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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53134966
· 쪽수 : 664쪽
· 출판일 : 2021-07-21
책 소개
목차
서문
1부 약속하신 성령의 임재(사도행전 1:1-2:42)
1 | 약속한 것을 기다리다
2 | 성령이 임하시면
3 | 오순절을 기다리다
4 | 성령이 임하시다
5 | 성령께서 말씀하시다 …
2부 성령으로 변화된 아름다운 공동체(사도행전 2:43-5:11)
9 | 교제하고 떡을 떼며
10 | 첫 번째 기적이 일어나다
11 |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다
12 | 구원을 위해 예비된 그리스도
13 | 고난이 시작되다 …
3부 축복으로 향하는 고난의 시작(사도행전 5:12-8:40
19 | 위기로 드러나는 진정한 믿음
20 | 핍박이 다시 오다
21 | 예수를 담대히 전하다
22 |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일곱을 세우다
23 | 초대 교회 성도의 모델, 스데반 …
저자소개
책속에서
오늘날 현대 교회에는 건물도 있고, 제도도 있고, 돈도 있고, 실력이나 권력 있는 사람도 많습니다. 교회 자체가 세상에서 큰 집단으로 일어났습니다. 그러나 능력이 없습니다. 제도화되었으나 생명력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사람들은 교회에 왔다 갔다만 합니다. 이것은 초대 교회의 모습이 아닙니다. 진정한 교회가 아닙니다. 저는 우리 교회가 다시 사도행전적 교회로 돌아가기를 바랍니다. 우리 교회의 모든 성도들이 초대 교회의 성도들과 같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능력을 다시 찾아야 합니다. 정말 생명의 종교, 성령의 능력, 하나님이 동행하시는 것을 회복해야 합니다.
진리는 이런 것입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십니다. 상대적인 구원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영원하고 절대적인 구원은 하나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인류의 역사에 예수 이름 외에는 구원을 준 이름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믿습니다. 그래서 선교하고, 교회를 개척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생명을 걸고 주의 이름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소유의 일부분을 드리든지, 아니면 절반이나 그 이상을 드리든지 그것을 문제 삼지 않으십니다. 이것은 땅을 판 후에 “하나님, 저 그 돈 안 드리겠습니다. 하나님, 이 돈 제가 다 쓰겠습니다”라고 말씀드려도 야단치지 않으신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우리의 것을 드리는 체하며 하나님을 속이고 다른 사람들의 인정과 칭찬을 들으려 하는 거짓된 행위입니다. 그것은 사람을 속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속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돈의 많고 적음에 있는 게 아니라, 우리의 영적인 태도에 있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