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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내가 빛나는 순간

[큰글자도서] 내가 빛나는 순간

파울로 코엘료 (지은이), 윤예지 (그림), 박태옥 (옮긴이)
  |  
자음과모음
2024-02-19
  |  
3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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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내가 빛나는 순간

책 정보

· 제목 : [큰글자도서] 내가 빛나는 순간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사진/그림 에세이
· ISBN : 9788954450157
· 쪽수 : 204쪽

책 소개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사람들은 자신의 가치와 의미를 잃어버리기 쉽다. 너무 많은 비교 대상과 넘어야 할 산을 보며 때로는 우울하고 불안하기만 하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번역된 작가, 파울로 코엘료가 '나'를 사랑하는 일에 서툰 사람들을 위한 신작 에세이를 출간했다.

목차

1장 나를 믿고 한 걸음 앞으로
2장 오늘의 마음을 소중하게 돌보며
3장 나에서 우리가 되는 연습
4장 사소한 순간이 쌓이면 멋진 마법이 된다

옮긴이의 말
그린이의 말

저자소개

파울로 코엘료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 세계 170개국 이상 88개 언어로 번역되어 3억 2천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기록한 우리 시대 가장 사랑받는 작가. 1947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태어났다. 저널리스트, 록스타, 극작가, 음반회사 중역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다, 1986년 돌연 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로 순례를 떠난다. 이때의 경험은 코엘료의 삶에 커다란 전환점이 된다. 그는 이 순례에 감화되어 첫 작품 『순례자』를 썼고, 이듬해 자아의 연금술을 신비롭게 그려낸 『연금술사』로 세계적 작가의 반열에 오른다. 이후 『브리다』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 『악마와 미스 프랭』 『오 자히르』 『알레프』 『아크라 문서』 『불륜』 『스파이』 『히피』 『아처』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다. 2009년 『연금술사』로 ‘한 권의 책이 가장 많은 언어로 번역된 작가’로 기네스북에 기록되었다. 2002년 브라질 문학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출되었고, 2007년 UN 평화대사로 임명되어 활동중이다. 프랑스 정부로부터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수훈하는 등 여러 차례 국제적인 상을 받았다. 파울로 코엘료는 SNS에 가장 많은 팔로워가 있는 작가로, 독자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일상을 나누고 있다. 파울로 코엘료 블로그 paulocoelhoblog.com 트위터 @paulocoelho 페이스북 www.facebook.com/paulocoel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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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옥 (옮긴이)    정보 더보기
타고난 재주가 글쓰기라 평생 글과 함께 살았고, 파울로 코엘료의 말처럼 돈 좀 못 벌더라도 꿋꿋이 꿈을 따랐다. 하루하루는 다 다르고 날마다 새롭고 멋진 일이 일어난다는 파울로 코엘료의 말에 백 퍼 공감한다. 방송 프로그램 〈KBS 독립영화관〉 작가와 만화 《태일이》 스토리 작가로 활동했으며, 단편영화 〈재떨이〉의 시나리오를 썼다. 그 외에도 에세이 《야산 꼴찌를 일등으로》 《못난 아빠》의 말꾸밈, 글꾸밈을 맡아 했다. 지은 책으로는 장편소설 《마담 블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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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예지 (그림)    정보 더보기
출판, 광고, 포스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실천에도 관심이 많아 기후 위기, 동물권, 인권에 관한 메시지를 그림으로 전하려 합니다. 국제엠네스티와 함께 세계인권선언 30개 조항을 포스터로 작업하고, 그림책 《존엄을 외쳐요》로 다시 펴내기도 했습니다. 《마당을 나온 암탉》 20주년 특별판에 그림을 그렸으며, 그림책 《산책 가자》를 쓰고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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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파울로 코엘료는 북극성이다. 가야 할 길을 알려주니까. 그리고 손 씻기다. 스스로 몸과 마음을 건강하도록 만드니까. 그리고 마스크다. 세상은 공동운명체로 묶여 있으니까.
그러니까 우리한테 필요한 건 그의 말처럼 때를 기다리는 인내심과 어떤 상황에도 물러서지 않는 투지.
‘단순해 보이지만 속은 지혜로 꽉 찬’ 파울로 코엘료의 위대한 글쓰기에 경의를!
- <옮긴이의 말>에서


여전히 울고 싶다면 눈물은 닦지 마세요.
여전히 알고 싶다면 해답에 만족하지 마세요.
‘아니요’라고 하고 싶은데 ‘네’라고 하지 마세요.
‘가자’라고 하고 싶은데 ‘있자’라고 하지 마세요.
_<감정에 충실하기>


겁먹지 마세요.
외로움은 때로 선물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에게 살아가는 이유를 찾게 해줍니다.
_<슬픔도 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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