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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에세이/시
· ISBN : 9788954635226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15-03-02
책 소개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첫 마음으로 희망을
1장 | 그래, 나는 대한민국 고3이다!
용기와 두려움 | 소리 없이 강한 힘, 평상심 | 오프라 윈프리의 4가지 사명 | 고비의 순간에는 | 열아홉 살의 진정한 힘 | 일상의 감사함 | 인복 | 네 안에 잠든 광기를 깨워라 | 만 번의 연습, 일곱 번의 수정 | 입시는 마라톤이다 | 일어나는 사람이 박수받는다 | 저 사람 참 괜찮더라 | 나는 ○○○이다! | 긍정적인 캐릭터는 매력적이다 |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자가 성숙하다
장쌤의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따뜻한 잔소리 ①
2장 | 행복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는 것이다
“아 유 해피?” | 사노라면 | 생각의 전환이 필요한 때 | 스포츠 스타들의 말! 말! 말! | 행복을 주는 사람 | 아무리 싫은 일이라도 | 이왕이면 좋은 말 하며 살자 |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기 | 자신의 5퍼센트 부족함을 깨닫자 | 교복데이 | 껄껄껄 | 왜 그 아이들은 공항으로 갔을까 | 이 또한 지나가리라
장쌤의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따뜻한 잔소리 ②
3장 | 타인의 기준을 따르지 말고, 네 안의 기준을 따르라
스트레스를 에너지로 바꾸기 | 나의 미래를 함부로 가정하지 말자 | 대가를 지불하는 삶 | 톨스토이의 질문 | 나의 진정한 경쟁 상대는 누구인가 | 레슬링 선수의 귀 | 자신감 | 의미를 부여하는 즐거움 | 생체리듬 | 자신의 위치를 체크하자 | 11월에 열매 맺자 | 너무 모나지 않게 | 날아가는 새는 뒤돌아보지 않는다! | 누군가는 불을 붙여야 한다 |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 | 김연아의 엉덩방아 | 세 부류의 학생 | 6월 모의평가의 의미
장쌤의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따뜻한 잔소리 ③
4장 |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바다를 함께 건너는 기러기처럼 | 베푸는 사람이 아름답다 | 나이 들수록 더욱 소중해지는 것 | 1000원의 행복 | 함께 길을 간다는 것 | 선배들의 후회 | 위로받는 고3 담임 | 진짜 친구와 그냥 친구 | 위대한 멈춤, 신성한 양보 | 인사 잘하는 사람의 힘 | 좋은 인간관계 맺기 | 괜찮아! 괜찮아! | 인연 | 좋은 사람 많이 만나라 | 팀워크는 힘이 세다 |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 오케스트라 앙상블처럼 | 밥값 내는 사람이 되자 | 칠레 광부 33인의 기적 | 따뜻한 포스트잇
장쌤의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따뜻한 잔소리 ④
5장 | 수험생활을 이겨내는 힘, 가족
담장 위의 거북이 | 우리는 모두 빚진 자들이다 |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 | 장례식에서 | 모의고사 회의 | 딸린 식구들 | 웃음이 사라진다는 것 | Captain, Oh, My Captain! | 진심으로 네가 잘되기를 | 소통과 관계 | 마음의 서랍에서 첫 마음을 다시 꺼내며
장쌤의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따뜻한 잔소리 ⑤
6장 |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끓는점이 있다
기록의 힘 | 자기 자신을 사랑하자 | 분노를 이기는 방법 |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 힘은 쓸수록 더 생긴다 | 골퍼와 캐디 | 스스로 한계를 만들지 말자 | 벤치마킹 하자 | 양준혁 선수 | 주위를 한번 돌아보자 | 인생을 즐길 나이 | 군군신신부부자자 | 실전 적응력을 높여야 한다 | 제주도 올레길 | 아직 내일이 있다 | 부러워하는 것이 이기는 길이다 | 수능은 자신과의 싸움이다 | 여한이 없는 최선의 노력
장쌤의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따뜻한 잔소리 ⑥
7장 | 넘어져 포기하고 싶을 때, 첫 마음을 기억하라
쓰레기통은 답을 알고 있다 | 도전하는 삶은 아름답다 | 프로야구 3할 타자 | 실패하는 사람들의 9가지 잘못 | 내 앞에 흐르고 있는 시간만큼은 | 절망 속에서 희망을 | 입시는 새옹지마 | 실패의 축복 | 어느 3남매의 설악산 등반기 | 최악의 상황 | 넘어질 것을 두려워하면 걷지 못한다 | 다시 한번 첫 마음 | 기초의 중요성 | 실패의 횟수와 성공의 횟수는 비례한다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 스스로에게 당당할 수 있는 법 | 또 다시 의미부여
장쌤의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따뜻한 잔소리 ⑦
에필로그 텅 빈 교실에서
감사의 글
#‘파이팅! 고3’ 특별 코너
- 고3 전문가 장쌤의 내공이 담긴 ‘고3 전용 스케줄 플래너’
- 선배들의 이구동성, 고3을 멋지게 건너는 필살기
- 장쌤의 ‘19금 특강’ : 스무 살, 성인이 된다는 것!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지금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11월에 실시되는 수능이라는 것을. 연습 과정 속에서 너무 만족하지도 말고, 너무 기죽지도 말자. 고3이 되면서 가졌던 첫 마음을 잃지 말자. 1년이라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속에서 늘 희망을 품은 채 순간순간 열정을 다해 임한다면, 11월 수능을 마치며 교문을 나설 때 우리 모두가 김연아 선수와 같은 기쁨의 눈물을 흘리게 될 거라 확신한다. 모두 힘내자! [1장. 그래, 나는 대한민국 고3이다 : 21쪽]
열아홉 살이면 정말 못 해낼 것이 없는 나이다. 아무것도 없어도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나이, 주변 사람 눈치 보지 않고 소신껏 밀어붙일 수 있는 나이, 중간에 그만두더라도 그것이 실패가 아닌 또 다른 기회가 될 수 있는 나이가 바로 열아홉이다. 다만 이 모든 것은 삶에 대한 뚜렷한 목적의식과 꿈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이 있을 때라야 가능하다. 목적이나 목표도 없이 이것저것 아무 일에나 생각 없이 덤비는 것은 어리석은 일일 테니 말이다. [1장. 그래, 나는 대한민국 고3이다 : 2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