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아크라 문서

아크라 문서

파울로 코엘료 (지은이), 공보경 (옮긴이)
문학동네
12,8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1,520원 -10% 2,500원
640원
13,38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알라딘 직접배송 1개 6,000원 >
알라딘 판매자 배송 173개 5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9,000원 -10% 450원 7,650원 >

책 이미지

아크라 문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아크라 문서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스페인/중남미소설
· ISBN : 9788954620970
· 쪽수 : 196쪽
· 출판일 : 2013-09-05

책 소개

파울로 코엘료 소설. 2010년 발표한 <알레프>가 코엘료 자신을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 오르게 했던 정체성의 위기에 관해 다루고 있다면, <아크라 문서>는 그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얻은 소중한 결론들을 집대성한 작품이라고 볼 수 있다.

저자소개

파울로 코엘료 (지은이)    정보 더보기
우리 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이자 가장 널리 읽히는 작가 중 한 명이다. 그의 책은 전 세계적으로 3억 2천만 부 넘는 판매를 기록했고, 170개국 이상 88개 언어로 번역 출판되었다. 1947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태어났으며, 일찍이 글쓰기에서 소명을 발견했다. 배우, 저널리스트, 회사 중역으로 활동했으며, 브라질의 싱어송라이터인 하울 세샤스(Raul Seixas)와 협업해 브라질의 대표적인 록음악들을 만들었다. 1986년 어느 중요한 만남을 계기로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 순례길에 올랐고, 그로부터 1년 뒤 『순례자』를 집필했다. 이후 1988년에는 『연금술사』를 발표했는데, 이 책으로 국제적 명성을 얻었다. 2003년 소설 『11분』을 발표해 전 세계에서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브리다』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 『다섯번째 산』 『악마와 미스 프랭』 『아처』 『오 자히르』 『포르토벨로의 마녀』 『흐르는 강물처럼』 『승자는 혼자다』 『알레프』 『아크라 문서』 『불륜』 『스파이』 『히피』 등 전 세계 사람들의 마음에 울림을 준 수많은 책을 집필했다. 또한 그는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많은 상을 수상했다. 2002년부터 브라질 문학 아카데미 회원으로 활동했으며, 2007년에는 UN 평화대사에 임명되었다. 2009년에는 『연금술사』가 현존하는 작가의 작품 중 가장 많은 언어로 번역된 책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다. 소셜 미디어 팔로워 수가 가장 많은 작가이기도 하다. 파울로 코엘료 블로그 paulocoelhoblog.com 트위터 @paulocoelho 페이스북 www.facebook.com/paulocoelho
펼치기
공보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소설 및 인문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사라 제이 마스의 〈유리왕좌〉 시리즈를 비롯해 제임스 대시너의 <메이즈 러너> 시리즈, 나오미 노빅의 〈테메레르〉 시리즈, J.K.롤링의 《해리 포터 마법 연감》, 《크리스마스 피그》, 바우히니 바라의 《불멸의 킹 라오》, 리처드 바크의 《나는 자유》, 루이자 메이 올콧의 《작은 아씨들》, 커트 보니것의 《제5도살장(그래픽노블)》, 애덤 크리스토퍼의 《기묘한 이야기 : 어둠의 날》, 실비아 모레노-가르시아의 《멕시칸 고딕》, 레이 브래드버리의 《사악한 것이 온다》, 리처드 오스먼의 《목요일 살인클럽》, 어빙 슐먼의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토머스 해리스의 《양들의 침묵》, 핍 본 휴스의 《페트록의 귀환》, 애거서 크리스티의 《커튼》, 딘 쿤츠의 《살인예언자 5》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홀로인 때가 없으면 자기 자신에 대해 알 수가 없다. 자기 자신에 대해 알지 못하면, 내면의 공허를 두려워하게 된다.”

“불안과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한다. 폭풍우와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배우듯이.”

“스스로 행복하고 기쁘다 느낀다면 우리는 옳은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자신이 걸어온 걸음걸음을 존중할 줄 아는 사람만이 자신의 가치를 인정할 수 있다.”

“매일 밤 평화로운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 수 있으면 성공한 삶이다.”

“쓸모 있는 존재가 되려고 애쓰지 말라. 그저 충실히 살려고 노력하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남들의 잣대를 통해 우리가 누구인지를 규정하려는 유혹에 빠지지 않는다면, 내면의 태양이 점차 우리의 영혼을 찬란히 빛나게 할 것이다.”

“남들보다 빨리 가려고만 하지 말고, 땅을 더욱 비옥하게 하고 풍경을 더욱 아름답게 만드는 행동을 하며 나아가야 한다.”

“말로 인해 생겨난 상처는 결코 아물지 않는다. 그러니 우리는 혀를 잘 간수하고 말의 노예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8895463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