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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전도행전

붕어빵 전도행전

(지난주 등록한 새신자도 할 수 있는 쉽고 행복한 복음 전도)

박복남 (지은이)
예수전도단
1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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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전도행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붕어빵 전도행전 (지난주 등록한 새신자도 할 수 있는 쉽고 행복한 복음 전도)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선교/전도
· ISBN : 9788955364743
· 쪽수 : 236쪽
· 출판일 : 2015-08-21

책 소개

'붕어빵 전도자' 박복남 장로가 경험한 사도행전 29장의 역사를 기록해 놓은 책. 사업을 정리하고 전임 전도자가 된 저자는 붕어빵 기계를 차에 싣고 1년 365일 계속해서 전국과 세계 각지의 교회와 신앙 공동체를 순회하며 전도 집회와 현장전도를 실시하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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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서문

1장 전도, 되도록 하면 된다!
사례를 통해 배우는 전도 코칭①
타종교인이나 이단, 무속인에게 복음을 전할 때

2장 사랑하라. 예수님처럼!
사례를 통해 배우는 전도 코칭②
기독교에 대해 적대적인 사람을 만났을 때

3장 돌보라. 예수님처럼!
사례를 통해 배우는 전도 코칭③
연로한 어르신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

4장 우리는 모두 전도자로 부름 받았다
사례를 통해 배우는 전도 코칭④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복음을 전할 때

5장 전도는 관계다
사례를 통해 배우는 전도 코칭⑤
모르는 사람의 집을 방문해서 전도할 때

6장 당신의 아름다운 발을 기대하며
사례를 통해 배우는 전도 코칭⑥
기관이나 단체를 방문해서 전도할 때

저자소개

박복남 (지은이)    정보 더보기
붕어빵 전도법의 최초 개발자이자 몇 번의 대화만으로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는 통찰력 덕분에 어떤 사람과도 편한 이웃이 되는 관계의 달인, 그리고 전국과 세계 각지를 돌며 ‘쉽고 행복한’ 관계전도를 실천하며 가르치고 있는 순회전도자다. 복음 전파의 열정과 야성을 잃어버린 한국교회의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예수님과 사도 바울처럼만 하면 누구나 잃어버린 영혼을 주께로 인도할 수 있다! 교회가 반드시 부흥될 수밖에 없다”라고 부르짖으며 순도 100 퍼센트의 성경적 전도 모델로 직접 성도들과 함께 붕어빵 바구니를 들고 현장 관계전도를 전수하고 있다. 1954년 전남 신안군 하의면 후광마을 중농의 가정에서 4남1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유교와 무속신앙에 사로잡혀 1년에 14번 제사를 지내는 가정에서 성장한 탓에 하나님과 교회의 ‘대적자’처럼 살았다. 그러다가 31살이 되던 1985년, 다친 허리를 기도로 고침 받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개척교회 구원받은 제1호 성도로 신앙생활을 시작했다. 이때부터 관계전도를 통해 지속적으로 잃어버린 영혼을 주께 인도하면서 전도자의 길을 걷게 되었고, 지금은 무슬림, 스님, 무속인 같은 타종교인들에게까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나누며 깊은 감화를 끼치고 있다. 전임사역자의 부르심을 받아 삼십 년간 몸 담았던 유통사업을 정리하고 제자훈련과 선교훈련을 받던 2011년, 하나님의 깊은 임재 가운데 ‘오병이어’에 대한 그분의 음성을 듣고 구체적으로 기도하며 붕어빵 전도를 시작했다. 기독교를 적대시하고 복음에 대해 무관심한 세상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열쇠를 크고 맛있는 붕어빵에서 찾아낸 것이다. 하나님은 이 붕어빵을 통해 남녀노유, 신자와 비신자, 기독교인과 타종교인, 한국인과 외국인 모두의 마음을 여셨고 이단에 빠진 자까지도 건져내는 놀라운 일을 행하셨다. 지금도 1년 365일 내내 전국 각지에 전도의 그물을 내려(붕어빵을 구워) 오가는 사람들과 편한 이웃처럼 대화하거나, 붕어빵 바구니를 들고 상가, 주택, 아파트 등 가가호호를 찾아 무료 시식과 친근한 교제로 자연스럽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수개월에 한 번 집에 들어가는 탓에 한겨울에도 짧은 소매 옷을 입고 찜질방에서 홀로 쪽잠을 자야 하는 외롭고 고된 여정이지만, 오늘도 그는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죄인을 불러 복음을 전하는 영광스러운 직분을 맡겨주신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감격스럽고 감사할 따름이라고 고백하며 새로운 전도행전을 계속해서 써가고 있다. 동아인재대학교 사회복지학과와 호남신학대학교 신학과, 필리핀 PCU(Philippine Christian University, M.Div.)를 졸업했고 예수전도단 목포 BEDTS(직장인 예수제자훈련학교)와 홍천 DTS(예수제자훈련학교), 제주 열방대학 MP(세계 선교관 학교)와 SBS(귀납적 성경연구학교)를 수료했다. 목포복음교회 시무 장로와 제주 열방대학 전도팀장으로 섬기고 있으며, 2006년과 2008년에는 목포 극동방송에서 전도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목포 극동방송 운영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지금도 제주 극동방송의 FEBC 매거진 ‘쉽고 행복한 전도학교’를 생방송으로 진행하고 있다(2015년 현재). 가족으로는 영원한 믿음의 배필이자 가장 든든한 동역자인 김영초 집사와 하나님이 주신 선물 딸 현희와 아들 상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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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화폐가 발달하기 전 사람들은 물물교환을 하며 살았습니다. 지금도 물물교환으로만 얻을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람의 마음입니다. 누군가의 마음을 얻으려면 자신의 마음을 지불해야 합니다. 이 원리는 전도 현장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지금 우리의 전도 현장에는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는 진실한 만남이 있습니까? 내 마음을 나누고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관계가 형성되고 있습니까? 우리는 어떤 마음으로 전도대상자들을 대하고 있습니까?


전도할 때는 인내하고 기다려야 합니다. 그래야 좋은 대화가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실제 전도 현장에서는 대화보다 영접기도를 시키고 싶은 마음이 앞설 때가 많습니다.
복음을 받아들이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해야 구원에 이르는 것은 맞지만, 상대방이 내게 궁금증을 갖게 되는 단계까지 분위기가 무르익어야 합니다. 관계성 ‘제로’에서 출발했지만 좋은 대화를 통해 좋은 분위기를 만듭니다. 그런데 급한 마음에 섣불리 예수님을 영접하라는 이야기를 꺼내면 - 아무리 좋은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해도 - 관계성 ‘제로’가 아니라 ‘마이너스’로 뚝 떨어집니다. 저도 그런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앞에서도 나눴지만 예수님과 사도 바울은 이 땅에서 강사가 아니라 복음 전하는 사람으로 사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와 동행하는 조뿐만 아니라 모든 실습자에게 어떤 장소든 겁내지 말고 담대하게 들어가라고 합니다. 점집에서는 무속인을 만나고, 사찰에서는 승려를 만나고, 미용실에서는 미용실 원장과 손님들을 만나고, 주택에서는 주민을 만납니다. 제가 먼저 시범을 보이고 그 다음에는 성도님들이 직접 해봅니다. 이것이 진짜 현장 실습입니다. 현장으로 가지 않고 상황을 가정해서 전도 실습만 훈련하는 단체도 있습니다만, 그것은 전도 경험이 아니라 실습 경험만 얻을 뿐입니다. 물론 그렇게라도 전도의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것이 무관심한 것보다는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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