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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앞의 생

자기 앞의 생 (문학동네 30주년 기념 특별판)

에밀 아자르 (지은이), 용경식 (옮긴이)
  |  
문학동네
2023-06-14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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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앞의 생

책 정보

· 제목 : 자기 앞의 생 (문학동네 30주년 기념 특별판)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프랑스소설
· ISBN : 9788954692731
· 쪽수 : 372쪽

책 소개

프랑스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로맹 가리가 에밀 아자르라는 필명으로 발표해 사상 유례없이 두 번의 공쿠르 상을 수상한 문제의 소설. 모모와 주변인들은 가진 것 없이 밑바닥 인생을 살아가는 존재들이지만, 남루한 삶 속에서도 인종과 나이, 성별을 초월해 사랑을 주고받는 이들의 모습은 삶을 껴안고 그 안의 상처까지 보듬을 수 있는 생의 비밀을 일깨운다.

목차

자기 앞의 생

에밀 아자르 삶과 죽음 - 로맹 가리

로맹 가리 연보
슬픈 결말로도 사람들은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을 - 조경란(소설가)

저자소개

에밀 아자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14년 모스크바에서 태어나 14세 때 어머니와 함께 프랑스로 이주해 니스에 정착했다. 법학을 공부한 후 공군에 입대해 1940년 런던에서 드골 장군과 합류했다. 첫 소설 『유럽의 교육』이 1945년에 비평가 상을 받으며 성공을 거두었고, 탁월하고 시적인 문체를 지닌 대작가의 면모를 드러냈다. 같은 해 프랑스 외무성에 입성하였고, 외교관 자격으로 불가리아의 소피아, 볼리비아의 라파스, 미국의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 체류했다. 1948년 『대탈의실』을 펴냈고, 『하늘의 뿌리』로 1956년 공쿠르 상을 받았다. 로스앤젤레스 주재 프랑스 영사 시절에 여배우 진 세버그를 만나 결혼하였고, 여러 편의 시나리오를 쓰고 두 편의 영화를 감독했다. 1961년 외교관직을 사직하고 단편집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장편소설『레이디 L』 등을 펴냈다. 이즈음의 쇠퇴와 노쇠에 대한 고뇌가 『이 경계를 넘어서면 당신의 승차권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습니다』 『여자의 빛』 『연』 같은 소설에 드러나 있다. 진 세버그는 1979년에 자살, 로맹 가리는 1980년에 파리에서 권총 자살했다. 사후에 남은 기록을 통해 자신이 에밀 아자르라는 가명으로 『그로칼랭』 『가면의 생』 『솔로몬 왕의 고뇌』, 그리고 1975년 공쿠르 상을 받은 『자기 앞의 생』을 썼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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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경식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불어불문학과 졸업. 같은 학교 대학원 불어불문학과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역서로는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 3부작, 『자기 앞의 생』, 『어제』, 『먼 나라 여신의 사랑과 분노』, 『배회, 그리고 여러 사건들』, 『일반 수사학』, 『문 위에 놓아둔 열쇠』, 『연인』, 『누군가 어디에서 나를 기다렸으면 좋겠다』 외에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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