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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한국사
· ISBN : 9788955602050
· 쪽수 : 221쪽
책 소개
목차
Ⅰ.동방의 해 다시 뜨다 (초기)
001. 이성계는 정말 원나라 사람이었나요?
002. 백전백승의 이성계는 왜 전쟁을 반대했나요?
003. 정몽주가 죽은 자리에서 대나무가 피어났다고요?
004. 이성계가 왕씨들을 미워했다고요?
005. 왜 나라이름을 조선이라고 지었나요?
006. 경복궁이 정말 계룡산에 지어질 뻔 했나요?
007. 사랑의 묘약이란 게 정말 있었나요?
008. 이방원은 왜 조선의 일등 공신 정도전을 미워했나요?
009. 정종은 왜 한가로이 놀기만 했나요?
010. 함흥으로 간 사람들은 왜 돌아오지 못했나요?
011. 태종은 왜 의정부 대신들을 왕따 시켰나요?
012. 억울하면 누구나 신문고를 두들길 수 있었나요?
013. 양녕 대군은 왜 갑자기 미치광이가 됐나요?
014. 한글 만드는 일이 부끄러웠다고요?
015. 대마도가 정말 우리나라 땅이었나요?
016. 세종대왕은 왜 과학을 사랑했나요?
017. 문종은 왜 신하들이 술주정을 부려도 화를 내지 않았나요?
018. 사육신은 끝까지 단종에 대한 충절을 저버리지 않았나요?
019. 무슨 일로 부임하는 사또마다 죽어나갔나요?
020. 세조는 왜 왕비에게도 누에를 치게 했나요?
021. 남이 장군은 정말 역모를 일으키려 했나요?
022. 역적에게 왕 자리를 넘겨주려 했다고요?
023. 성종은 왜 말썽 많은 유향소를 부활 시켰나요?
024. 윤씨 부인은 무슨 이유로 왕의 얼굴을 할퀴었나요?
Ⅱ. 맑게 갠 하늘 위에 빛을 비추다 (중기)
025. 연산군은 자신의 할머니도 죽였다고요?
026. 신수근은 왜 사위가 왕이 되는 것에 반대했나요?
027. 무슨 이유로 바위위에 분홍치마를 펼쳐놓았나요?
028. 벌레들이 어떻게 글을 쓸 수 있었나요?
029. 가장 통치기간이 짧았던 왕은 누구인가요?
030. 명종은 왜 매일같이 회초리를 맞아야 했나요?
031. 조선은 왜 일본과 교역하기를 꺼렸나요?
032. 이황과 이이 중 누가 더 똑똑했나요?
033. 일본은 정말 명나라를 치기 위해 조선을 침략한 건가요?
034. 20일 만에 한양이 점령당한 까닭은 무엇인가요?
035. 외국인이 조선을 위해 싸웠다고요?
036. 거북선은 언제부터 등장했나요?
037. 곽재우가 손오공처럼 분신술을 부렸다고요?
038. 전쟁터에 나간 군인들에게 싸우지 말라고 했다고요?
039. 왕의 명을 어겼어도 충무공이 되었다고요?
040. 호랑이 때문에 광해군이 왕위에서 쫓겨났어요?
041. <하멜표류기>를 쓴 까닭은 무엇인가요?
042. 절을 하다 피를 흘렸다고요?
043. 소현 세자는 병으로 죽은 게 아니라고요?
044. 조선은 왜 난데없이 러시아를 공격했나요?
Ⅲ. 눈부신 햇살에 감도는 먹구름 (후기)
045. 숙종은 왜 착한 인현왕후를 미워했나요?
046. 게장과 감을 함께 먹으면 안 되나요?
047. 영조의 탕평책은 어떤 정책이었나요?
048. 영조는 왜 어른들도 술을 못 마시게 했나요?
049. 사도세자는 왜 쌀통에서 굶어 죽어야 했나요?
050. 정조는 왜 정약용 때문에 골머리를 썩어야 했나요?
051. 농민들은 왜 홍경래 편을 들었나요?
052. 강화도의 농사꾼이 어떻게 왕이 되었나요?
053. 어떻게 양반보다 노비가 더 귀해졌나요?
054. ‘붕당 정치’와 ‘세도 정치’가 뭐예요?
055. 죽은 사람에게 군포를 부담하게 했다고요?
056. 주정뱅이의 아들이 어떻게 왕이 됐나요?
057. <조선왕조실록>에 고종과 순종이 빠져 있다고요?
Ⅳ. 거센 바람에 땅은 더욱 굳어지고 (정치·경제)
058. 왕의 이름에 붙는 ‘조’와 ‘종’은 무슨 차이예요?
059. 왕은 <조선왕조실록>을 볼 수 없었다고요?
060. 유성룡은 왜 높은 벼슬을 버리고 작은 고을의 사또가 됐나요?
061. 신하들이 왕을 가르쳤다고요?
062. 대궐의 왕자들은 누구와 함께 놀았나요?
063. 어떻게 죽은 사람이 왕이 될 수 있었나요?
064. 조선은 왜 청나라를 무시했나요?
065. 조선 시대에도 남자들은 군대에 갔나요?
066. 전쟁이 나면 군사들은 어디서 모여서 전쟁터로 나갔나요?
067. 양반들은 어떻게 생계를 유지했나요?
068. 자동차가 없던 시절, 사람들은 뭘 타고 다녔나요?
069. 조선은 명나라에 왜 조공을 더 바치려 했나요?
070. 조선 시대의 관리들은 어떻게 월급을 받았나요?
071. 나라에서는 왜 모내기를 못하게 했나요?
072. 정약용은 어떤 토지 개혁을 주장했나요?
Ⅴ. 햇살 아래 삶의 이야기들 (사회·문화)
073. 일반 평민들도 과거에 합격하면 양반이 될 수 있었나요?
074. 노비가 노비를 거느릴 수도 있었나요?
075. 바늘과 실은 왜 서로 싸웠나요?
076. 어떤 사람들에게 사약을 먹였나요?
077. 아버지와 아들은 왜 함께 밥을 먹지 않았나요?
078. 서당이 오늘날의 초등학교였다고요?
079. 과거 시험은 어떤 시험이에요?
080. 여자들은 벼슬을 할 수 없었나요?
081. <동의보감>에 투명 인간이 되는 방법이 적혀 있다고요?
082. 조선 시대에도 연예인이 있었나요?
083. 양반집에서 태어난 황진이는 왜 기생이 됐나요?
084. 옛날 김치는 빨간색이 아니었다고요?
085. 한 여름에 어떻게 얼음을 구할 수 있었나요?
086. 우리 민족은 왜 흰옷을 즐겨 입었나요?
087. 왜 상투를 자르려고 하지 않았나요?
088. 조선 시대 사람들의 밥그릇은 왜 그렇게 컸나요?
088. 신하들은 어떻게 감히 임금님 앞에서 담배를 필 수 있었나요?
089. 어떻게 신하들이 왕 앞에서 담배를 피울 수 있었나요?
090. 조선 시대 미인의 기준은 뭐였나요?
091. 조선 시대 사람들도 귀걸이를 했나요?
092. 임금님의 화장실은 어디에 있었나요?
093. 조선 시대에도 일요일이 있었나요?
094. 태조는 왜 불교를 억압했나요?
095.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비행 물체는 진짜 UFO예요?
096. 조선 시대에는 서울을 뭐라고 불렀나요?
097. 암행어사는 마패가 없으면 암행어사 노릇을 할 수 없었나요?
098. 서울 한복판에 코끼리가 나타났다고요?
099. 조선은 왜 물소를 수입하려 했나요?
100. 조선 시대에도 독도는 우리나라 땅이었나요?
부록
조선 왕조 계보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