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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하나님

관계의 하나님

(친밀하고 깊게 교제하라)

팀 클린튼, 조슈아 스트라웁 (지은이), 오현미 (옮긴이)
두란노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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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하나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관계의 하나님 (친밀하고 깊게 교제하라)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53116559
· 쪽수 : 318쪽
· 출판일 : 2011-11-14

책 소개

4가지 ‘애착 유형’을 통해 내 신앙생활의 고질적 문제를 풀어본다. 미국기독교상담자협회(AACC) 회장 팀 클린튼 박사와 관계, 상담 전문가 조슈아 스트라웁 박사가 공동으로 집필한 역작. 이들은 수년간의 연구에서 얻은 다양한 통계와 풍부한 사례를 통해, 하나님을 어떻게 정의하든, 모든 사람이 어떤 식으로든 하나님을 갈망하고 있으며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있다고 분석했다.

목차

Part 1.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갈 것인가 vs 더 멀어질 것인가
1. 하나님이 당신에게 정말 중요한가
2. 세상은 지금 하나님께 매료되어 있다
3. 우리 현실 속에 살아 계신 분

Part 2. 내 신앙 패턴의 숨은 고리를 찾다
4. 자신의 경험과 기억을 되짚어 보라
5. 나의 애착 유형 파악하기
6. 하나님과 일대일로 만나라
7. 친밀함을 가로막는 장애물들
8. 우상으로부터 마음 지키기
9. 보상과 쾌락을 위한 종교활동을 멈추라

Part 3. 풍성하고 생명력 있는 관계의 하나님
10. 하나님의 위험한 은혜
11. 날마다 영적 산소 공급 받기
12. 시간과 인내가 필요한 영적 재활
13. 하나님께 대한 경이(驚異)를 회복하라
14. 당신의 삶은 가치 있다

저자소개

팀 클린튼 (지은이)    정보 더보기
5만 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세계 최대 규모의 미국기독교상담자협회(AACC) 회장이다. 신앙과 정신 건강 분야에서 세계적인 지도자로 인정받고 있다. 팀 클린튼은 윌리엄메리대학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리버티대학교의 상담학· 목회학 교수이자 상담 및 가정 연구 센터의 실행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버지니아에서 전문 상담사, 결혼 및 가정 치료사 면허를 취득했고, 현재 기독교 리더십과 프로 운동선수들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17권의 저서를 펴냈으며, 사랑하는 아내 줄리와 두 자녀, 메건과 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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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 스트라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애착 연구, 위기와 트라우마, 밀레니엄 세대, 하나님 및 사람들과의 건전한 관계 함양 분야의 전문가다. 전문 상담사이자 목회자로, 또한 교수로 활동 중이다. 조슈아 스트라웁은 지난 5년 동안 미국기독교상담자협회에서 실무 간사로 일했으며, 현재 리버티대학교의 부교수이다. 미국 전역에 걸쳐 다양한 컨퍼런스에서 기독교 상담사·목회자·평신도 리더십들을 훈련시키는 일을 하고 있다. 사랑하는 아내 크리스티와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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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으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환영과 처형 사이에 선 메시아』, 『로마에서 보낸 일주일』, 『아라비아로 간 바울』(북오븐), 『마크 존스가 말하는 영적 퇴보와 배교 』(이레서원), 『선교에 대한 네 가지 견해』(IVP) 등의 책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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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매일의 삶을 위해서가 아니라 천국에 가기 위해 하나님을 믿을 때 우리는 유사 신앙(pseudo-faith)을 갖게 된다. 유사 신앙은 폭은 넓지만 깊이는 없는 신앙이다. 우리는 유사 신앙을 통해 눈앞의 현실을 부인하며 하나님과 거짓 친밀함을 유지하면서 산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고 입으로는 말한다.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를 돌보신다는 것을 어느 정도는 믿는다. 모든 상황이 다 좋은 한 말이다. 그러나 위기에 부딪히면 종교적 처신과 지나치게 신령한 상투적 생각으로는 그 불길을 헤쳐나올 수 없다. 하나님을 온 우주의 하나님으로 믿는 건 쉽지만 하나님이 지금 내 삶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라고 믿는 건 쉽지 않다. 당신은 지금 여기 삶의 현실에서 하나님을 믿고 의지할 수 있는가?


살다 보면 반드시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한 욕구에 맞닥뜨릴 때가 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기로 선택할 것인지 선택하지 않을 것인지, 이 선택을 가지고 뭔가를 하기로 결정할 것인지 말 것인지는 당신에게 달려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우리는 선택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향해 가는 길 또는 하나님에게서 멀어지는 길, 이 둘 중 오직 한 길로만 이어지는 선택을 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한순간에 변화시키실 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대개 치유와 성장이라는 긴 과정을 통과하게 하신다. 인생의 가장 큰 교훈은 우리의 가장 깊은 상처와 마주하는 데서 얻을 수 있다. 인생을 이해하고 변화시키려는 몸부림은 큰 부상을 입은 뒤의 재활 과정과 비슷하다. 이 과정에는 용기와 끈기가 요구되지만, 그 과정을 통해 우리는 점점 더 강해지고 지혜로워지며, 같은 여정 중에 있는 다른 사람들을 더 잘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게 된다. 이 과정 중에는 하루하루가 다 발전을 향한 또 하나의 발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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