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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연금술사

일러스트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지은이), 뫼비우스 (그림), 최정수 (옮긴이)
  |  
문학동네
2005-12-01
  |  
1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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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연금술사

책 정보

· 제목 : 일러스트 연금술사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스페인/중남미소설
· ISBN : 9788954600569
· 쪽수 : 253쪽

책 소개

세상을 두루 여행하기 위해 양치기가 된 청년 산티아고의 '자아의 신화' 찾기 여행담, 파울로 코엘료의 장편소설 <연금술사>의 일러스트레이션판이 출간되었다. 삽화를 담당한 뫼비우스는 <연금술사>의 표지 그림을 그렸던 일러스트레이터. 소설의 주요 장면들을 솜씨 좋게 포착한 컬러 삽화가, 각각 독립된 페이지에 실려 있다.

목차



1부
2부

에필로그
작가의 말

저자소개

파울로 코엘료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 세계 170개국 이상 88개 언어로 번역되어 3억 2천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기록한 우리 시대 가장 사랑받는 작가. 1947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태어났다. 저널리스트, 록스타, 극작가, 음반회사 중역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다, 1986년 돌연 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로 순례를 떠난다. 이때의 경험은 코엘료의 삶에 커다란 전환점이 된다. 그는 이 순례에 감화되어 첫 작품 『순례자』를 썼고, 이듬해 자아의 연금술을 신비롭게 그려낸 『연금술사』로 세계적 작가의 반열에 오른다. 이후 『브리다』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 『악마와 미스 프랭』 『오 자히르』 『알레프』 『아크라 문서』 『불륜』 『스파이』 『히피』 『아처』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다. 2009년 『연금술사』로 ‘한 권의 책이 가장 많은 언어로 번역된 작가’로 기네스북에 기록되었다. 2002년 브라질 문학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출되었고, 2007년 UN 평화대사로 임명되어 활동중이다. 프랑스 정부로부터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수훈하는 등 여러 차례 국제적인 상을 받았다. 파울로 코엘료는 SNS에 가장 많은 팔로워가 있는 작가로, 독자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일상을 나누고 있다. 파울로 코엘료 블로그 paulocoelhoblog.com 트위터 @paulocoelho 페이스북 www.facebook.com/paulocoel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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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수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 『오 자히르』, 아니 에르노의 『단순한 열정』, 프랑수아즈 사강의 『한 달 후, 일 년 후』, 『어떤 미소』, 『마음의 파수꾼』, 기 드 모파상의 『오를라』, 장 자크 상페의 『꼬마 니콜라의 쉬는 시간』, 이브 생 로랑의 『발칙한 루루』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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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비우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랑스의 만화가. 본명은 장 앙리 가스통 지로(Jean Henri Gaston Giraud)이며, 평생 동안 ‘지르(Gir)’와 ‘뫼비우스(Moebius)’라는 두 개의 필명으로 사실주의적인 서부극 만화와 SF 만화라는 두 영역에서 각기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하고 거장의 반열에 오른 야누스적 천재였다. 특히 뫼비우스로서 장 지로는 만화를 넘어 20세기 시각 예술 전반에 혁명적 변화를 불러온 인물로 평가받는다. 장 지로라는 이름으로 (그리고 지로를 줄여서 만든 지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면서 1963년에 작가 장미셸 샤를리에와 공동 창작한 서부극 만화 “블루베리(Bluberry)” 시리즈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그러나 같은 해 그는 익숙해진 장르를 벗어나 ‘뫼비우스’라는 이름으로 SF와 판타지 장르에서 새로운 창작의 열정을 피우기 시작했다. 1974년 12월에 그는 뜻이 맞는 만화가들과 함께 SF를 기반으로 하는 작가주의 성향의 만화 잡지 <메탈 위를랑(Metal Hurlant)>을 창간하면서 독특한 뫼비우스 스타일을 발전시켰다. 이 잡지를 통해 발표한 “아르자크(Arzach)”, “밀폐된 차고(Le Garage Hermetique)”, 칠레 출신의 세계적인 영화 감독 알레한드로 호도로프스키와 함께 작업한 “잉칼(L’Incal)”이 잇달아 큰 반향을 일으키며 유럽을 넘어 전 세계로 이름을 알렸다.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인 “에데나의 세계”는 명료하고 깔끔한 선과 과감한 색채 사용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SF 만화의 걸작으로 꼽힌다. 〈메탈 위를랑〉의 성공 이후 뫼비우스는 그의 작품 세계에 매료된 많은 영화 감독들의 요청으로 영화와 애니메이션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리들리 스콧의 영화 〈에일리언〉(1979), 르네 랄루의 SF 애니메이션 〈타임 마스터〉(1982), 스티븐 리스버거의 영화 <트론>(1982), 제임스 캐머런의 영화 <어비스>(1989), 뤽 베송의 영화 〈제5원소〉(1997)를 비롯해 여러 작품에 스토리보드 아티스트와 콘셉트 디자이너로 참여했다. 2000년대에도 자신의 대표작 “아르자크”를 직접 감독하고 제작해 “아르자크 랩소디”라는 단편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선보이고 한국, 일본, 독일, 벨기에, 이탈리아를 포함해 세계 각국에서 전시회를 열며 활발히 활동했다. 2012년 3월 10일, 오랜 암 투병 끝에 프랑스 몽루주의 자택에서 73살로 세상을 떠났다. 앙굴렘국제만화페스티벌에서 ‘최고 프랑스 예술가상’(1977)과 그랑프리(1981)를 수상한 것을 비롯해 수많은 상을 받았다. 만화계의 아카데미상이라고 불리는 미국 ‘윌 아이스너 만화산업상’이 선정한 명예의 전당에 1998년에 헌정되었고, 2011년에는 SF 명예의 전당에, 사후 8년이 지난 2020년에는 미국일러스트레이터협회(Society of Illustrators)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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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세상에는 위대한 진실이 하나 있어. 무언가를 온 마음을 다해 원한다면, 반드시 그렇게 된다는 거야. 무언가를 바라는 마음은 곧 우주의 마음으로부터 비롯된 때문이지. 그리고 그것을 실현하는 게 이 땅에서 자네가 맡은 임무라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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