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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는 어떻게 세계 1등이 되었나

도요타는 어떻게 세계 1등이 되었나

(세계 1등 조직, 1등 기업)

데이비드 마지 (지은이), 이현철 (옮긴이)
한언출판사
12,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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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는 어떻게 세계 1등이 되었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도요타는 어떻게 세계 1등이 되었나 (세계 1등 조직, 1등 기업)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포브스 100대 기업] > 토요타
· ISBN : 9788955964530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07-11-20

책 소개

세계 1등 조직 도요타 문화에 대해 흥미롭게 서술한 책. 더불어 도요타 최고 경영자와 사원들의 인터뷰를 통해 도요타의 원동력을 파헤치고자 한다. 수박 겉핥기식의 분석 방법으로는 알 수 없는 세계 1등 기업의 진정한 원동력을 15가지 주제로 풀어냈다.

목차

머리말
도요타는 어떻게 세계 1등이 되었나
-최대는 최대일뿐 최고가 아니다

1장 도요타는 완벽을 추구한다

-모든 것은 완벽을 추구할 때 시작된다
-인간존중은 경영이 아니라 철학이다
-도요다, 자동차 시장에 뛰어들다
-불만이 있으면 제게 알려주십시오
-생산방식만이 도요타의 성공비결은 아니다

2장 진정한 관리자는 권한이 없다

-아랫사람에게 모든 것을 맡겨둬라
-책임은 ‘내’가 아니라 ‘우리’가 진다
-관리자는 보스가 아닌 조정자가 돼야 한다

3장 인재 채용이 아닌 인재 양성에 심혈을 기울여라

-훌륭한 인재 양성이 곧 기업의 미래다
-도요타 신입 사원의 첫째 조건
-실수를 적극적으로 공개하는 문화를 만들어라
-좋은 협력관계가 기업의 강점이 된다

4장 권위적인 태도보다 겸손의 힘이 더 세다

-리더의 겸손함은 직원들을 감동시킨다
-겸손함을 넘어 인간 존중으로
-인간을 존중하는 기업문화에서는 남을 탓하지 않는다

5장 더하기보다 빼기가 중요하다

-작은 차이가 큰 차이를 낳는다
-가장 큰 낭비는 인간의 낭비다
-낭비, 낭비, 낭비를 제거하라

6장 문제를 드러내면 해결책이 보인다

-문제를 발견하면 환영 받는다
-최소 다섯 번 이상 그 이유를 물어라
-직접 확인하기 전까지 안다고 말하지 마라

7장 새로운 표준이 새로운 시장을 만든다
-메르세데스-벤츠와 BMW, 아우디를 뛰어넘어라!
-고객에게 기대치 이상을 선사하라
-생각의 경계에 울타리를 치지 마라
-새로운 가치를 더하면 고객은 절로 알아차린다

8장 일시적인 트렌드에 기업의 미래를 걸지 마라

-경기 순환에 구애받지 않는 지속적 성공을 거두려면
-미래의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 지금 고민하라
-단기 실적보다 고객만족이 더 중요하다

9장 고객에게 배우고 고객처럼 살며 생각한다

-자만은 기업의 조용한 살인자다
-판매순위 1위가 아니라 고객만족 1위가 목표다
-과거에 유효했던 모든 게임의 규칙은 사라진다
-고객은 항상 이동하는 표적이다

10장 결정은 신중하게, 실행은 재빠르게 하라

-행동하는 것보다 신중한 분석이 먼저다
-자리에 앉아있지 말고 가서 직접 확인하라
-신중한 연구가 신속한 개선을 낳는다

11장 문제점은 최대한 빨리 드러낸다

-실수를 통해 성공을 배운다
-모든 해결책은 ‘문제’에서 출발한다
-도요타는 리콜을 망설이지 않는다

12장 진화하고 또 진화하라

-진정한 적응은 겸손함에서 시작한다
-배우고 싶다면 먼저 변화부터 시작하라

13장 도요타는 현지화를 통해 무엇을 얻었나

-지역 사회에 공헌할 때 진정한 현지화가 이루어진다
-세계화는 철저한 현지화에서 비롯된다
-우리는 묻고 묻고 또 묻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14장 TPS는 개선의 방정식이다

-크다고 꼭 좋은 것은 아니다
-시스템은 살아 숨쉬며 진화한다
-TPS는 어떻게 탄생했나
-TPS는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자네들 모두 PDCA 실행했나?
-공식이 깨지는 곳에 TPS가 있다

15장 위기의식도 경쟁력의 원천이다

-세계 최고 도요타의 노동자들은 임금도 최고일까?
-언론의 평가에 일희일비하지 마라

맺음말
50년 후 도요타는 어떤 모습일까?
-올바른 길을 갈 때 수익은 절로 따라온다

저자소개

데이비드 마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직 신문사 편집기자이자 문학작품 전문 출판업체인 제퍼슨 프레스의 창립자 겸 소유주다. 현재 '차타누가 타임스'에 고정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회생: 카를로스 곤은 어떻게 닛산을 구해냈는가>, <존 디어웨이>, <포드 100년의 저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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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철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북 포항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를 졸업했고, 2003년 사단법인 한국번역가협회(KST) 주최 '제13회 국제신인번역장려상'을 수상했다. 휘슬러 큐리어스 시리즈인 《스페인》, 《이탈리아》, 《벨기에》, 《헝가리》편과 《마음의 숲을 거닐다》(한언, 2006) 등 다수의 역서를 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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