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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럴 (지은이), 이해연 (옮긴이)
크레용하우스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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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세계명작
· ISBN : 9788955474404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16-09-16

책 소개

위대한 클래식 시리즈. 앨리스가 언니와 함께 강둑에 앉아 있는데 조끼를 입은 하얀 토끼가 회중시계를 보고, 중얼거리며 앨리스 앞을 뛰어간다. 호기심에 불탄 앨리스는 하얀 토끼를 뒤쫓아 땅굴 속으로 뛰어드는데….

목차

1. 토끼 굴속으로 p.7
2. 눈물의 연못 p.20
3. 코커스 레이스와 긴 꼬리 이야기 p.33
4. 하얀 토끼의 집 p.46
5. 애벌레의 충고 p.62
6. 돼지와 후추 p.79
7. 이상한 다과회 p.99
8. 여왕의 크로케 경기장 p.118
9. 송아지 머리 거북이의 이야기 p.137
10. 바닷가재 카드리유 p.155
11. 누가 파이를 훔쳤나? p.174
12. 앨리스의 증언 p.191

저자소개

루이스 캐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본명은 찰스 럿위지 도지슨(Charles Lutwidge Dodgson). 1832년 1월 27일 영국 체셔의 성직자 집안에서 태어났다. 1846년 진학한 공립학교의 한 수학 선생님으로부터 “이 학교에 온 이후 이처럼 유망한 아이를 본 적이 없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수학에 큰 재능을 보였다. 1851년에 옥스퍼드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 입학했고, 1855년부터 1881년까지 모교 수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어릴 때부터 투고한 시나 단편소설이 여러 잡지에 게재될 정도로 문학적 재능도 탁월했다고 전해진다. 1864년, 수학과 학장이었던 헨리 조지 리델의 딸 앨리스와 그 자매들에게 ‘땅속 나라의 앨리스’라는 제목의 이야기를 선물했다. 1년 후 이 이야기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정식 출간되었다. 이때 즈음부터 ‘루이스 캐럴’이라는 필명을 사용했는데, 이는 자신의 이름 Charles Lutwidge를 라틴어인 Carolus Ludovicus로 바꾼 후, 이를 다시 영어화하여 앞뒤를 바꾼 것이다. 캐럴의 재치가 돋보이는 필명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출간 후 지금까지 17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고 영화‧애니메이션‧드라마 등으로 각색되며 전 세계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초현실적이고 환상적인 상상력과 더불어 캐럴만의 독특한 언어유희, 논리적·수학적 특징이 이 책의 매력으로 꼽힌다. 캐럴은 그 밖에도 《거울나라의 앨리스》, 《실비와 브루노》 등의 동화를 썼고, 《행렬식에 관한 입문서》, 《헝클어진 이야기》, 《수학적 호기심》 등 수학에 관한 다수의 책과 논문을 집필했다. 1898년 1월 14일, 《기호논리학》을 집필하던 중 건강이 악화되어 세상을 떠났다. 그의 장례식은 세인트 메리 교회에서 거행되었고, 시신은 마운트 묘지에 안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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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연 (옮긴이)    정보 더보기
중앙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졸업. 《순간 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그것이 알고 싶다》 등의 방송작가로 활동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비싼 장난감, 절대 사 주지 마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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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래도 몸은 계속해서 자랐다. 어쩔 수 없이 앨리스는 두 팔은 창문으로, 두 발은 굴뚝으로 뻗었다. 그제야 살 것 같았다.
‘(…) 나는 어떻게 되는 거지?’


“나한테 길을 가르쳐 줄 수 있을까?”
“그건 네가 어디로 가고 싶은지에 달려 있지.”
체셔 고양이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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