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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의 시대, 방향이 되다

방황의 시대, 방향이 되다

이재훈 (지은이)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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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의 시대, 방향이 되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방황의 시대, 방향이 되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53143784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22-12-21

책 소개

예수가 어떻게 방황하는 시대에 길과 진리와 생명과 방향이 되는지, 코로나, 낙태, 포스트모더니즘, 사회적 성 등을 키워드로 설명하고 있는 칼럼집이다. 책이 길을 잃고 방황하는 이들에게 뚜렷하고 정확한 방향 감각을 되찾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괜찮다는 말 대신, 흔들어 깨우라
멈추고 낮추어 기도하라
재난을 통해 삶의 올바른 자리를 찾는다
비대면 사회에서도 교회의 본질은 복음이다
주의 날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
영적 생활방역이 시급하다
전염병, 믿음의 싸움으로 이겨야 할 시험이다
단순한 영성은 우리 삶을 행복으로 이끈다
욥의 회개가 필요한 때이다
팬데믹 이후 어떻게 살 것인가

Part 2. 용납과 수용 이전에, 진리를 말하라
제2의 바벨탑을 무너뜨리신다
인간은 왜 스스로 신이 되려 하는가
인간의 느낌을 존중하자고 진리를 왜곡할 수 있는가
모든 사람이 받아들여야 할 진리는 있다
진리는 공(公)과 사(私)로 구분할 수 없다
코로나 팬데믹보다 무서운 것이 낙태 팬데믹이다
누구의 인권도 생명보다 중요하지 않다
교회가 저출산 해법에 앞장서야 한다
우영우는 어디에나 있다

Part 3. 거짓이 지혜 같아도, 정직하라
영적 성숙은 철저한 정직에서 온다
진실은 겉과 속이 똑같은 말이다
참된 권위에는 참 자유가 있다
세상을 뒤집어 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참된 자기 발견 없이 참된 구원은 없다
우리 할 일은 창조자를 기억하는 것이다

Part 4. 높아질 생각 버리고, 십자가로 내려오라
바보를 자처할 때 부활의 능력이 나타난다
낮은 곳은 겸손의 자리이다
그럼에도 예수를 믿으라 할 수 있는가
복음은 삶으로 전해진다
목사의 질투가 교회를 망하게 한다
부부 사이에 죄가 틈타지 않도록 주의하라
진정한 신앙인은 드러날 수밖에 없다
복음은 교파주의에 사로잡히지 않는다
저주의 땅에도 은혜가 있다
하나님은 죄인들의 도시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의 샘은 마르지 않았다

Part 5. 좌절과 절망 대신, 영적 모험을 하라
우리가 기다리는 것은 구원인가 죽음인가
불투명한 미래는 새로운 하나님을 만날 기회이다
영적 고향으로 돌아가야 행복하다
하나님의 인도는 임재 속에서 이루어진다
분별의 지혜를 구하라
버킷리스트는 소명 리스트이다
하나님과 함께라면 의무감도 기쁨으로 바뀐다
끝까지 떠나지 않을 친구가 나에게 있는가
하나님의 선물에는 조건이 없다

저자소개

이재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온누리교회 2대 담임목사. 온누리교회에서 차세대 사역을 시작으로 맞춤전도 사역을 개발하였고, 멀티사이트 교회로서의 전략 개발을 이끌었다. 시대를 이끌어 가는 창의적인 교회론을 추구하며 하용조 목사를 통해 주신 Acta29 비전을 이어 나가고 있다. 2013년에는 <시사저널>에서 조사한 ‘차세대 리더 100’에서, 기독교계를 이끌 차세대 리더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명지대학교, 합동신학대학원(M.Div.),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Th.M.), Gordon-Conwell Theological Seminary(D. Min. Candidate)에서 공부하였고, 두란노서원 《빛과 소금》 편집장과 뉴저지초대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하늘은 땅에서 열린다》, 《주여,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소서》, 《순전한 복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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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코로나 팬데믹은 제2의 바벨탑 사건이라 할 수 있다. 하나님 없는 세상을 꿈꾸고, 과학 기술을 우상화하며, 교만의 탑을 쌓아 올리던 이 시대의 인류에 대해 하나님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통해 멈추시고, 낮추시고, 흩으셨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하심을 다 이해할 수는 없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 재난을 통해 하나님이 분명히 일하고 계시다는 사실이다.


한국 교회는 코로나 팬데믹을 통해 ‘기능적 교회론’을 버리고 ‘존재론적 교회관’을 다시 회복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함께 모이는 예배자’만이 아니라 어느 곳에서든지 ‘흩어진 예배자’로서 살아가야 함을 배우고 있다. 예배당에 있기 때 문에 예배자가 아니라 예배자가 있는 곳이 예배당이며, 예배 드리는 건물이 성전이 아니라 성도 자신이 성전임을 깨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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