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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간의 세계 일주

80일간의 세계 일주

쥘 베른 (지은이), 레옹 베넷, 알퐁스 마리 아돌프 드 뇌빌 (그림), 김주경 (옮긴이)
  |  
시공주니어
2009-08-20
  |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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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간의 세계 일주

책 정보

· 제목 : 80일간의 세계 일주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세계명작
· ISBN : 9788952788061
· 쪽수 : 408쪽

책 소개

네버랜드 클래식 37권. 모험 소설과 과학 소설을 대표하는 거장, 쥘 베른의 작품이다. 전문 번역가가 원문 전체를 꼼꼼히 번역한 충실한 완역본으로 원작의 분위기를 그대로 살렸다. 또한 1873년 초판본에 실린 오리지널 삽화를 수록해 보는 재미를 더한다.

목차

1장 필리어스 포그와 파스파르투, 주인과 하인이 되기로 합의하다
2장 파스파르투가 마침내 이상적인 집을 찾았다고 확신하다
3장 필리어스 포그가 호된 대가를 치를지도 모르는 대화에 휘말리다
4장 필리어스 포그가 하인 파스파르투를 깜짝 놀라게 만들다
5장 런던 시장에 새로운 주식이 나타나다
6장 픽스 형사가 불안해하다
7장 여권은 경찰 수사에 아무 쓸모 없다는 것이 다시 한 번 밝혀지다
8장 파스파르투가 지나치게 말을 많이 하다
9장 홍해와 인도양이 필리어스 포그의 계획에 호의를 베풀다
10장 파스파르투, 다행히 구두만 잃고 위기를 벗어나다
11장 필리어스 포그가 엄청난 값을 치르고 교통수단을 구하다
12장 필리어스 포그와 두 동료가 인도의 숲 속에서 모험을 하다
13장 행운은 대담한 자를 향해 웃는다는 것을 파스파르투가 다시 한 번 증명하다
14장 필리어스 포그는 아름다운 갠지스 강 유역을 내려가는 동안 풍경 따위에는 관심을 두지 않다
15장 돈 가방에서 또다시 몇 천 파운드가 줄어들다
16장 픽스 형사가 이야기를 다 듣고도 무슨 말인지 모르는 체하다
17장 싱가포르에서 홍콩으로 가는 동안 이런저런 일이 일어나다
18장 필리어스 포그, 파스파르투, 픽스,세 사람이 각자 자기 일을 하다
19장 파스파르투가 주인에게 지나치게 관심을 가져서 생긴 일
20장 픽스가 필리어스 포그와 직접 관계를 맺다
21장 탕카데르 호의 선장이 200파운드의 보너스를 잃을 뻔하다
22장 파르파르투, 지구 반대쪽에서도 주머니에 돈이 어느 정도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다
23장 파스파르투의 코가 엄청나게 길어지다
24장 태평양 횡단이 이루어지다
25장 선거 집회를 통해 샌프란시스코를 조금 엿보다
26장 퍼시픽 철도의 급행열차를 타다
27장 파스파르투가 시속 30킬로미터로 달리면서 모르몬교의 역사 강의를 듣다
28장 파스파르투의 지혜로운 말에 아무도 귀를 기울이지 않다
29장 미국의 철도에서만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사건들
30장 필리어스 포그, 자신의 의무를 다하다
31장 필리어스 포그가 얻을 이익에 대해 픽스 형사가 진지하게 생각해 보다
32장 필리어스 포그가 정면으로 불운과 맞서다
33장 필리어스 포그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능력을 보이다
34장 파스파르투에게 신랄한 말장난을 할 기회가 주어지다
35장 파스파르투가 주인의 명령을 즉시 이행하다
36장 필리어스 포그의 주가가 다시 올라가다
37장 필리어스 포그가 세계 일주를 마치고 얻은 것은 행복밖에 없음이 증명되다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쥘 베른 (원작)    정보 더보기
1828년 2월 8일에 프랑스 북서부의 항구 도시 낭트 근처 섬에서 태어났다. 그는 아버지의 뜻에 따라 파리에서 법률 공부를 했다. 당시 파리에는 그의 숙부가 살고 있었는데 그는 숙부의 소개로 문학 살롱에 드나들었다. 그가 살롱에 드나들면서 가장 가깝게 지낸 문인 중의 한 명이 바로 『몬테크리스토 백작』의 저자인 알렉상드르 뒤마였다. 그는 뒤마와 가까이 지내면서 정식으로 글을 쓰리라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그는 1862년에 기구를 타고 아프리카를 여행하는 소설을 쓰고 출판사를 찾아다녔다. 그때 쥘 베른은 발자크, 위고, 상드 등 거장들의 작품을 주로 펴냈던 출판업자 에첼을 만난다. 그는 다듬어지지 않은 쥘 베른의 원고를 읽어보고 그의 천재성을 알아봤다. 이후 그는 ‘신비의 여행 총서’라는 이름으로 50여 권이 넘는 소설을 잇달아 발표하며 그중 과학과 여행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 가장 크게 성공했다. 이후 쥘 베른은 레지옹도뇌르 훈장, 아카데미 프랑세즈 문학상의 등의 영예도 얻으며 1888년에는 시의원에 당선되기도 했다. 1905년 전부터 앓고 있던 당뇨병이 악화되어 그는 가족들에게 둘러싸인 채 아미앵의 저택에서 숨을 거뒀다. 장례식은 인파로 붐볐으며 전 세계로부터 조사가 밀려들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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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대 불어교육학과와 연세대학교 대학원 불문학과를 졸업했다. 프랑스 리옹 제2대학교에서 박사 과정 수료 후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한국화의 《도시에 사막이 들어온 날》, 가스통 르루의 《오페라의 유령》, 엘리자 수아 뒤사팽의 《블라디보스토크 서커스》, 실뱅 테송의 《눈표범》, 비올렌 위스망의 《나의 카트린》, 에릭 엠마뉴엘 슈미트의 《엄마를 위하여》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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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퐁스 마리 아돌프 드 뇌빌 (그림)    정보 더보기
<80일 간의 세계 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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