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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이끄시는 삶

예수님이 이끄시는 삶

존 R. 스토트 (지은이), 윤종석 (옮긴이)
두란노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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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이끄시는 삶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예수님이 이끄시는 삶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53103962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04-03-15

책 소개

예수 그리스도에 초점을 두고 기독교 신앙과 그리스도인의 삶에 담긴 본연의 의미를 탐색했다. 예수가 이끄는 삶을 경험하기 위한 성장의 원리를 8가지 테마로 나눠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어떻게 그분과의 관계를 가꾸어 갈 것인가, 어떻게 하면 그분이 우리에게 더 현실이 되어 마침내 우리 삶의 중심을 차지할 수 있을까 등이다.

목차

Round 1. 간격을 잇는 유일한 다리
-그 다리를 건너야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다
Round 2. 가장 안전한 토대
-예수님이 가장 안전한 토대다
Round 3. 인격적인 관계
-예수님과 인격적으로 관계된 사람이 그리스도인이다
Round 4. 가장 자유로운 구속
-예수님의 멍에는 쉽고, 자유롭다
Round 5. 위대한 파트너
-함께한다는 말은 곧 모든 일에 동참하는 것이다
Round 6. 매우 분명한 목적
-예수님 때문에 움직일 때 가장 탁월해진다
Round 7. 세상 최고의 동기
-‘주님을 위하여’가 세상 최고의 동기다
Round 8. 아름다운 닮은꼴
-예수님을 닮아 갈 때 가장 인간다워진다

저자소개

존 스토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세기 복음주의 운동을 이끈 최고의 지도자이자, 전 세계 수많은 복음주의 지도자의 후원자 및 멘토이며, 가장 영향력 있었던 복음주의 목회자이자, 저술가다. 그는 1921년에 영국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대학을 졸업하고 1945년에 목사로 안수받은 후, 런던에 있는 올소울스교회(All Souls Church)를 섬기면서 강력하고 혁신적인 목회 방침으로 효과적인 도시 목회를 이끌었다. 세계가 인정하는 영적 지도자로서 로잔언약(1974년)의 입안에도 참가했고, 2011년에 소천할 때까지 활발한 강연 및 저술 활동을 펼치며 영국뿐 아니라 전 세계 복음주의권의 지지대 역할을 했다. 2005년에는 타임지가 그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으로 선정하였으며, 빌리 그레이엄은 그를 가리켜 “오늘날 세계가 가장 존경하는 성직자”라고 칭했다. 급변하는 현대 문화 속에서 기독교 신앙을 명쾌하게 풀어내 바른 신앙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목회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저자이기도 하다. 특히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자 그의 대표작인 『기독교의 기본 진리』(생명의말씀사)는 신학생뿐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의 필독서로 꼽힌다. 그 외에도 『그리스도의 십자가』, 『현대 기독교 선교』 및 ‘Bible Speaks Today Series’의 신약 주석을 집필했으며, 지금까지 30여 권이 넘는 저서로 전 세계 기독교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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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석 (옮긴이)    정보 더보기
《기도의 자리로》, 《신자의 자리로》, 《책 읽는 삶》, 《C. S. 루이스의 문장들》, 《C. S. 루이스의 글쓰기에 관하여》, 《성경 읽는 법》,《하나님의 침묵》, 《팀 켈러의 탕부 하나님》 등 다수의 책을 번역한 전문번역가다.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골든게이트침례신학교에서 교육학(M.A.)을,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에서 상담학(M.A.)을 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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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사렛 예수는 계속 특단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람들은 그분께 매혹을 느낀다. 입장이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끝내 그분을 하나님과 구주로 고백하는 지점에 이르지 못하는 사람들도 그분께 깊은 존경을 보낸다. 물론 그분을 싫어하고 거부하는 이들도 있다. 그러나 사람들이 못하는 일이 하나 있으니 곧 그분을 무시하고 제쳐두는 것이다.

다른 종교와 이데올로기에서도 예수님은 높이 추앙 받는다. 힌두교는 만일 그분이 배타적 주장만 철회한다면 기꺼이 그분을 비슈누의 '화신'으로 인정하여 자기 종교로 흡수할 것이다. 예수님을 메시아가 아니라고 거부하는 유태인들도 그분께 관심을 늦춘 적이 없고, 수많은 유태인 학자들은 그분을 주제로 책을 쓴다. 사실 그들의 적의는 예수님 자신보다 이방인들의 반유태주의에 대한 것일 때가 많다. 이슬람교는 이미 그분을 위대한 선지자의 하나로 인정한다. 코란에서 그분의 동정녀 탄생, 죄 없으심, 기적, 감화력, 장래의 재림을 모두 지지하기 때문이다. 그뿐인가. '종교'는 피압박자들을 마취시켜 현 상태의 불의를 용인하게 만드는 아편이라며 맹 비난하는 마르크스주의에서조차 예수님은 존중 받는다. 기성 사회에 맞서 빈자들에게 동정의 연대감을 보였다는 이유로 말이다.

T.R. 글로버는 <The Jesus of History(역사의 예수)>에 이렇게 썼다. "예수는 아직도 사람들을 지배하고 아직도 사람들을 사로잡으며 기독교 운동의 핵과 정수로 남아 있다… 요컨대 인간 역사에 그보다 더 중요한 인물은 없다. 사람들은 그분을 사랑해도 뜨겁게 사랑하고 미워해도 뜨겁게 미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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