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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88954600736
· 쪽수 : 335쪽
· 출판일 : 2005-12-22
책 소개
목차
1. 꿈을 갉는 쥐
2. 책장 안에 숨은 식모들
3. 호랑아낙 혹은 수상한 식모들
4. 저주받은 커플홈피
5. 무거운 그녀가 사는 법
6. 하녀의 고백
7. 신답동 바위
8. 베란다
9. 욕조
10. 수상한 식모들에 대한 뒤늦은 재고찰
11. 날카롭고 뾰족한 시계
12. 식모들의 밤
13. 슈거네이드를 든 사나이
14. 각자의 불길한 기억
15. 소금아이
16. 한 층 아래에서 벌어진 일
17. 지시대명사적 가족관계
18. 그 여자의 바구니
19. 추상화 속의 식모들
20. 김수영과 김수영
21. 끈이 끊어지고 칼이 떨어지면
22. 발치에 대한 보상
23. 거짓된 호랑아낙
24. 식모들을 위한 영결식
25. 식모들과 천사들
26. 다이어트와 자동판매기
27. 물 속의 집에서
28. 변신 곰 인형
- 심사평
- 수상작가 인터뷰 : 질주하는, 전복적인, 쾌활한 환상성 / 이문재(시인)
- 수상 소감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호랑아낙 또는 그를 이어간 수상한 식모들이 역사는 그 자체가 수상함은 물론 피와 단죄, 순교를 동반해온 기록이다. 그 이야기들은 문자로 씌어지지는 않아서 그녀들의 역사는 입에서 입으로 전해졌고, 그들의 모임은 서울의 좁은 다리 아래나 빈민촌의 어떤 지역에서 비정기적으로 이루어졌다. ... 더구나 호랑아낙들은 집단으로 몰려다니는 일은 것의 없었고 혈혈단신 오로지 홀로 활동했다. 서로간의 접촉도 개인적이고 은밀했다. 심지어 호랑아낙끼리도 서로를 몰라보고 사나운 눈길을 나누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고 한다. -- 본문 26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