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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생이 사무실에 들어오셨습니다

90년생이 사무실에 들어오셨습니다

(밀레니얼이 어려운 X세대를 위한 코칭 수업)

김현정 (지은이)
  |  
자음과모음
2020-08-14
  |  
12,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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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생이 사무실에 들어오셨습니다

책 정보

· 제목 : 90년생이 사무실에 들어오셨습니다 (밀레니얼이 어려운 X세대를 위한 코칭 수업)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54444736
· 쪽수 : 168쪽

책 소개

지난 10여 년간 1만 명 이상의 중간관리자와 밀레니얼을 대상으로 한 강연의 핵심을 담았다. 무엇보다 X세대와 Y세대의 성장과정을 비교함으로써 양 세대의 이해를 돕고, Y세대에게 적합한 동기유발 전략은 무엇인지 세밀하게 짚어본다.

목차

프롤로그 : 저기, 김사원 내일 나올 거지?

Part1. 바깥에서 보는 요즘 애들
1. 문자로 퇴사하는 밀레니얼
2. X와 Y 사이에 큰 강이 흐르다
3. 밀레니얼 세대의 오늘
4. 요즘 애들, 철없고 팔자 좋다?

Part2. 다른 경험이 만든 생각의 차이
1. 두 세대가 살아온 과정
출생 당시 국가 환경 | 가정 내 형제 수 | 부모와의 관계 | 학교생활 | 취업 환경
2. 완벽한 스펙 그러나 불안한 삶
자기 효능감 vs. 학습된 무기력 | 동료가 중요 vs. 리더가 중요 | 도전 vs. 회피 | 협력 vs. 내부 경쟁 | 젠더 갈등 | 숨겨진 공격성 | 높아진 사회의식

Part3. 밀레니얼과 웃으며 일하는 법
1. 90년생이 일터에서 원하는 것
2. 일의 의미와 동기부여
3. 비전을 어떻게 만들까?
4. 일에서 가치 발견하기
5. 동기부여하는 효율적 방법 7
효과 없는 금전적 보상 | 개인 시간 확보 | 즉각적 피드백과 작은 보상 | 의미 있는 사람 | 명확한 프로세스 | 교육의 기회 | 끊임없는 소통

에필로그: 이미 다가온 밀레니얼과 함께 일하기

저자소개

김현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국내 최초로 세계적 수준의 이론과 실전을 갖춘 리더십 코치다. 현재 비즈니스 리더들을 돕는 코치이자, 컨설턴트, 교수, 코칭 사업가로 활동중이다. 숭실대학교 혁신코칭컨설팅학과 주임교수이며 ‘Executive Coach Society’를 운영하고 있다. 20여 년간 리더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을 제공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리더십 분야 전 세계 최고들에게 배움을 얻고, 그것을 국내외 리더들에게 전파하는 일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LG전자, 현대・기아 자동차그룹, 한국전력공사, 라인, SK하이닉스, JB주식회사, 유모멘트, 존슨앤존슨, 현대해상, 신한생명 등의 유수 기업에서 리더들을 대상으로 상담, 코칭, 교육, 컨설팅을 해왔다. 한양대학교 교육학과 졸업 후 미네소타대학교에서 상담심리학을 공부하고, 코치 양성을 목표로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조직과 리더십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90년생이 사무실에 들어오셨습니다』 『최고의 팀을 만드는 심리적 안전감』 『이그제큐티브 코칭의 이론과 실제』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리더는 어떻게 성장하는가』 『리더십 롤러코스터』 『삶의 진정성』 『블루오션 전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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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요즘 애들, 밀레니얼, 90년생이라 불리는 이들은 기성세대의 적이 아니다. 엄밀히 말하면 우리의 자녀이고, 뒤늦게 태어나서 동시대를 살아가는 동지다. 그러나 그들이 자라온 사회·문화·경제 환경은 분명 차이가 있다. 그러다 보니 당연히 행동에서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동시대를 살더라도 같은 민족의 DNA를 가졌더라도 다를 수밖에 없는 것처럼.


Y세대는 늘 평가받고 감시받으며 성장했다. 세계사에 기록될 수준의 성공을 이룬 앞 세대에게 늘 비교당하거나 비난받았고, 계속 가난한 채로 살고 있다. 그들이 찾을 수 있는 재미는 돈 몇만 원 들고 가서 다이소에서 싹쓸이 쇼핑을 하며 ‘탕진잼’을 느끼거나 인형 뽑기를 하며 소소한 재미를 느끼는 길밖에 없다. 월급날 TV에 나온 맛집에 가서 사진을 연신 찍어 SNS에 올리고 ‘좋아요’를 몇백 개 받아야 확실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X세대는 불만을 토로한다. 자신은 자상한 리더를 경험해보지 못했는데, 왜 내가 그렇게 해야 하냐고. 안타깝지만 어쩔 수가 없다. 이제 리더 역할을 하려면 세대 간의 차이를 모른 척할 수가 없다. 그리고 리더로서의 역할 행동도 X세대가 경험한 상사와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그래서 X세대가 새로운 리더십을 배워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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