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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바그다드를 흐르다 (그림으로 남긴 이라크)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문화/문화이론 > 동양문화읽기
· ISBN : 9788955612585
· 쪽수 : 86쪽
· 출판일 : 2004-10-25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문화/문화이론 > 동양문화읽기
· ISBN : 9788955612585
· 쪽수 : 86쪽
· 출판일 : 2004-10-25
책 소개
부산일보에 그림을 연재하고 있는 손문상 화백의 그림과 부산일보 국제부의 김승일 기자가 쓴 글로 이루어진 화보집. 두 사람은 이라크 전 발발 1년 후인 2004년 3월 이라크에 도착, '전쟁은 끝났지만 아직 끝나지 않은 전장과 상처, 그리고 평화와 희망'을 담아냈다.
목차
1부 숨 쉬지 않는 티그리스
2부 위대한 이름, 메소포타미아
3부 21세기 아라비안나이트
4부 지금 바그다드는, 여기 이라크는
5부 이 전쟁에 승자는 없다
작가 후기
책속에서
그런데 막상 그 꿈의 도시에 오고 보니 요술램프도, 공중을 나는 양탄자도 찾아볼 수 없었다.
하늘을 뒤덮고 있는 검은 연기, 무너진 건물들의 회색빛 잔해들,
종려나무숲만 제 빛을 잃고 서 있을 뿐이며,
도시 한가운데를 흐르는 티그리스 강까지도 생명의 빛을 잃어가고 있었다.
대신 벙커가 있고 포탄과 무기의 잔해들이 널려있다.
철없는 아이들은 그 불발탄을 터뜨려 굉음을 울리며 노닌다.
지금 이 시간 생명의 원천인 물이 흐르고 있어야 할 티그리스 강에는,
노여움과 긴장만이 흐르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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