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어린이/청소년
· ISBN : 9788955363456
· 쪽수 : 196쪽
책 소개
목차
1. 뜻밖에 만난 생명의 은인
미끄러운 산길에 쓰러진 한 사람을 발견한 선다 싱, 그는 자신의 생명조차 위태로운 상황에서 그를 구하려고 절벽 끝으로 내려가는데…
2.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길
참 진리를 찾아 헤맸지만, 도저히 참 진리를 발견하지 못해 극심한 허무를 느끼고 고민하는 선다에게 어스름한 새벽, 광채가 나는 한 사나이가 다가온다.
3. “너는 이제 내 아들이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께 자신의 삶을 바치기 원하는 선다, 그러나 가족들은 그를 회유하려고 애쓴다. 그러다 일이 뜻대로 되지 않자, 무서운 계획을 세운다.
4. 복음 들고 산을 넘어
맨발로 복음을 전하던 사드후 선다는 히말라야 너머의 티베트를 마음에 품고 그곳을 향해 발걸음을 옮긴다. 그러나 그는 자신에게 닥칠 고난을 생각하지 못하는데… 과연 선다의 앞날은 어떻게 될 것인가?
5. 죽음도 두렵지 않은 전도의 여정
티베트 라싸르에서 복음을 전하다 체포된 선다는 가혹한 라마승의 지시로 썩은 시체가 가득한 마른 우물에 갇힌다. 우물에 갇힌 지 3일이 지나자, 선다는 죽음의 그림자가 자신에게 가까이 드리워져 있음을 느낀다.
6. 하나님이 지키시는 사람
네팔 일람 지역에서 복음을 전하다 또 체포된 선다, 티베트에서 겪었던 끔찍한 고난이 채 가시기도 전에 선다는 고통스러운 거머리 고문을 받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은 선다의 생명을 견고히 붙드시고 고난 중에 함께 하신다.
7. 전 세계에 주님의 복음을
선다의 삶이 인도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지자 곳곳에서 선다의 방문을 청하고, 선다는 세계 곳곳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한다.
8.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서
심한 고난을 겪어 몸이 성치 않은데다, 왼쪽 눈의 시력마저 잃었지만 선다는 티베트를 향해 나아간다. 평소 존경하던 선교사에게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편지를 남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