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들이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21~40권 세트 - 전20권

과학에 대한 호기심으로 서울대학교 무기재료공학과에 다녔고, 물리를 향한 마음이 더욱 커져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이론물리학을 전공하며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30세에 경상국립대학교 물리학과 교수가 되어 학생들에게 물리 사랑을 전파하고 있다.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꾸준히 연구하며 현재까지 국제 학술지(SCI 저널)에 300여 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직접 만나는 학생뿐만 아니라 더 많은 학생들에게 과학과 수학의 즐거움을 알려주고자 책을 통해 독자를 만나고 있다.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 중 《아인슈타인이 들려주는 상대성 이론 이야기》를 비롯한 31권과 [과학공화국 법정 시리즈] 50권을 집필했다. 최근에는 중학교에서도 통하는 초등수학을 카툰으로 그린 [개념 잡는 수학툰 시리즈]를 출간했고, 노벨상 오리지널 논문을 쉽게 풀어낸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과학 시리즈]를 집필 중이다. 수학과 과학의 다양한 이론부터 직접 집필한 교양서와 소설까지, 폭넓은 콘텐츠를 함께 나누는 네이버 카페 [정완상 수학·과학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부설 영재교육원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멘델이 들려주는 유전 이야기>, <윌머트가 들려주는 복제 이야기>, <초등과학 개념사전> 등이 있으며, 번역한 책으로는 <천재들의 과학노트: 과학사 밖으로 뛰쳐나온 생물학자들>, <현대 과학의 이정표>가 있습니다.

경기여고, 서울대학교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에서 과학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평소에 외국의 과학과 교육과정 및 과학 교수학습 방법의 개선에 관심이 많으며, 제7차 교육과정 해설서 《화학Ⅰ》을 집필했다. 저서로는 《돌턴이 들려주는 원자 이야기》 《화학 교재 연구 및 지도법(공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