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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고 교회는 살아야 한다

나는 죽고 교회는 살아야 한다

(광인(狂人), 옥한흠)

김대조 (지은이)
  |  
두란노
2012-08-27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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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고 교회는 살아야 한다

책 정보

· 제목 : 나는 죽고 교회는 살아야 한다 (광인(狂人), 옥한흠)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53118034
· 쪽수 : 320쪽

책 소개

옥한흠 목사가 사랑의교회 담임으로 직무 할 때, 사랑의교회 부목사로 섬겼던 김대조 저자가 목양 회의를 비롯해 예배, 세미나 혹은 사적인 자리에서 옥한흠 목사가 한 말을 그대로 기록하여 각각 항목별로 정리했다.

목차

추천사 - 손봉호, 오정현, 옥성호, 이동원, 이찬수, 최종상, 홍정길

옥한흠 목사 편지 - “사랑하는 김대조 목사”

프롤로그 - “혼자만 간직할 수 없어서”


광인의 외침 1. “사랑한다면 곁에 있어야 합니다” - 교회사랑, 성도사랑

광인의 외침 2. “평신도가 무슨 죄가 있는가” - 평신도, 그 아름다운 동행

광인의 외침 3. “제자훈련, 제가 날마다 죽어야 했습니다” - 제자도

광인의 외침 4. “사람은 잃어도 진리는 잃어선 안 됩니다” - 광인 리더십

광인의 외침 5. “맨땅에 헤딩하는 거야. 오직 한 길이야!” - 작은 예수 멘토링, 개척

광인의 외침 6. “나는 죽고 교회는 살아야 한다” - 비움과 떠남의 영성, 아름다운 퇴장

광인의 외침 7. “성도는 목사의 눈물을 먹고 자랍니다” - 무언으로 남긴 멘토링


에필로그 - “작은 예수로 살아가는 ‘우리’를 꿈꾸며”

부록 - 옥한흠 목사의 제자 훈련에 대한 특강
“사도 바울에게서 배우는 제자훈련 사역자가 갖추어야할 5가지”

저자소개

김대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 유학 시절, 런던행복한교회에서 학문과 말씀에 대한 담금질의 시간을 가졌다. 하나님은 책상에서 공부한 설교를 현장 강단에서 접목하도록 훈련시키셨고, 8년 동안 담임 목회를 통해 영혼에 대한 소중함을 배우게 하셨다. 2002년 사랑의교회 부목사로 청빙 받아 목양 사역과 제자 훈련, 법조인 사역을 담당했다.‘내가 죽어야 교회가 산다’는 한 영혼을 향한 옥한흠 목사의 제자훈련 목회철학과 ‘소통과 열정’으로 새로운 시대를 이어받은 오정현 목사의 지도로 목회 수업을 받았다. ‘이미 수많은 교회가 있는데, 또 교회를 세워야 하나?’라고 개척에 대해 고민하며 기도하는 가운데 ‘주님이 원하신다면’이란 소명 앞에 순복하여 2007년 2월 말 두 장년 가정과 십여 명의 청년들과 함께 주님사랑의교회를 개척했다.‘주님이 주인 되시는 교회, 주님을 사랑하는 교회, 주님의 사랑을 받는 교회’의 비전을 품고 동년 10월 창립예배를 드렸으며, 현재 이천여 명의 성도들이 한 몸 된 비전을 나누며 잠실에 있는 영동일고등학교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경북 대구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영문학과를 전공했고, 목회자로서의 소명을 받고 서울신학대학교에서 목회학석사(M. Div.) 과정을 마쳤다. 영국 애버딘대학교에서 신학석사(Th. M.), 런던신학대학(구 런던 바이블 칼라지)에서 철학박사(Ph. D.)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신학대학원 겸임교수로 설교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저서로는 『행복한 바보』(푸른초장) 『나는 죽고 교회는 살아야 한다』 『일어서고 싶다』(이상 두란노) 『생명주권 생명사랑』(생명의말씀사, 공저) 『인생, 너머』(국민북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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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 우리 곁에 계시지 않지만 이 책을 통해 독자들도 내가 만난 옥한흠 목사님의 광인의 외침을 듣게 되길 바란다. 옥 목사님의 목회 현장에서의 진솔한 모습을 만나게 되기를 기도한다. “성령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동일하세요.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도 동일하세요. 단지 변한 것은 우리가 변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똑바로만 하면 기적은 일어납니다. … 신념이 있고 거기에 불이 붙고 눈앞에 그림이 그려지면 제자 훈련에 미칠 수밖에 없어요. 나는 그렇게 지금까지 40년을 달려왔어요. … 여러분만 똑바로 하면 한국 교회는 새로워집니다.” 광인(狂人), 옥한흠. 이 단어 외에는 달리 그를 표현할 적절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예수와 복음 앞에 한 생을 던진 광인, 이론이 아닌 삶으로 보여 준 광인, 이 땅에서 작은 예수로 살아 내고자 부단히 몸부림치며 자신을 채찍질한 광인, 늘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비춰 보며 고민했던 지도자요, 날카로운 지성을 가졌던 학자요, 제자 훈련에 온전한 삶을 쏟아 낸 광인이었다.
물론 짧은 글 속에 옥한흠 목사님의 모든 삶을 다 담아내기란 불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이 한국 교회 평신도들의 손에 들려져 참된 크리스천의 모습이 어떤 것인지 깨닫고, 목회 일선에 선 목사님들의 고뇌와 교회와 성도를 향한 사랑을 느끼는 데 보탬이 된다면 그것으로 족하다. 또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젊은 신학도와 젊은 목회자의 손에 들려져 목회의 본질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목회의 방향을 잡는 목회지침서로 쓰임 받는다면 그 또한 감사한 일이다. 더 나아가 아름다운 퇴장을 준비하시는, 은퇴를 앞둔 선배 목사님들의 손에 들려져 저마다 품고 갈 수 있는 메시지를 생각하게 할 수 있어도 좋을 것 같다. 뿐만 아니라 ‘한 영혼에 목숨을 건’ 제자 훈련 목회를 생각하고 참된 제자 훈련의 현장을 보기 원하는 모든 분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 서문에서


우리가 참으로 성도를 사랑한다면 그들 곁에 있어야 합니다. 교인에게 가까이 다가갈 때 정말 그들을 사랑한다는 양심의 소리를 들을 수 있을 정도로 마음이 비워져야 합니다. 바울처럼 유식한 자에게 유식한 자처럼, 없는 자에게 없는 자처럼 보이는 자세를 지녀야 합니다. 이런 자세가 사랑을 표현하는 중요한 자세입니다.


“설교에서 적용이 없으면 아이를 유산하는 것과 같으며, 구조를 완성하지 못한 건물의 기초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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