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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53119123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13-04-23
책 소개
목차
1부. 비상하는 영적 원리1 : 회복의 비밀
1. 비상하는 본성을 회복하라
2. 비상을 꿈꾸라
3.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라
2부. 비상하는 영적 원리2 : 훈련의 비밀
4. 하나님께 맡기라
5. 하나님께 배우라
6. 하나님의 방법으로 훈련하라
3부. 비상하는 영적 원리3 : 능력의 비밀
7. 더 높은 차원으로 비상하라
8. 기도를 통해 비상하라
9. 성령의 능력으로 비상하라
4부. 비상하는 영적 원리4 : 지속의 비밀
10. 추락하지 않도록 겸손하라
11. 비상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라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서문] 중에서
「비상」은 더 깊고 더 높은 삶을 동경하는 중에 시작된 책입니다. 저는 인생 여정에서 더 깊고, 더 높은 차원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뿌리와 날개를 함께 주시는 사랑입니다. 뿌리는 깊이를 의미합니다. 날개는 비상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예수님께 깊이 뿌리를 내리길 원하십니다. 또한 천상을 향해 비상하길 원하십니다. 그런 까닭에 우리는 뿌리 깊은 영성과 비상하는 영성을 함께 추구해야 합니다.
비상하는 삶은 더 높은 차원으로 들어가는 삶입니다. 비상하게 되면 다른 사람이 볼 수 없는 것을 보게 됩니다. 다른 관점을 갖게 됩니다. 비상하게 되면 전체를 보게 되고, 깊이 보게 됩니다. 비상할 때 앞을 미리 내다볼 수 있는 선견력(foresight)을 갖게 됩니다. 비상할 때 우리는 깊이 볼 수 있는 통찰력(insight)을 갖게 됩니다. 통찰력은 간파력입니다. 간파력이란 숨겨진 것이나 드러나지 않은 것을 알아내는 능력입니다. 앞서 보고, 깊이 볼 수 있다는 것은 인생의 나침반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비상하게 되면 무엇보다 하나님의 관점을 갖게 됩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어떤 사건을 만나든, 하나님의 관점을 갖게 되면 모든 것이 새롭게 해석됩니다. 새롭게 해석할 수 있다면 창의적으로 반응할 수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반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관점이 중요합니다.
비상하게 되면 잘 보입니다. 낮은 곳에서 보이지 않던 길이 보입니다. 길을 볼 줄 아는 사람 과 길을 아는 사람이 지도자가 됩니다. 길이 되어줄 줄 아는 사람이 지도자가 됩니다. 길이 되시는 예수님께로 사람들을 인도하는 사람이 영적 지도자입니다. 길이 되시는 예수님은 앞서 인도하셨습니다. 지도자는 앞서 보고, 앞서 인도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면에서 지도자는 비상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비상하는 삶을 살 때 사람들을 올바로 섬길 수 있습니다.
비상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고난을 잘 통과해야 합니다. 어미 독수리는 새끼를 벼랑 끝에 있는 둥지에서 떨어뜨립니다. 새끼는 벼랑 끝에서 떨어지는 순간부터 비상하는 법을 배웁니다. 새끼 독수리는 수없이 반복되는 훈련을 통해 하늘을 비상하게 됩니다. 어미 독수리는 고통스런 훈련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새끼 독수리가 비상할 수는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비상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기도하면 비상하게 됩니다. 무릎을 꿇는 자가 가장 멀리 봅니다. 무릎을 꿇는 순간 우리 영혼은 가장 높은 곳으로 비상하게 됩니다. 기도하면 하늘의 보좌에 올라가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기도하면 하나님과 함께 사건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비상하는 삶은 하나님을 앙망하는 삶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볼 때 하나님의 얼굴빛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을 바라볼 때 하나님을 닮게 됩니다.
비상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성령 충만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마귀와 세상과 육신은 우리를 아래로 끌어내립니다. 탐욕은 무거운 짐입니다. 성령 충만을 받을 때 우리는 무거운 짐을 벗어버리고 참된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 비상하는 삶은 생수의 원천이신 하나님께 돌아가는 삶입니다. 오직 하나님 안에서 깊이와 높이가 함께 만납니다. 오직 성령님만이 죄로 죽었던 우리를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 앉힐 수 있습니다(엡 2:5).
저는 이 책을 더 깊고, 더 높은 차원을 추구하는 분들을 위해 썼습니다. 벼랑 끝에서 고통을 당하고 있는 분들을 격려하기 위해 썼습니다. 벼랑 끝은 추락하는 곳이 아니라 비상하는 곳임을 알리기 위해 썼습니다. 기가 막힐 구덩이에 떨어진 분들을 위해 썼습니다. 기가 막힐 구덩이가 바로 비상하는 장소임을 깨닫고 잘 견디십시오. 때가 되면 하나님이 건저 내시고, 비상케 하십니다. 이 책을 천천히 숙고하면서 읽으십시오. 비상하는 영적 원리와 비밀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높은 곳으로 비상할 때 살 길이 보입니다
비상한다는 것은 더 높은 차원으로 올라서는 것을 말합니다. 높은 곳에 올라서서 남이 볼 수 없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남이 깨달을 수 없는 것을 먼저 깨닫고, 남이 경험할 수 없는 세계를 미리 경험하는 것입니다. 영적으로는 비상을 통해 하나님의 관점을 갖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시각으로 인생을, 사람을, 영원한 세계를 보는 것입니다.
혹시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릅니다. “우리가 왜 독수리처럼 비상해야 합니까? 왜 참새처럼 살면 안 되고, 독수리처럼 살아야 합니까?” 물론 독수리처럼 산다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닙니다. 독수리는 외롭습니다. 독수리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때로 상처투성이가 되기도 합니다. 독수리의 삶이 멋있어 보이지만 그 경지에 이르기 위해서는 엄청난 훈련의 과정을 통과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비상해야 하는 이유는 길을 보고 안내하기 위해서입니다.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책 가운데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등산을 갔다가 산불을 만났습니다. 산불이 나서 길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죽음의 위기에 놓였습니다. 그때 한 사람이 어릴 적에 산불이 나면 산꼭대기로 올라가라고 들은 말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을 설득해서 산꼭대기로 올라가자고 말했습니다. 그때 사람들이 지금 우리가 빨리 하산해도 살지 죽을지 알 수 없는데 산꼭대기로 올라가자고 말한다며 핀잔을 주었습니다. 그렇지만 산꼭대기로 올라가면 길이 보일 것이라고 설득해서 겨우 산꼭대기로 올라갔습니다. 그들이 산 정상에 올라갔을 때 계곡이 보였습니다. 겨울에 내리는 눈이 녹으면서 물이 흘러내리는 계곡이 보였습니다. 물이 흘러내리는 계곡에는 불이 접근하지 못했습니다. 산꼭대기로 올라갔더니 살 길이 보인 것입니다.
이처럼 높은 곳에 올라가면 살 길이 보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로 하여금 비상하는 삶을 살도록 초청하시는 이유는 모든 민족에게 살 길을 안내해 주기 위함입니다. 구원의 길 되시는 예수님을 전하기 위함입니다. 죽어 가는 사람에게 살 수 있는 길을 알면서도 알리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결코 착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또 하나의 역설을 만납니다. 높게 비상하기 위해서는 먼저 낮은 곳에서 오래 엎드려야 한다는 진리입니다. 새가 높게 날기 위해서는 먼저 오래 엎드려야 합니다. 큰 그릇을 만드는 데는 시간이 오래 걸리며, 크게 될 인물은 서서히 성장하는 것입니다. 새가 오래 엎드린다는 비유 속에는 여러 가지 함축적인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오래 엎드린다는 말 속에는 겸손히 자신을 낮춘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오래 엎드려 힘을 비축한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참으로 큰 인물은 머리를 숙일 줄 안다는 것입니다. 큰 인물은 서두르지 않습니다. 힘을 충분히 비축하여 아주 높게 멀리 날아오릅니다. 이것은 잘 준비된 사람만이 귀한 일을 잘 감당할 수 있다는 뜻이 됩니다.
영적 의미에서 가장 중요하게 붙잡아야 할 메시지의 핵심은 겸손입니다. 높아짐이 있기 전에 낮아짐이 있어야 합니다. 야고보서는 신약의 잠언입니다. 야고보서는 다양한 지혜를 가르쳐 줍니다. 그 지혜 가운데 근본을 이루는 지혜가 겸손입니다.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약 4:6)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약 4:10)
이 두 말씀과 함께 야고보서의 앞뒤 문맥을 연결시켜 묵상하면 우리는 겸손의 지혜를 발견하게 됩니다. 자신을 낮추는 겸손을 통해 높이 비상하는 큰 은혜를 받는 비결을 배울 수 있습니다.
-10장 ‘추락하지 않도록 겸손하라’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