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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권 회복

영권 회복

이규현 (지은이)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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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권 회복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영권 회복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53120099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14-01-20

책 소개

이규현 저자는 신자가 신자답게 살고, 하나님을 하나님의 자리에 올려드리는 삶을 살 때 영적 권세를 누릴 수 있다고 말한다. 하나님의 자녀다움을 회복하고, 기도의 권세와 믿음의 야성을 회복하고, 성령충만할 때 세상을 이기며 당당하고 권세 있게 살 수 있다.

목차

프롤로그 | 회복과 부흥을 갈망하며

Part1 자녀됨 회복
하나님 자녀의 권세를 회복하라


신자의 영권은 비밀병기다 | 세상을 뒤흔들 권세가 이것이다 |자녀로서 영권을 누리라 | 하나님은 반드시 자녀를 인도하신다 | 영적인 민감성을 훈련하라 |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체험하라 |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체험하라

Part 2 기도 회복
기도의 권세를 회복하라


나일론 영권 VS 진짜 영권 | 기도를 통해 하늘의 권세를 얻는다 | 기도가 열려야 인생이 풀린다| 기도하면 하늘 문이 열린다 | 오직 기도로 문제를 풀라 | 일상의 기도를 회복하라 | 깊은 기도 안으로 들어가라 | 영적 고수가 되라

Part 3 믿음 회복
믿음의 야성을 회복하라


죽음과 맞장 뜬 믿음의 맹수들 | 상황에 항복 말고 믿음으로 승부를 걸라 | 두려움을 넘어 믿음의 길을 가라 | 믿음의 한계 지점을 돌파하라 | 믿음의 야성을 드러내라 | 믿음으로 산 것만 내 인생이 된다

Part 4 능력 회복
성령의 권능으로 영권을 회복하라


복음서의 제자인가, 사도행전의 제자인가? | 성령이 임해야 영권이 회복된다 | 진리가 내 영을 관통할 때 역사가 일어난다 | 성령이 임하셔야 말씀을 깨닫는다 | 영의 세계를 알아야 세상을 이긴다 | 일상의 어노인팅을 간구하라

Part 5 통치권 회복
하늘 권세로 통치권을 회복하라


예수님이 회복시킨 권세를 취하라 | 믿음으로 세상 문화를 다스리라 | 고난에 담대히 맞서 환경을 다스리라 | 물권을 이겨야 영적 정상에 오를 수 있다 | 성령 안에서 감정을 다스리라 | 욕망과 마음을 다스려 하나님으로 만족하라 | 세상을 변화시키는 주역이 되라

저자소개

이규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난은 누구에게나 닥친다. 고난을 피하려고 하면 또 다른 형태의 고난이 찾아온다. 따라서 고난을 피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기보다 고난 가운데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구해야 한다. 이 책은 요셉의 이야기를 통해 고난이 단순한 시련이 아닌 하나님의 계획 속에 빚어지는 축복의 씨앗임을 깨닫게 한다. 고난은 하나님의 것으로 재창조하시는 신비다. 그리스도인의 삶 가운데 개입하시는 하나님을 인정하고, 그 삶 가운데 꿈을 꾸게 하신 하나님을 주목하고 신뢰하게 한다. 저자는 현재 수영로교회 담임목사이며, 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아릴락, Asia Research Institute of Language And Culture) 이사장과 코스타(KOSTA, 국제복음주의학생연합회) 국제이사로 섬기고 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한 뒤, 호주에서 시드니새순장로교회를 개척해 약 20년간 사역했다. 척박한 이민목회 현장에서도 행복한 목회를 맛보았던 저자는 지금도 세상의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행복을 목회 안에서 누리며 사역하고 있다. 저서로 《흘러넘치게 하라》, 《그대, 느려도 좋다》, 《기도: 가장 위대한 일》, 《목회를 말하다》, 《철야》, 《가정을 말하다》, 《기도하는 인생은 다르다》(이상 두란노)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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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초대 교회 시대에는 달랐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기도 시간에 성전에 올라갈 때, 나면서부터 못 걷게 된 사람을 바라보며 외쳤습니다.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행 3:6).
베드로와 요한은 은과 금이 없었지만 조금도 눌리지 않았습니다. 은과 금이 없다는 사실을 숨기지도 않았습니다. 돈이 없는 것은 그들에게 문제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은과 금은 내게 없지만 내게 있는 것이 있다. 내게는 은, 금과는 비교할 수 없는 파워가 있다. 그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천금 만금이 있다 할지라도 나면서부터 앉아 있는 사람을 일으킬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권세를 알았습니다. 그리고 입으로 선포했을 때 한 번도 걸어 보지 못했던 사람이 벌떡 일어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베드로가 가진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은 교리나 종교,지식이 아니라 능력 자체였습니다. 세상이 풀지 못하는 모든 문제를 관통하는 능력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안에 있다는 사실을 베드로는 알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은 지식이 아닙니다. 베드로 안에 있는 이론이 아닙니다. 베드로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을 전율하게 하는, 확신으로 다가와 있는 권세였습니다. 베드로는 이 권세야말로 세상 모든 것을 흔들어 놓을 수 있는 하늘의 권세라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거침없이 선포할 수 있었습니다. 그의 입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거침없이 쏟아져 나올 때 영권이 발휘되었습니다. 영권이 발휘되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우리에게 이런 역사가 있어야 합니다. 이런 영권이 회복되어야 합니다. 은과 금은 있지만 아무 능력 없는 삶이 아니라, 은과 금이 없다 할지라도 하늘의 권세를 얻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할 때 우리 삶에 기적이 일어날 줄 믿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생애는 한 마디로 하나님의 인도를 받은 삶이라고 특징지을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인도를 어떻게 받았습니까? 그는 말씀을 따라갔습니다. 창세기 12장 4절을 보십시오.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말씀을 따라갔기에 그는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다는 것은 하나님이 언제나 평탄하게 인도하신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갔을 때, 그 땅에 기근이 임했습니다. 위기를 느낀 아브라함은 순간적으로 착각했습니다. 그래서 먹고살 길을 구하기 위해 애굽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하마터면 사라를 잃어버릴 뻔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일에는 위험도 따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실패합니다. 기다리지 못하고, 자신의 생각과 방법과 처세술, 이론과 경험을 따라 스스로 살 길을 궁리하며 가다가 낭패를 당합니다.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길에는 위험한 순간이 많습니다.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다는 것은 자신이 머물던 곳에서 떠남을 전제할 수도 있고, 삶의 안락함을 포기해야 하는 위험이 따를 수도 있습니다. 자신이 머물고 있는 익숙한 환경을 떠나야 하는 매우 위험한 일이기도 합니다. 도전과 용기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인도가 처음에는 낯설게 느껴집니다. 자칫하면 망할 것 같은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이론과 경험에 맞지 않는 환경이 닥쳐올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우리 생각과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고비를 이겨 내야 하나님의 인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자신의 생각과 맞지 않는 상황이 일어난다 할지라도 인내하고 위험을 각오하며 하나님의 인도를 묵묵히 받아들이면, 홍해가 갈라지는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첫째, 일상의 기도생활이 중요합니다.
엘리야의 능력 있는 기도를 보며 부러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본문에서 보는 것처럼 엘리야는 전혀 특별한 사람이 아닙니다. “엘리야는 우리와 다른 사람이다. 선지자다. 불의 종이다. 능력의 종이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을까 봐 야고보서에서 다음과 같이 기록했습니다.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약 5:17). 엘리야는 우리와 하나도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와 똑같은 평범한 사람입니다.
엘리야의 기도 능력이 어떻게 나타났습니까? 하루아침에 생긴 것이 아닙니다. 오랫동안 기도의 삶을 살아왔기 때문에 어느 날 그의 기도에서 능력이 나온 것입니다. 위기의 시대에,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되는 환경 속에서 엘리야는 엎드려 기도하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기도는 도깨비 방망이가 아닙니다. 마술 지팡이가 아닙니다. 알라딘의 램프 요정 지니를 나오게 해서 모든 상황을 바꿔 놓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의 시간을 바쳐야 합니다. 또한 성실하게 기도 생활에 임해야 합니다. 게으르면 기도할 수 없습니다. 바빠도 기도할 수 없습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무릎 꿇는 성실함이 있어야 수로를 열 수 있습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사람은 하나님과의 인격적 교제를 통해 하나님과 긴밀한 관계를 이어 갑니다. 그 관계를 바탕으로 하나님의 뜻에 따라 구하게 되고, 그때 능력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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