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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 일반
· ISBN : 9788953152847
· 쪽수 : 212쪽
· 출판일 : 2026-03-25
책 소개
목차
추천사
들어가며 복음적 라이프스타일로 오늘날을 비추어 보다
1. 초대교회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2. 초기 그리스도인은 어디에 모였을까
3. 초기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예배했을까
4. 초기 그리스도인은 무엇으로 전도했을까
5. 초기 그리스도인은 오락을 즐겼을까
6. 초기 그리스도인은 부와 재산을 어떻게 사용했을까
7. 초기 그리스도인은 어떤 일상을 보냈을까
맺으면서 그 시대의 사회와 문화를 뒤엎는 사람들
주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초대교회는 보다 순수한 교회였고 원형적인 교회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헬라-로마 시대를 살면서 시련을 겪고 박해받았지만, 굴하지 않고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며 기독교적 가치를 삶으로 실현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이 땅에 두 발을 딛고 살면서도 하나님 나라에 소망을 두며 산 것입니다. 심리적인 이민자들이었다고 할까요? 그러했기에 그들은 그 시대와는 다른, 복음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지닐 수 있었고, 그러한 삶의 방식을 통해 그리스도인이라는 정체성을 드러내었습니다. 이러한 초대교회와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혼탁한 세속의 물결 속에서 고투하는 오늘날 한국 교회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유용한 지침과 교훈을 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 책은 우리 자신을 성찰하는 ‘역사의 거울’이 될 것입니다.
사실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별도의 집회소를 생각하지 않았고, 별도의 건물을 소유하지도 않았습니다. 이들에게 있어서 교회는 믿는 자들로 구성되는 모임(會)이지, 건물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예배는 어떻게 진행되었을까요? 신약성경에는 예배 형식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없습니다. 그러나 사도행전과 서신서에 기록된 예배 관련 기록이나 암시를 종합해 볼 때, 예배의 진행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함께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하고, 사도들이 강해하는 말씀이나 설교를 들었습니다. 예배 후에는 애찬을 나누며 교제하고, 떡과 포도주로 성찬을 나누며 주님의 죽으심을 기념하였습니다(고전 11:17-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