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티아나 드 로즈네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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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프랑스인 아버지와 영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주로 파리와 보스턴에서 보냈다. 『안네의 일기』 『레베카』 등을 읽으며 어릴 때부터 책읽기의 즐거움에 빠졌고, 열한 살에 처음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이후 영국으로 이주해 이스트 앵글리아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다. 1984년 프랑스로 돌아와 미술품 경매회사 크리스티에서 홍보 담당으로 일했고, 이후 패션지 <베니티 페어>에서 에디터로 일했다.
1992년 첫 소설 『모델하우스』를 발표하며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이후 『신랑들 그리고 가장들』 『타인의 마음』 『이웃』 『벽은 속삭인다』 『모카』 등의 작품을 꾸준히 발표했다. 그녀의 여덟번째 소설이자, 영어로 쓴 첫번째 소설인 『사라의 열쇠』는 “기적과도 같은 소설”이라는 평을 받으며 아마존, 뉴욕 타임스, LA 타임스 장기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미국에서만 200만 부 넘게 판매되었다. 또 전체 인구가 1700만 명이 안 되는 네덜란드에서 100만 부 이상 판매되어 화제가 되었다. 『사라의 열쇠』의 성공으로 타티아나 드 로즈네는 ‘유럽에서 가장 사랑받는 프랑스 작가’로 선정되었으며, 이 작품은 2010년 영화로 제작되어 도쿄 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과 관객상을 수상했다.
2010년에 발표한 『숨겨진 비밀』 역시 아마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세계적으로 100만 부 이상 판매되는 성공을 거두었다. 이후 『내가 사랑한 집』(2012년),『러시안 잉크』(2013년)를 발표하며 꾸준히 집필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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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선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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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와 같은 학교 국제대학원 동아시아학과를 졸업했다. 출판사 편집자와 저작권 담당자를 거쳐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더 체스트넛맨』 『고아 열차』 『주황은 고통, 파랑은 광기』 『딸에게 보내는 편지』 『사라의 열쇠』 『키르케』 『홀리』 『미스터 메르세데스』 『아래층에 부커상 수상자가 산다』 『그레이스』 『도둑 신부』 『카디프, 바이 더 시』 『중요한 건 살인』 『맥파이 살인 사건』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베어타운』 『블루 아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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