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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자의 그늘 아래 머물리라 2

전능자의 그늘 아래 머물리라 2

(하나님의 성품)

이재훈 (지은이)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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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자의 그늘 아래 머물리라 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전능자의 그늘 아래 머물리라 2 (하나님의 성품)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53141025
· 쪽수 : 128쪽
· 출판일 : 2021-11-24

책 소개

하나님이 성경에서 계시하신 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일 때 정반대의 모습으로 보여 충돌하는 것 같았던 그분의 성품들이 사실은 서로를 지탱해 주는 모습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이성의존사색’이 아닌 ‘계시의존사색’만이 하나님을 바르게 아는 길인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1장 사랑이 한이 없으신 분이
맹렬히 진노하신다

2장 은밀히 숨어 계신 분이
늘 가까이 임재하신다

3장 항상 일하시는 분이
안식을 누리신다

4장 완전히 선하신 분이
택한 자를 연단하신다

5장 모든 것을 아시는 분이
모든 것을 듣고자 하신다

6장 완전히 자유로우신 분이
약속에 매여 계신다

7장 온 세상을 지으신 분이
아주 작은 나를 아신다

8장 모든 것을 섭리하시는 분이
우연으로 찾아오신다

9장 결코 변치 않으시는 분이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신다

저자소개

이재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온누리교회 2대 담임목사. 온누리교회에서 차세대 사역을 시작으로 맞춤전도 사역을 개발하였고, 멀티사이트 교회로서의 전략 개발을 이끌었다. 시대를 이끌어 가는 창의적인 교회론을 추구하며 하용조 목사를 통해 주신 Acta29 비전을 이어 나가고 있다. 2013년에는 <시사저널>에서 조사한 ‘차세대 리더 100’에서, 기독교계를 이끌 차세대 리더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명지대학교, 합동신학대학원(M.Div.),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Th.M.), Gordon-Conwell Theological Seminary(D. Min. Candidate)에서 공부하였고, 두란노서원 《빛과 소금》 편집장과 뉴저지초대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하늘은 땅에서 열린다》, 《주여,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소서》, 《순전한 복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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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사랑에 감정이 필수인 것처럼 진노에도 감정이 필수 요소다. 이렇게 하나님의 성품에서 진노를 제거하려는 것은 복음을 훼손하려는 교묘한 사탄의 전략이다. 하나님의 진노가 무시되는 곳에서는 복음에 대한 이해가 있을 수 없다. 하나님의 진노의 크기와 무게를 아는 자만이 하나님의 사랑의 크기와 무게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진노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을 부인하는 것은 세속적이고 비기독교적인 개념들을 끌어들여 복음을 왜곡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숨어 계시는 이유는 우리가 믿음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기 원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만일 이 땅의 모든 사람에게 단순히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원하셨다면 숨지 않으셨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직접적으로 자신을 드러내셨다면 믿음은 필요 없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임재를 보지 못했기 때문에 타락한 것이 아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는 증거를 모두 체험하였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그들은 점차 타락했으며, 거역과 불순종으로 반응했다. 그들은 많은 기적을 체험했지만 그 기적 자체가 믿음을 성장시키지는 못했다.


일과 안식이라는 하나님의 질서가 세상 속에 들어오면 모든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평등해진다. 안식일을 제대로 지키면 인격이 점점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 가게 되어 있다. 하나님이 6일간의 창조와 더불어 하루의 안식을 누리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닮아 가는 사람은 일과 안식을 조화롭게 누린다. 안식일은 어떤 규칙을 지키는 날이 아니라 인격의 윤리를 새롭게 변화시키는 날이 되어야 한다. 보다 깊은 의미에서 보면 우리가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안식일이 우리를 지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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