제작에 몰두하고 있으며, 현재 프로덕션에서 제작 중인 타이틀로는 DC 유니버스 스트리밍 서비스용 <스타걸>과 <그린 랜턴 군단>이 있다. 존스는 DC 영화 “원더 우먼”의 두 번째 작품인 “원더 우먼 1984”에도 참여해 감독 패티 젠킨스와 함께 각본을 썼다. 하지만 그는 결코 코믹스를 떠나지 않았으며, 2017년 집필을 시작한 <둠스데이 클락>이 상업적으로 대성공을 거두는 동시에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했다. 디트로이트에서 태어난 존스는 현재 로스앤젤레스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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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웨이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인 마크 웨이드는 모든 주요 만화사들에서 거의 30년 이상 경력을 쌓은 베테랑 작가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엑스맨」, 「카자르」, 「판타스틱 포」 등 그가 쓴 주요 작품의 이슈 수만 따져도 수천에 이를 정도인데, 그림 작가 알렉스 로스와 협업하여 만든 「킹덤 컴」은 아이즈너상 최고의 리미티드 시리즈 상을 수상했으며, DC의 「플래시」 시리즈에서도 오랫동안 스토리를 맡았고, 「슈퍼맨: 버스라이트」를 통해서는 강철 사나이의 탄생기를 새롭게 썼다. 붐! 스튜디오의 편집장이자 최고창작자로 3년간 일하면서 진행했던 「이리디머블」, IDW에서는 크리스 샘니와 협업한 「로켓티어: 종말의 화물」, 본인의 디지털 코믹 웹사이트인 스릴벤트에서 공개한 「인서퍼러블」 또한 대표작이다. 특히 크리스 샘니와 다시 뭉쳐 내어놓은 「데어데블」 시리즈는 아이즈너상을 수상하며 큰 호평을 받은 것으로 유명하다. 최근 그는 레아 공주나 아치 같은 다양한 대중문화 캐릭터들로 영역을 확장하는 한편, 마블의 「올뉴 올디퍼런트 어벤저스」를 통해 지구 최강의 히어로들에게 열린 위대한 새 시대를 집필했는데, 그 이야기는 「어벤저스」, 「챔피언스」 및 샘니와의 또 다른 공저작 「블랙 위도우」 등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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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히치 (그림)    정보 더보기
영국 태생 작가로 16세 때부터 마블 UK에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지아이 조>, <트랜스포머> 주간 코믹으로 경력을 쌓았고, 이후 대학을 포기하고 오직 그림만을 그려왔다. 1990년대 말, 워런 엘리스와 함께 와일드스톰에서 출간된 <스톰왓치> 와 <어소리티>를 통해 스타작가로 떠올랐다. 스타일에 가장 큰 전한점이 된 순간을 9.11사건으로 꼽으며, 궁합이 잘 맞는 작가는 <얼티미츠>를 함께한 마크 밀러라고 밝혔다. 베티 미들러를 모델로 삼은 여자 닉 퓨리가 탄생할 뻔한 것을 사무엘 L. 잭슨으로 바꾼 일등공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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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슈퍼히어로 전문가. 블로그에 슈퍼히어로 관련 포스트를 올리기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어, 그래픽노블 전문 번역가로도 영역을 넓혔다. 《시빌워:프론트라인》《어벤저스 디스어셈블드》《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앤트맨》《그린랜턴》《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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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반 라이스 (그림)    정보 더보기
1976년 브라질 상 파울로의 상 베르나도 도 캄포에서 태어난 만화가다. 1990년대 다크호스 코믹스의 「고스트」, 「마스크」 등을 통해 미국에 진출했으며, 그랜트 모리슨의 「인비저블스」 이슈 중 하나의 펜슬러를 맡은 후에 카오스 코믹스의 「레이디 데스」에 오랫동안 참여하였고, 이후 마블에서 제프 존스와 함께 「어벤저스」, 「비전」 등의 시리즈를 작업했다. 아이반은 2004년부터 DC 전속으로 활동을 시작하여 「액션 코믹스」, 「인피닛 크라이시스」, 「란-타나가르 전쟁」 등의 시리즈를 그려 호평을 받았고, 이제는 단짝 잉커 오클레어 알버트, 제프 존스와 함께 전설적인 시리즈 「그린 랜턴」을 시작했다. 아이반은 DC 코믹스의 「브라이티스트 데이」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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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그 만케 (그림)    정보 더보기
1963년 토끼해에 태어난 더그 만케는 다섯 살 때 아래층에 살던 마이크라는 이름의 럭비를 즐기던 대학생에게 <스파이더맨> 이슈를 선물받고는 만화와 사랑에 빠졌다. 만화에 대한 꾸준한 흥미에 미술적인 감각이 결합된 결과, 더그는 스물네 살에 다크호스 코믹스에서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정확한 날짜는 알 수 없지만, 그 일을 시작한 지 2주 정도 뒤에 그는 사랑스런 신부와 결혼식을 올렸다.) 그의 첫 번째 작업은 존 아르쿠디가 스토리를 쓴 <호미사이드>라는 제목의 원샷에서 무게 있는 탐정을 그린 것이었다. 더그는 존과 계속해서 호흡을 맞추며 다크호스 코믹스의 >마스크>와 그들 두 작가가 저작권을 가진 시리즈 <메이저 버머>를 그렸는데, <메이저 버머>는 처음에 DC에서 출간된 바 있다. 이후 더그는 <슈퍼맨: 맨 오브 스틸>, <JLA>, <배트맨>, <세븐 솔저스 오브 빅토리>, <프랑켄슈타인>, <블랙 아담: 다크 에이지>, <스톰왓치: P.H.D.> 등 수많은 타이틀을 작업하게 된다. 그리고 2009년 <파이널 크라이시스>에 참여한 이후 <그린 랜턴> 시리즈의 그림을 맡았다. 그는 아내와 일곱 명의 아이, 개 한 마리, 그리고 수지라는 이름의 토끼와 함께 미국 중서부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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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리 (그림)    정보 더보기
재미교포 아티스트 짐 리는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나 프린스턴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했고 의사가 되길 바라는 부모님 때문에 만화에 대한 꿈을 접으려고도 했으나 지금은 100만 명이 넘는 미국 내 만화 수집가들 사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만화계 인사로 손꼽히는 인물이자, 미국의 만화전문잡지 “위자드”에서 실시한 설문에서 가장 인기 있는 만화가 10인 중 한 사람으로 선정됐다. 그가 마블에서 펴낸《엑스맨》의 첫 번째 이슈는 800만 부라는 초도 주문량을 기록, 미국 코믹 북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작품으로 기록됐다. 한때 그는 만화가가 해당 캐릭터에 대한 저작권을 갖지 못하는 미국 만화계의 현실에 부당함을 느껴 뜻을 같이 하는 6인의 작가들과 함께 마블을 떠나 이미지 코믹스를 공동 설립하여 만화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면서 만화인들의 존경을 받는 작가가 되었다. 1998년 이미지 코믹스를 떠나 자신의 개인 회사 와일드 스톰을 DC 코믹스에 매각했고, 이후 한동안 경영 일선에서 활약하다가 2003년《배트맨 허쉬》, 2004년에는《슈퍼맨 포 투모로우》등의 작품을 연이어 발표하면서 건재한 필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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