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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신과 나눈 이야기 1 (나는 너희가 원하는 걸 원한다, 개정판)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55825022
· 쪽수 : 346쪽
· 출판일 : 1997-11-01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55825022
· 쪽수 : 346쪽
· 출판일 : 1997-11-01
책 소개
이 책에 나오는 신은 가톨릭의 하느님도, 기독교의 하나님도, 불교의 부처님도, 혹은 다른 어떤 특정 종교에서 숭배하는 신도 아니다. 오히려 기존 종교와는 전혀 무관하게 단지 창조주이자 관찰 자로만 존재하는 신, 지옥과 천당 없이 인간에게 모든 창조력과 선택권을 무제한으로 허용하는 신이다. - 조선일보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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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ppm****
★★★★★(10)
([100자평]인생을 바꾸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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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s****
★★★☆☆(6)
([100자평]가슴으로 글을 읽는 분들에게는 흥미로울수 있으나머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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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릴리*
★★★★★(10)
([100자평]문장은 쉽지만 제대로 이해하긴 무척 어렵습니다.이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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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마이리뷰][마이리뷰] 신과 나눈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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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
★★★★★(10)
([100자평]나의 인생을 바꾼 책, 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바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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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x*
★☆☆☆☆(2)
([마이리뷰]이 책은 기독교 서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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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
★★★★★(10)
([100자평]자기계발서 분야 최고의 책이라고 생각해요...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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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s***
★★★★☆(8)
([마이리뷰]신과 나눈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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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
★★★★★(10)
([100자평]많은것을 토해내는것 같은 마음을 알아 차리는 ˝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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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1992년 봄, 내가 기억하기로는 부활절 무렵이었던 것 같다. 내 인생에서 아주 기이한 일이 일어났다.
"옳음"이나 "그름"은 본래의 상태가 아니다. 그것은 개인의 가치체계 속에만 있는 주관적인 판단이다. 너희의 주관적인 판단들로 너희는 자신의 자아를 창조한다. 너희는 너희 개인의 가치들로 '자신이 누구인지' 판단하고 증명한다.
세계는 너희가 이런 주관적인 판단들을 내릴 수 있도록 하려고 지금 같은 모습으로 존재한다. 만일 세계가 완벽한 상태로 존재한다면 자기창조라는 너희 삶의 과정은 종막을 고할 것이다. 그것은 끝날 것이다. 더 이상 소송이 없다면 변호사가 할 일은 내일이면 끝날 것이다. 더 이상 병이 없다면 의사가 할 일도 내일이면 끝날 것이다. 더 이상 의문이 없다면 철학자가 할 일도 내일이면 끝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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