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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외국창작동화
· ISBN : 9788955602784
· 쪽수 : 156쪽
책 소개
목차
딘킨 딩스에 관한 (무서운)진실 / 절대 절대 절대 비밀 / 겁쟁이들이 무서워하는 곳 / 다락방만큼 높은 야망 / 모든 것-퇴치-기계 / 악몽의 날 / 위대한 탈출 / 완벽 보호 요새 / 모든 일 후퇴 코드 / 갈고리손가락괴물의 등장 /딘킨 아빠 대 요새 / 공포의 사무실 / 한밤의 최후의 결전 / 갈고리손가락괴물의 비밀 / 승리의 빅토르 / 모든 것의 끝 / 갈고리손가락괴물의 귀환 / 태양이 없으면 두려움도 없다
리뷰
책속에서
하나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순간 딘킨에게는 더 무서운 공포가 새롭게 나타났습니다.
세상은 점점 더 무서워지고 딘킨은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번 최후의 발명품은 이전에 만들었던 것들과는 완전히 달라!”
딘킨은 눈을 크게 크고 외쳤습니다.
“이것은 진짜란 말이야!”
“딘킨, 넌 지난번에도 그렇게 말했어. 이번에 그 발명품이 마지막일지 아닐지 누가 알겠어?”
에드거가 말했습니다.
“이것은 다르단 말이야! 지난번에 만든 최후의 발명품보다 열 배나 더 훌륭해.”
딘킨이 말했습니다.
“이제 마지막 부품 하나, 구식 전화기만 있으면 돼. 그러면 완성이 된다고! 하지만 그것을 구하기 위해서는……. 다락방에 올라가야 해.”
“아아아아아악! 다락방은 안돼!”
겁쟁이들이 소리를 질렀습니다. 겁쟁이들은 자신들의 귀로 들은 말을 도저히 ale을 수가 없었습니다!
“내 귀로 들은 것을 믿을 수가 없어!”
에드거가 말했습니다.
“딘킨, 네가 우리에게 다락방에 들어가지 말하고 했잖아!”
“이 집에서 가장 무서운 곳이라고 말했어!”
아서가 소리쳤습니다.
“갈고리손가락괴물이 거기 산다고 얘기했었잖아!”
허버트가 말했습니다.
-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