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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학교가 아니다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

(도대체 왜 회사는 학교처럼 가르쳐주지 않을까?)

최성락, 윤수경 (지은이)
아템포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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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학교가 아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 (도대체 왜 회사는 학교처럼 가르쳐주지 않을까?)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54634519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15-01-26

책 소개

저자들은 취업 준비생과 사회 초년생이 혼돈을 겪지 않고 제대로 사회생활을 해나가는 데 도움이 되는 가장 기본적인 사항들을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은 예비 및 초짜 미생들에 대한 안타까움의 결과물이자 격려의 메시지다.

목차

프롤로그 언제까지 학생처럼 생각할 것인가?

1장 학생의 사고방식 vs 사회인의 사고방식
학생 때 우등생이 왜 사회에서는 우등생이 아닐까?
학교생활 16년이 학생의 사고방식을 만든다
학생의 환경 vs 직장인의 환경
서로 유사한 학교생활 vs 서로 다양한 사회생활
학벌이 인생을 결정짓는다 vs 학벌은 인생 성공과 큰 상관없다
학벌은 평생 간다 vs 학벌은 학생일 때만 영향을 미친다
대학 전공은 중요하다 vs 대학 전공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2장 직장생활에 대한 최소한의 예습
똑똑한 사람이 취업한다 vs 회사에 맞는 사람이 취업한다
빨리 취직하는 게 좋다 VS 취직을 언제 하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어떤 회사인가가 중요하다 vs 어떤 업무인가가 중요하다
답을 아는 게 중요하다 vs 설명과 설득이 중요하다
못하는 게 없어야 한다 vs 하나라도 제일 잘하는 게 있어야 한다
학교는 상대평가 vs 직장은 절대평가
직장을 가지면 성공이다 vs 직장을 가지면 그때부터 시작이다

3장 인간관계에 대한 초짜 미생들의 7가지 오해
나이는 중요하다 vs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
선후배 관계는 영원하다 vs 선후배 관계는 뒤집힐 수 있다
자기 또래와의 인간관계가 중요하다 vs 나이 차이가 나는 사람과의 인간관계가 중요하다
학교는 운명이다 vs 회사는 선택이다
학교는 공동체 vs 회사는 계약 관계
내면이 중요하다 vs 외모와 첫인상이 중요하다
싫은 사람과는 같이 안 지낼 수 있다 vs 싫은 사람과도 같이 지내야 한다

4장 돈, 돈을 주고서라도 배워야 할 생존의 지식
학교에서는 돈을 가르치지 않는다 vs 사회에서는 돈을 배워야 한다
돈보다 중요한 것이 많다 vs 직장에서는 돈이 가장 중요하다
공부를 잘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 vs 공부를 잘하는 것과 부자 되는 건 관계없다
열심히 하면 돈을 벌 수 있다 vs 열심히 한다고 돈이 벌리지는 않는다
절약과 저축이 중요하다 vs 투자가 중요하다
경제 지식은 중요하지 않다 vs 경제 지식은 중요하다

5장 예비 미생들이 꼭 알아야 할 공부에 대한 진실
학점은 중요하다 vs 학점은 중요하지 않다
토익 점수가 높아야 한다 vs 토익 점수는 상관없다
자격증이 많으면 좋다 vs 대부분의 자격증은 쓸모없다
학생은 아마추어의 지식 vs 직장인은 프로의 지식
무엇을 공부할지 학교에서 정해준다 vs 무엇을 공부할지 스스로 찾는다
책은 진리다 vs 책은 여러 의견 중 하나다
졸업하면 공부는 끝이다 vs 공부는 평생 해야 한다

에필로그 그래, 완생이 되는 그날까지!

저자소개

최성락 (지은이)    정보 더보기
SR경제연구소장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 서울과학종합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동양미래대학교에서 17년 동안 교수로 일하다 2021년 연구와 투자를 자유롭게 하기 위해 퇴직했다. 지은 책으로는, 《월급만으로는 돈이 돈을 버는 걸 절대 이기지 못한다》 《돈은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움직이는가》 《월급쟁이로 살 때는 미처 몰랐던 것들》 《부를 부르는 50억 독서법》 《나는 자기계발서를 읽고 벤츠를 샀다》 《경제학 패러독스》 《교수의 속사정》 《나는 카지노에서 투자를 배웠다》 《50억 벌어 교수직도 던진 최성락 투자법》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 《경영학은 쉽다》 《한국이 중국을 선택한다면》 《규제의 역설》 《49가지 결정》 《규제정책론》 《한국은 자본주의 사회인가》 《대한민국 규제 백과》 《말하지 않는 한국사》 《말하지 않는 세계사》 《100년 전 영국 언론은 조선을 어떻게 봤을까》 《우리는 왜 막장드라마에 열광하는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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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를 받은 후, 한국행정연구원과 삼성경제연구원에서 연구원으로 직장생활을 했다. 현재는 자신의 또 다른 미래를 위해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최성락 교수와 함께 쓴 《우리는 왜 막장 드라마에 열광하는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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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하지만 이 사회는 그렇게 돌아가지 않는다. 학점은 대학 내에서만 의미가 있는 것이지 사회에서는 중요하지 않다. 이 학생이 계속 학교에 남아있다면 모를까, 취직해서 사회에 나가려고 하는 학생이 학점에 연연하는 것은 우스운 일이다. 학벌도 그렇다. 많은 사람이 학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는 다르다. 일터에서 만난 사람들 사이에서는 상대방이 어느 대학을 나왔는지 거의 모른다. 친한 사이라면 서로의 출신 대학을 알 수 있겠지만, 공식적 관계에서는 그가 어느 대학을 나왔든 상관없다.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프롤로그 : 9~10쪽]


그리고 학교를 떠나 사회에서 직장인이 되면, 그때까지 학교에서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던 가치관도 완벽하게 달라져야 한다. 사회에 나갔는데도 학교의 논리와 사고방식대로 산다면 뭔가가 잘 굴러가지 않는다. 자신은 열심히 사회생활을 하는데도 뭔가 잘 풀리지 않는다면 혹시 학생의 사고방식으로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건 아닌지 점검해 보아야 한다. 이처럼 사회의 논리에 맞추어 사회생활을 하지 않고 학생의 사고방식으로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엄연히 존재하는 것이 현실이다. [프롤로그 : 10~11쪽]


토익 900점이 넘으면 취업이 다 될까? 아니다. 토익 900점을 넘겼지만, 취업을 못하고 있는 사람이 취업 시장에 무수히 많다. 그렇다면 토익 900점 가지고는 어렵고 950점 이상의 고득점이어야 취직을 할 수 있을까? 짐작만 할 게 아니라 취업한 사람들의 토익 점수가 얼마인지를 보면 금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취업한 사람들의 토익 점수를 살펴보면 실로 다양함을 알 수 있다. 900점 넘는 사람들도 있지만, 800점대나 심지어 700점대도 수두룩하다. 토익 시험을 본 적이 없는데 좋은 회사에 취직한 사람들도 있다. [1장 학생의 사고방식 vs 사회인의 사고방식 :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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