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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나를 처제, 하고 불렀다

아버지는 나를 처제, 하고 불렀다

박연준 (지은이)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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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나를 처제, 하고 불렀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아버지는 나를 처제, 하고 불렀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54619219
· 쪽수 : 132쪽
· 출판일 : 2012-10-25

책 소개

시집 <속눈썹이 지르는 비명>을 펴낸 박연준의 두번째 시집. 한 편 한 편의 시를 읽어나면서 담담하게 흐르는, 그러나 감출 수 없는 슬픔이 묻어나는 '나'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보면, 독자들은 시인의 내밀한 삶을 함께 느끼게 되고 만다.

목차

시인의 말

1부 실은 너무 많이 해서 눈 감고도 하는 일

뒤집어진 게가 있는 정물
환청
눈감고, 푸르뎅뎅한 1분
빨간 구름
수화(手話)
그늘
보라색 자물쇠
뱀이 된 아버지
그러다 고인 빛
몰라요
세상의 모든 나무들이 걸어다닌다면
가벼운 역사
위험한 기류
빙하기
물빛, 정오
나무의 약력

2부 창백한 잠

이게 다예요
일요일
창백한 잠
사과의 고단함
환절기
소혹성 B612호에 혼자 남은 꽃
겨울의 고도(高度)
웅크리다
봄, 우아한 게임
겨울의 중심
모두 다 사라진 것은 아닌
서른
빈센트
기억은 청동빛으로 굳는다
봄비가 차마, 귀[耳]가 되어 내리는

3부 푸른 증발

가장 맑은 늪
푸른 멍이 흰 잠이 되기까지
하품
융단, 모르핀, 매니큐어에게
노란 꼭대기
한 송이 사자가 시들었다, 질주하듯이

유난히 파란
꽃집
두 마리 물고기
돌아보면 뒤가 파란
예감
마음 얼레를 푸는 밤
산책
긴 잠
연애의 그늘

4부 소문들

꽃띠 아버지
나무
캐러멜의 말
가벼운 숲
앰뷸런스
아네모네
매스미디어 - 부드러운 살인
사라진 얼굴
마지막 페이지
가느다랗게 붉은
여름의 끝
새끼 고양이
잠든 호리병
바지를 벗다가
마음 이사

해설 | 이런 사랑의 노래
| 신형철(문학평론가)

저자소개

박연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4년 중앙신인문학상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속눈썹이 지르는 비명》 《아버지는 나를 처제, 하고 불렀다》 《베누스 푸디카》 《밤, 비, 뱀》 《사랑이 죽었는지 가서 보고 오렴》, 장편소설 《여름과 루비》, 산문집 《소란》 《밤은 길고, 괴롭습니다》 《인생은 이상하게 흐른다》 《모월모일》 《쓰는 기분》 《고요한 포옹》 《듣는 사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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