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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기업회의는 이렇게 다르다

성공한 기업회의는 이렇게 다르다

다카하시 마코토 (지은이), 최은미 (옮긴이)
더블유출판사(에이치엔비,도서출판 홍)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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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기업회의는 이렇게 다르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성공한 기업회의는 이렇게 다르다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프레젠테이션/회의 > 회의
· ISBN : 9788955170726
· 쪽수 : 182쪽
· 출판일 : 2002-09-25

책 소개

회의가 얼마만큼 효율적이냐에 따라 전략의 성패가 좌우된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비용 효과적인 면에서 재조명한 회의의 위상을 살펴보고, 바람직하지 못한 회의 진행자 및 참가자의 유형을 통해 이상적인 회의 구성원의 유형을 제시함으로써 효율적인 회의의 진행방식에 접근해본다.

목차

머리말
한심한 회의의 실태
지위가 오를수록 늘어나는 회의 시간
회의에 드는 비용을 따져보라!
네 종류의 회의
현재의 상황을 직시하고 효율적인 회의를 하라

1. 쓸데없는 회의를 언제까지 계속할 것인가?
'비효율적인 회의'의 전형
갈수록 중요해지는 회의
회의의 정의
5가지 요소의 의미
회의를 통한 5가지 효과
회의의 '불필요한 요소와 30퍼센트의 법칙'
불필요한 요소를 역으로 이용한 슬로건
회의는 언제나 회의실에서만 열어야 한다?
회의의 효율화를 위한 5대 원칙

2. 회의를 망치는 진행자의 요건
바람직하지 못한 회의 진행자의 10가지 유형
희의 진행자가 체크해야 할 10가지 핵심

3. 회의를 망치는 참석자의 요건
회의 참석자야말로 회의의 주역이다. 그러나...
회의 참석자가 갖추어야 할 능력
회의 참석자가 지켜야 할 최소한의 예절
회의 참가자에게 필요한 태도
회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한 마음가짐
사람을 납득시키는 최대의 요소는 말이 아니라 표정이다
회의 참석자에게 필요한 5가지 실천 능력

4. 회의의 성과는 회의가 시작하기 전에 이미 결정된다
회의의 성과를 좌우하는 철저한 사전준비

5. 회의의 유형에 따른 현명한 진행방식을 취하고 있는가?
회의의 종류를 고려한 진행방식
① 전달회의
② 창조회의
③ 조정회의
④ 결정회의

6. 효율화, 활성화의 요령을 익혀라!
알고 하는 것과 모르고 하는 것에는 요령에 차이가 있다
회의 개시시각과 종료시각을 준수하는 방법
타이머를 사용하는 의미
회의가 시간 내에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때는?
회의 분위기가 좀처럼 무르익지 않을 때는?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분위기
회의를 활성화시키는 요령
분위기상 반대의견을 말하기 어려울 때는?
여성이나 젊은 층의 의견이 경시될 때는?
효율적인 회의를 위한 최소한의 도구
회의실의 실효성을 높이는 기자재
회의는 반드시 회의실에서만 열어야 한다고 단정하지 말라!
의사록은 언지쯤 나눠주는 것이 좋을까?

맺음말
회의 시작 전에 e메일로 정보를 교환하라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편리한 회의
폐쇄형 회의에서 개방형 회의로
아무리 훌륭한 첨단 기기도 인간의 손에 의해 조작된다

참고문헌

저자소개

다카하시 마코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3년 스즈오카 현에서 태어나 도쿄교육대학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츠쿠바대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토우요우대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산노우단대학 전임강사를 지냈으며, 1974년 창조개발연구소를 설립, 현재 소장으로 있다. 또한 일본창조학회 이사장, 토우요우대학 경영학부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기업전략 , 상품개발, 판매기획, 네이밍 개발을 다수 실시했으며, 기업의 인사제도, 채용, 능력개발 등 자문, 기획, 교육 활동을 하고 있다. 일본 창조성 개발의 제1인자로 인정받고 있다. 지은 책으로 <일 잘하는 사람의 업무실행>, <세상에서 가장 쉬운 기획수업>, <기획인간이 되는 발상법>, <베스트셀러 네이밍 기술>, <창조력 사전>, <회의 진행법>,<기획력을 기른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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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미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양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졸업, 1992년 일본 국제우호 일본어학교 수료. 현재 (주)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책에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숯말리기 좋은날> <실전에 강해지는 성공한 사람들의 경영성공 노하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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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자칫 비판받기 쉬운 회의도 운영하기에 따라서 우수한 효과를 낳을 수 있으며 조직이나 업무의 운영상 없어서는 안될 요소임을 알 수 있다. 회의의 효율화는 그 어느 조직을 막론하고 아주 중대한 과제임에도 여전히 그 해결책을찾지 못하고 있다. 회의에는 '불필요한 요소와 30퍼센트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① 두 자리 수 인원(10명 이상)의 회의 횟수
② 두 시간 이상의 회의 횟수
③ 회의 1회당 이탈자 수가 각각 전체의 30퍼센트가 넘을 경우 그것은 불필요한 요소가 많은 회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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