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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는 콘서트가 아닙니다

예배는 콘서트가 아닙니다

문희곤 (지은이)
예수전도단
8,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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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는 콘서트가 아닙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예배는 콘서트가 아닙니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성경/찬송가 > 찬양
· ISBN : 9788955361575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03-05-01

목차

추천의 글 예배 인도의 새 장 열어갈 길잡이 되기를 - 오대원 목사 균형 잡힌 예배를 위한 가이드 - 홍성건 목사 머리말 - 내 신앙에 큰 획을 그은 곳, 화요모임 1. 화요모임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나의 화요모임 입문기 | 화요모임은 이렇게 시작됐다 | 찬양, 주제별로 나누기 | 첫 찬양이 중요하다 | 찬양 예배의 두 가지 스타일 | 예배 인도자와 찬양 인도자 모델, 다윗과 아삽 2. 예배 팀을 어떻게 세울까? 한국 교회 찬양 예배의 현주소와 바람직한 대안 | 참된 예배는 영적인 질서가 있다 | 하나님을 섬기는 두 종류의 사람들 | 예배 팀이 갖추어야 할 기본 자질들 | 예배 팀이 조심해야 할 거룩함의 적들 3. 예배 인도자는 예배 전반을 조율하는 PD 예배 인도자가 갖추어야 할 자질 | 예배 인도자의 역할 4. 좋은 찬양 인도자가 되려면 찬양 인도자가 갖추어야 할 자질 | 찬양 인도자의 역할 | 연주자, 싱어, 엔지니어의 자질과 역할 5. 하나 되는 찬양 팀엔 이런 노하우가 있다 커뮤니케이션이 관건이다 | 찬양 팀을 구성하려면 | 찬양 팀에 ‘권위 구조’가 필요한가 | 찬양 팀은 어떤 사람들로 구성해야 할까 | 찬양 팀을 움직이는 힘은 어디서 나올까 | 찬양 팀엔 어떤 사람들이 서야 할까 | 하나님이 쓰시는 찬양 팀의 지도자는 | 찬양 팀이 합숙 훈련을 받는 이유 6. 콘티를 잘 짜면 예배가 살아난다 콘티를 짜기 전에 성결해야 | 먼저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여야 | 콘티는 메시지와 조화를 이루어야 | 인위적으로 만든 콘티는 NO! | 찬양 팀의 능력과 상황 고려한 곡 선택을 | 찬양 콘티도 일관된 흐름이 있어야 | 때로는 콘티를 뛰어넘는 융통성도 필요하다 7. 찬양엔 어떤 특징과 능력이 있는가? 하나님은 찬양을 좋아하신다 | 찬양은 말씀과 뜻을 전달하는 도구다 | 노래는 세대를 뛰어넘어 가르치는 도구다 | 찬양은 여호와의 영광이 임하시게 하는 도구다 | 찬양은 하나님께 아뢰고 간구하는 수단이다 | 찬양은 하나님의 행사를 ‘선포하는’ 수단이다 | 찬양은 회복하는 능력이 있다 | 찬양은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효과적 수단이다 | 찬양은 예배의 필수 요소다 | 모든 피조물은 찬양한다 8. 생동감 있는 예배를 드리려면 신령으로 예배한다는 것은 | 외적인 찬양 방법들 | 내적인 찬양 방법들 | 삶과 예배 좋은 찬양 인도자는 예배 인도자가 삼가야 할 것 기름 부으시는 찬양(예배) 인도자가 되려면

저자소개

문희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진정으로 ‘하나님이 주인이신’ 교회를 이 땅에 세우기 위해 설립된 높은뜻 푸른교회의 담임목사다. 높은뜻연합선교회 김동호 목사의 비전에서 출발한 높은뜻 푸른교회는 가난한 이들의 자립과 재활을 돕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인재를 길러 내며, 통일 준비와 세계 선교를 위해 건물 없는 ‘보이지 않는 성전’을 소망하는 교회다. 또한 이 일을 위해 선교단체와 사회 기관, 지역교회가 서로 협력하며 공생하는 아름다운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저자는 일부 건강하지 않은 교회 지도자와 교회들 때문에 하나님의 이름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멸시당하고 조롱받는 세태를 마음 아파하며, 참되신 하나님을 세상에 알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래서 ‘하나님은 지금도 이름값을 하시며, 주의 이름을 부르면 누구나 그분을 만날 수 있다’는 진리를 담대히 선포하고 있다. 진솔하고 유쾌한 화법으로 회중이 하나님의 말씀에 친근하게 다가가게 하는 은사를 가진 설교자이자 끊임없이 말씀에 비추어 자신을 세워 가는 저력이 있는 실천가인 그는, 범접하기 어려운 신앙의 높은 경지보다 ‘작은 것이라도 먼저 행한 뒤에 가르치는 삶’을 추구해 왔다. 그래서인지 그의 저서와 설교에는 실제적인 삶의 변화를 일으키는 진정성과 호소력이 절절하게 배어 있다. 고려대학교 통계학과와 합동신학대학원을 거쳐, 1983년에 DTS(Discipleship Training School)를 수료했으며, 1987년에 예수전도단 전임간사로 위탁하여 홍천 DTS 간사와 본부 사무실 및 서울 지부 지부장 등을 역임했다. 2003년부터 2009년까지 한국 예수전도단(YWAM) 대표로 사역했다. 요즘 그가 가장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일 중 하나는, 매주 팔을 걷어붙이고 땀을 흘리며 다른 교역자와 성도들과 함께 예배 장소와 화장실을 청소하는 일이다. 아주 작은 일이지만 이것이 ‘보이지 않는 성전’을 짓는 벽돌임을 믿고 감사함으로 감당하고 있다. 가족으로는 예수전도단에서 만난 아내 김혜경 간사와 세 자녀 수연, 수진, 호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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