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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 365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 365

찰스 스펄전 (지은이), 장남혁, 심광수 (옮긴이)
두란노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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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 365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 365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예배/기도/묵상(QT)
· ISBN : 9788953113961
· 쪽수 : 388쪽
· 출판일 : 2010-10-11

책 소개

이 책에 실린 말씀은 2천 편이 넘는 찰스 스펄전 목사님의 설교에서 뽑아낸 보석과 같은 격려의 메시지이다. 스펄전 목사는 많은 질병과 역경과 어려움을 직접 겪어 보았기 때문에 그분이 전한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 메시지는 우리의 마음에 감동과 용기를 주기에 충분하다.

목차

서문

365일 묵상 본문

주제별 색인

날짜별 묵상표

저자소개

찰스 해돈 스펄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찰스 해돈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 1834-1892)은 영국의 침례교 목사이자 설교자로, “설교의 황태자”(The Prince of Preachers)로 불린다. 19세에 런던 뉴파크스트리트 채플의 담임목사가 되었으며, 그의 영향력 있는 설교로 교회는 급속히 성장했다. 이후 1861년, 5,000석 규모의 메트로폴리탄 태버너클을 건립하고 그곳에서 사역을 이어갔다. 그의 설교는 철저한 성경 중심의 개혁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했으며, 명확하고 열정적인 전달 방식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생애 동안 3,600편 이상의 설교와 140여 권의 저서를 남겼으며, 그의 설교집은 오늘날까지도 널리 읽힌다. 스펄전은 단순한 설교자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활동에도 적극 참여했다. 그는 고아원을 설립하여 가난한 어린이들을 돌보았으며, 목회자 대학을 세워 후진 양성에도 힘썼다. 그의 사역과 가르침은 현재까지도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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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경제학)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종교학) 그리고 장로회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M.Div.) 미국 풀러신학교 세계선교대학원에서 Th.M.과 Ph.D. (ICS)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교회 속의 샤머니즘: 한국 샤머니즘에 대한 기독교적 조명] (2002)과 Shamanism in Korean Christianity (2004), 그리고 [한국문화 속의 복음: 21세기 급변하는 문화와 복음적 삶] (2010)이 있다. 소망교회 부목사로 사역하였고, 지금은 서울장신대학교의 조교수 (선교학)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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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광수 (옮긴이)    정보 더보기
오랫동안 금융인으로 일한 후, 신앙서적 번역을 시작했다. 역서로는 『말씀사모』(성서유니온)와 『천국 가기 전 해야 할 소중한 일』(겨자씨)이 있으며, 많은 외국 설교를 번역했다. 블로그 주소: blog.naver.com/lord_uknow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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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002
더 큰 믿음, 더 큰 시련

창 22:1
그 일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를 부르시되 아브라함아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Some time later God tested Abraham. He said to him, "Abraham!" "Here I am," he replied.

하나님께서는 약한 어깨에 무거운 짐을 올려놓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시련의 분량은 믿음의 분량에 따라 증가합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길을 가고 있다면 더 큰 시련이 오기를 바라야 합니다. 은혜 안에서 성장하고 있다고 해서 길이 더 순탄하고, 하늘이 더 푸를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 반대일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더 뛰어난 십자가의 용사로 세우신다면 그것은 더 어려운 사명을 주시려는 것이 분명합니다.
우리는 이삭을 낳고 이스마엘까지 떠나보낸 노년의 아브라함에게 안식의 때가 찾아왔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일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셨습니다. 살아 있는 한 우리는 시험에서 자유로워질 수 없습니다. 전투의 깃발은 아직도 휘날리고 있습니다. 물러앉아 쉬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왕관이 아니라 투구를 쓰고 칼을 들어야 합니다. 경계하고 기도하고 싸워야 합니다. 마지막 싸움이 가장 힘든 싸움입니다.


003
주님의 복된 약속

창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I will surely bless you and make your descendants as numerous as the stars in the sky and as the sand on the seashore. Your descendants will take possession of the cities of their enemies.

나에게 복을 선택하라면 부를 선택하지 않겠습니다. 부가 고통과 걱정과 근심에서 나를 자유롭게 해 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인기도 선택하지 않겠습니다. 인기 있는 사람들에게는 평안이 없기 때문입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나와 항상 함께 계시는 것을 선택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계시면 극렬히 타오르는 풀무불도 안락한 침대처럼 편안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감싸 주시면 어디를 가든지 이렇게 기도할 수 있습니다.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시 90:1).
이렇게 기도할 수 있는 사람은 하나님으로 충만한 사람입니다. 셀 수 없이 큰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슬프거나 고통스럽거나 지쳐 있거나 무거운 짐을 지고 있다면, 하나님이 하시는 이 말씀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내가 네게 큰 복을 주리라.”
이 말씀을 붙잡고 기뻐하며 앞으로 나아가십시오.


023
약속의 이삭

룻 2:2
원하건대 내가 밭으로 가서 내가 누구에게 은혜를 입으면 그를 따라서 이삭을 줍겠나이다.
Let me go to the fields and pick up the leftover grain behind anyone in whose eyes I find favor.

낙심하고 있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약속의 넓은 밭으로 나가 이삭을 주웁시다. 소중한 약속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이삭은 어떻습니까?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 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사 42:3).
갈대는 아주 약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꺾지 않으십니다. 당신은 지금 꺼져 가는 등불 같은 존재일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불꽃을 끄지 않으십니다. 불꽃이 다시 살아나도록 따듯한 숨결을 불어넣어 주십니다.
또 이런 이삭도 있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
얼마나 따듯한 말씀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 마음의 연약함을 아십니다. 그래서 부드럽게 우리를 부르십니다.
이토록 확실한 보장의 말씀이 있는데 무엇을 두려워합니까? 이삭은 수없이 많습니다. 소중한 약속이 당신 앞에 널려 있습니다. 주워서 당신 것으로 만드십시오. 그 약속의 이삭을 묵상으로 탈곡하고 기쁨으로 소화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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