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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은 무조건 복종하는 것이 아닙니다

충성은 무조건 복종하는 것이 아닙니다

(개정판)

문희곤 (지은이)
예수전도단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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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은 무조건 복종하는 것이 아닙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충성은 무조건 복종하는 것이 아닙니다 (개정판)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55363708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11-01-13

책 소개

2005년 출간된 <얼음냉수> 개정판. 이 책은 예수전도단 전 대표이자 현재 높은뜻 푸른교회를 맡아 사역하고 있는 문희곤 목사가 오랜 사역 경험을 바탕으로 충성에 대한 우리의 오해와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준다. 또한 삶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고민과 갈등, 판단하기 애매했던 문제들에 적용하고 도움을 얻을 만한 유익한 언급들을 담아냈다.

목차

머리말_ 이제 충성의 자리로 돌아갑시다
1장_ 월급 없이 일한다고?
2장_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의 첫 번째 조건, 충성
3장_ 충성과 충성이 아닌 것
4장_ 하나님이 충성을 요구하시는 이유
5장_ 우리가 충성해야 하는 이유
6장_ 하나님께 충성하려면
7장_ 인간관계와 공동체 가운데 충성하려면
8장_ 신실한 청지기로 살아가려면
9장_ 결코 잊어서는 안 될 두 가지 기반
10장_ 마지막 때에 하나님이 찾으시는 충성

저자소개

문희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진정으로 ‘하나님이 주인이신’ 교회를 이 땅에 세우기 위해 설립된 높은뜻 푸른교회의 담임목사다. 높은뜻연합선교회 김동호 목사의 비전에서 출발한 높은뜻 푸른교회는 가난한 이들의 자립과 재활을 돕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인재를 길러 내며, 통일 준비와 세계 선교를 위해 건물 없는 ‘보이지 않는 성전’을 소망하는 교회다. 또한 이 일을 위해 선교단체와 사회 기관, 지역교회가 서로 협력하며 공생하는 아름다운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저자는 일부 건강하지 않은 교회 지도자와 교회들 때문에 하나님의 이름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멸시당하고 조롱받는 세태를 마음 아파하며, 참되신 하나님을 세상에 알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래서 ‘하나님은 지금도 이름값을 하시며, 주의 이름을 부르면 누구나 그분을 만날 수 있다’는 진리를 담대히 선포하고 있다. 진솔하고 유쾌한 화법으로 회중이 하나님의 말씀에 친근하게 다가가게 하는 은사를 가진 설교자이자 끊임없이 말씀에 비추어 자신을 세워 가는 저력이 있는 실천가인 그는, 범접하기 어려운 신앙의 높은 경지보다 ‘작은 것이라도 먼저 행한 뒤에 가르치는 삶’을 추구해 왔다. 그래서인지 그의 저서와 설교에는 실제적인 삶의 변화를 일으키는 진정성과 호소력이 절절하게 배어 있다. 고려대학교 통계학과와 합동신학대학원을 거쳐, 1983년에 DTS(Discipleship Training School)를 수료했으며, 1987년에 예수전도단 전임간사로 위탁하여 홍천 DTS 간사와 본부 사무실 및 서울 지부 지부장 등을 역임했다. 2003년부터 2009년까지 한국 예수전도단(YWAM) 대표로 사역했다. 요즘 그가 가장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일 중 하나는, 매주 팔을 걷어붙이고 땀을 흘리며 다른 교역자와 성도들과 함께 예배 장소와 화장실을 청소하는 일이다. 아주 작은 일이지만 이것이 ‘보이지 않는 성전’을 짓는 벽돌임을 믿고 감사함으로 감당하고 있다. 가족으로는 예수전도단에서 만난 아내 김혜경 간사와 세 자녀 수연, 수진, 호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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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 곁에, 그리고 우리 속에는 충성 같으면서도 ‘뒤집어 까보면’ 충성 아닌 것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나 자신조차도 충성하고 있다고 믿고 있지만 말씀의 잣대를 들이대보면 한참 어긋나 있는 경우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다.


하나님은 행위만으로 충성인지 아닌지를 판단하지 않으시고 반드시 마음을 보신다. 다시 말해, 그렇게 결정하고 행한 ‘마음의 동기’를 보시는 것이다. 사람들에게는 얼마든지 근사하고 충성스럽게 보이도록 꾸밀 수 있다. 그러나 더 깊은 마음의 동기를 보시는 하나님 앞에서는 누구도 꾸미거나 속일 수 없는 법이다.


죽도록 충성하라는 말은 일하다 죽으라는 소리가 아니라, 우리의 인생이 끝나는 그날까지 변함없는 태도를 붙들라는 의미다. 이는 충성이 ‘일시적인 현상’이 아닌 ‘삶의 열매’이기 때문이다. 또한 죽도록 충성하라는 말은, 어떠한 어려움과 장애물을 만나더라도 멈추거나 포기하지 말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바에 견고히 서라는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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