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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능력

십자가의 능력

(죽음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찰스 스펄전 (지은이), 랜스 우벨스 (엮은이), 장택수 (옮긴이)
예수전도단
14,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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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능력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십자가의 능력 (죽음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55365016
· 쪽수 : 268쪽
· 출판일 : 2016-02-12

책 소개

설교자 찰스 스펄전의 수많은 설교 가운데 십자가 사건에 관련한 메시지만을 모아 엮은 책.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을 생생하게 들려주고 있다. 율법의 저주로부터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주께서 치르신 대가를 기억하고 그 사랑에 반응하는 삶을 살 수 있기를 촉구하고 있다.

목차

1. 그분이 그분에게로
2. 슬픔의 행렬
3. 너희 자녀를 위해 울라
4.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5. 강도가 발견한 빛
6.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7.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8. 내가 목마르다
9. 다 이루었다!
10. 아버지, 아버지의 손에 내 영혼을 부탁하나이다
11. 찢어진 휘장
12. 십자가 앞에서

저자소개

찰스 해돈 스펄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찰스 해돈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 1834-1892)은 영국의 침례교 목사이자 설교자로, “설교의 황태자”(The Prince of Preachers)로 불린다. 19세에 런던 뉴파크스트리트 채플의 담임목사가 되었으며, 그의 영향력 있는 설교로 교회는 급속히 성장했다. 이후 1861년, 5,000석 규모의 메트로폴리탄 태버너클을 건립하고 그곳에서 사역을 이어갔다. 그의 설교는 철저한 성경 중심의 개혁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했으며, 명확하고 열정적인 전달 방식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생애 동안 3,600편 이상의 설교와 140여 권의 저서를 남겼으며, 그의 설교집은 오늘날까지도 널리 읽힌다. 스펄전은 단순한 설교자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활동에도 적극 참여했다. 그는 고아원을 설립하여 가난한 어린이들을 돌보았으며, 목회자 대학을 세워 후진 양성에도 힘썼다. 그의 사역과 가르침은 현재까지도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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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스 우벨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베다니하우스 출판사의 편집장으로, 그의 소망은 역대 최고의 설교자 중 한 사람인 스펄전의 설교를 더 많은 독자에게 소개함으로써 그리스도인들의 삶이 보다 풍성해지는 것이다. 그의 저서로는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소설 The Gentle Hills(젠틀 힐스) 4부작을 비롯하여 One Small Miracle(또 하나의 기적)이라는 단편소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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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택수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동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문 통번역사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거룩한 나침반』, 『제자 캐스팅』(넥서스CROSS), 『나는 하나님을 아는가 하나님도 나를 아는가』(생명의말씀사), 『격려』(성서유니온선교회), 『세상을 가슴 뛰게 할 교회』, 『영을 분별하는 그리스도인』(예수전도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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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당대 최고의 성경 교사이자 능력 있는 복음전도자였던 스펄전은 자신의 성공적인 사역의 비결을 그리스도의 복음에 전적으로 충실한 덕분으로 돌렸다. “내가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의 복음 외에 다른 내용을 전했다면 벌써 오래 전에 회중들은 하늘의 바람처럼 사라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언제나 새롭고, 언제나 신선하며, 언제나 매력적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십시오. 그것이 바로 사람의 귀를 사로잡고 사람의 마음을 만지는 비결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키시는 이름입니다. 예수의 이름을 소리 높여 부르십시오. 그 이름이야말로 가장 듣기 좋은 노래입니다. 갈보리와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에는 세상이 존재하는 한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능력이 있습니다.”
-서론 중에서

“그렇습니다. 모든 복음전도의 출발점은 세상 죄를 짊어지신 하나님의 어린 양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이 말씀이 전도의 시작이 되어야 합니다. 자신의 원수들까지도 사랑하여 그들 대신 목숨을 버리심으로써 사람들을 살게 하신 성육신하신 하나님의 장대한 이야기를 한마디로 정리한 진리의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죄인들을 자신에게 이끌어서 예수님을 통해 그들을 살게 하신 것, 이것이 바로 복음입니다.
- 1장 그분이 그분에게로 중에서

“그리스도를 부끄러워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이 말씀을 생각하십시오.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자기와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으로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당신은 신앙을 숨기고 있습니까? 절대 그러지 마십시오. 우리의 신앙은 우리의 영광입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우리의 영예입니다. 바리새인처럼 과시하지는 않더라도 절대 겁쟁이처럼 숨지 마십시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영문 밖으로 나가서 죽기까지 주님을 따르십시오.
- 2장 슬픔의 행렬 중에서

주님의 말씀에는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주님의 죽음에 대해 우리 모두가 책임이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과 나를 포함한 모든 인간이 구세주의 십자가 죽음의 원인인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울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율법을 어겼으며 예수님이 돌아가시지 않고는 우리가 구원받는 것이 불가능한 지경으로 만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다 하더라도 여전히 애통해야 하는 이유는 우리의 죄가 이 순간에도 우리 안에 거하기 때문입니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라는 절규로 구세주를 몰아갔던 저주가 우리들에게도 영향을 줍니다.
죽어가는 그리스도를 불쌍히 여기지 말고 당신 자신을 불쌍히 여기십시오. 당신의 죄가 당신에게 있으며, 당신의 본을 따라 하나님께 거역하고 마음이 굳어서 회심하지 않는 당신의 자녀들에게 영향을 줄 것입니다. 거기에 자녀들의 죄가 더해진다는 사실 때문에 슬퍼해야 하는 것입니다. 죄가 사해졌으며 주의 이름으로 용서받았다고 믿습니까? 당신이 죄를 지을 수도 있었다는 사실과 당신이 받아야 할 죗값을 그리스도께서 지셨다는 사실에 애통하고 죄를 용서받았다는 사실에는 기뻐하십시오. 죄에 대해 슬퍼할 이유가 온 천하에 가득합니다. 주의 백성들에게는 달콤한 슬픔이나 그리스도의 수난에 참여하지 않고, 하나님의 아들을 죽음으로 몰아간 범죄에 참여한 사람들에게는 쓰디쓴 슬픔이 있을 것입니다.
- 3장 너희 자녀를 위해 울라 중에서

이제 우리는 우리의 죄를 깨닫습니다. 그 죄가 얼마나 악한지도 깨닫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죄가 우리를 사랑하는 주님을 그 수치스러운 십자가에 못 박았음도 깨닫습니다. 나를 위해 고난당하신 주님을 생각하면 슬픔이 몰려옵니다. 주님께 우리가 받은 용서가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 깨닫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기뻐하며 목소리 높여 찬양할 수밖에 없습니다.
피로 범벅된 주님을 보기 전까지는 우리의 죄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몰랐습니다. 주님의 귀한 보혈과 함께 적힌 우리의 사면 선언을 확인하기까지 우리는 우리의 죄악을 몰랐습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압니다. 우리의 죄를 하나님이 용서하고 도말하고 영원히 던져버리셨기 때문에 우리의 죄는 더 이상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말입니다.

당신이 용서받았다는 사실이 기쁘다면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으로 감사를 표현하십시오.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라고 간구했던 예수님처럼 서로를 위해 간구하십시오.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았습니까? 당신을 비방합니까? 기도하십시오.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 4장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중에서

우리가 가는 길은 “변함없는 길”입니다. “새로운 살 길”이라는 부분에 주목하십시오. 항상 새로운 길이라는 의미입니다. 헬라어 원어로는 “새로 죽은”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오래 전에 죽었지만 그분의 죽음은 그 일이 있던 때나 지금이나 동일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언제나 일하시는 길을 통해 하나님께 나갑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제 돌아가셨어도 오늘 보혈의 공로를 주장할 수 있습니다. 수 세기가 흘렀지만 처음과 동일한 확신으로 오늘 그분의 사역을 높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가는 길은 언제나 새로 깔린 길입니다. 예수의 상처에서는 우리의 속죄를 위한 피가 끊임없이 흐릅니다. 십자가는 예수님이 그 위에 계시는 한 한결같이 영광스럽습니다. 속죄의 죽음에 담긴 새로움, 힘, 능력으로 인해 우리는 새로운 길을 갑니다. 그 길이 항상 우리의 마음에 새로워지게 해야 합니다. 속죄의 교리가 결코 녹슬지 않고 우리 영혼에 이슬처럼 내리기를 기도합니다.
- 11장 찢어진 휘장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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