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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다스리기

스트레스 다스리기

(내 영혼과 삶을 망치는)

토드 홉킨스 (지은이), 정성묵 (옮긴이)
두란노
1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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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다스리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스트레스 다스리기 (내 영혼과 삶을 망치는)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53132054
· 쪽수 : 212쪽
· 출판일 : 2018-07-11

책 소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청소부 밥>의 저자가 쓴 비즈니스 우화다. 직장생활과 개인의 일상 속에서 ‘스트레스 없는 삶’을 얻고 유지하기 위한 열 가지 원칙을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 주고 있다.

목차

Prologue
친구의 죽음 앞에서 열심히 달리면 당연히 행복할 줄 알았다

Part 1
스트레스에 파묻혀 나를 잃어버리다 나 지금 잘 살고 있나
1. 식사하러 한번 오실래요?
2. 정작 일어나지도 않을 걱정들에 갇힌 삶
3. 직진 인생으로 잃어버린 나의 소소한 일상들
4. 식은 땀 흘리며 살기엔 인생이 너무 짧다

Part 2
매일매일의 일상이 천국이 되는 수고들 ‘온전한 나’로 돌아가는 여정
5. 조금씩도 괜찮다
6. 실수를 곱씹지 말고 실수에서 배우라
7. 소홀했던 관계에 마음을 쓰자
8. 매일 아침을 하나님과 함께
9. 삶을 추스르는 나만의 재정원칙을 만들자
10. 오늘 나는 스트레스와 이별하기로 했다

Epilogue 당신 삶의 조용한 살인자, 스트레스와 맞서라

저자소개

토드 홉킨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전역 100여 곳 이상 가맹점을 두고 수천 개 건물에 청소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청소업체 오피스 프라이드의 설립자이자 대표다. 《청소부 밥》(위즈덤하우스)과 《행복한 사람》(쌤앤파커스)을 통해 전 세계를 감동시킨 스토리텔러이기도 하다. 세계 각국을 돌며 크리스천 CEO의 생존전략, 성공적인 세일즈 기법,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등의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멤피스대학교에서 경영학을 공부하고 버틀러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를 받은 그는, 인디애나폴리스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공동체와 기업인 40인’에 선정되었으며, 플로리다 주 펜서콜라 CBMC(Connecting Business & Marketplace to Christ, 기독실업인회) 회장으로 활발한 사역을 하고 있다. 플로리다의 갈보리채플걸프브리즈(Calvary Chapel Gulf Breeze) 교회에 출석하고 있으며, 아내 미쉘과의 사이에 아들 제임스, 샘, 매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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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묵 (옮긴이)    정보 더보기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하나님의 말씀’을 주제로 하는 책의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2015년 문서선교협력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역서로는 『Your Teen: 가르침보다 관계가 먼저다』, 『복음과 양육으로 세워지는 어린이 사역』, 『래디컬 북』, 『부모, 다음 세대를 세우는 파트너』(이상 디모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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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스트레스는 조용한 살인자다. 어디를 가나 스트레스와 관련된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거나, 삶의 위기에 처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우리의 몸은 애초에 스트레스의 짐을 짊어지고 살아가도록 설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오늘날 그 무거운 짐을 짊어진 채 살아가는 사람이 허다하다.


누구보다도 스트레스에 대하여서 나는 잘 알고 있다. 46세이던 2012년 여름, 의사가 내 눈을 보며 심근경색이 진행 중이거나 곧 진행될 것이라는 무시무시한 진단을 내렸다. 혈압과 심전도가 엉망인 걸 본 의사는 나를 곧바로 응급실로 보냈다. 응급실에 도착하자마자 간호사들이 벌떼처럼 우르르 달려들어 내게 튜브를 붙이 고 질문을 던지며 검사를 하는데 내가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을까 하는 자괴감이 들었다. 현숙한 아내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 식들, 나날이 폭풍 성장을 거듭하는 사업까지 늘 복에 둘러싸여 살아온 나였건만…. 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나의 인생이 이렇 게 무너질 수는 없었다. 내가 병원 응급실에서 스트레스로 인한 심근경색으로 죽어간다는 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머리로는 스트레스를 받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몸과 마음은 내 뜻대로 되지 않았다. 언제부터인가 나는 특히나 일과 관련해서는 자꾸만 부정적인 상황,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기 시작했다. 직원과 고객과 가맹점주들의 99퍼센트가 만족해도 내 머릿속 한 쪽에는 늘 부정적인 1퍼센트가 존재했다. 결코 좋은 모습이 아니었다. 말 할 것도 없이 몸에 반응이 찾아왔다. 스트레스로 인해 입맛이 뚝 떨어져 몸무게가 위험한 수준까지 줄어들었다. 문득, 이대로 가면 큰일이 나겠다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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