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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길상문연화루 - 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무협소설 > 외국 무협소설
· ISBN : 9788954690768
· 쪽수 : 424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무협소설 > 외국 무협소설
· ISBN : 9788954690768
· 쪽수 : 424쪽
책 소개
상권에서 이층짜리 목조 누각 길상문연화루의 주인이자 강호의 신의(神醫)로 이름난 이연화와 그의 곁을 지키는 방다병 등 이야기의 큰 줄기와 배경이 소개되었다면, 이번에 선보이는 『길상문연화루 중』에선 은밀한 도살장, 토막 난 시신, 인육을 먹는 마을, 피부에 수놓인 그림 등 한층 본격적이고 복잡한 사건들이 펼쳐진다.
목차
제8장 - 구멍 7
제9장 - 여택 77
제10장 - 인피에 수를 놓다 131
제11장 - 용왕관 187
제12장 - 식수촌 275
제13장 - 도철비녀 373
제9장 - 여택 77
제10장 - 인피에 수를 놓다 131
제11장 - 용왕관 187
제12장 - 식수촌 275
제13장 - 도철비녀 373
책속에서
“정말 희한도 하지. 다른 사람이랑 밖에서 밥을 먹을 땐 항상 미인을 만나는데 너랑은 왜 매번 시신을 만나는 거야?”
물불 가리지 않고 뛰어들기는 쉬워도 고독하게 자리를 지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누구든…… 간절히 바라면 아무리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결국 가능해지지. 그건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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