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사 발렌수엘라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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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출생으로 자국의 정치사회적 상황을 고발할 뿐만 아니라 여성 특유의 미학, 여성의 고유한 언어를 말하기 위해 여성 고유의 목소리를 되찾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구현하는 작가이다. 소위 ‘추악한 전쟁(1976~1983)’ 기간에 미국으로 망명한 후 10년간 뉴욕에 체류하며 뉴욕대학교와 콜롬비아 대학교의 초빙작가, 휴먼 라이트 워치의 전신인 자유로운 표현을 위한 기금(Fund for Free Expression)의 인문학연구소 연구원, 미국 PEN클럽의 창작의 자유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1989년 망명한 지 10여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와 현재 부에노스아이레스에 거주하며 문학과 문화 강좌를 담당하고, 세계적인 도서전에 초대받거나 심사위원으로 참석하는 한편 창작활동을 벌이고 있다.
대표작으로 <여기에서는 희한한 일이 일어난다>(1975), <무기의 변화>(1982), <도마뱀의 꼬리>(1983), <아르헨티나 인들의 노벨라 네그라>(1990), <침대에서 본 국가현실>(1990), <횡단>(2001), <마냐나 호>(201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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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균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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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서어서문과를 졸업하고, 페루 가톨릭대학교와 스페인 마드리드콤플루텐세 대학교에서 각각 라틴아메리카 문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박사논문 집필 중에는 칠레의 칠레 대학교와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학교에서도 수학하였다. 현재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에 재직 중으로 출판과 국제 교류에 역점을 둔 활동을 하고 있으며, 대외적으로는 AALA문학포럼(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문학포럼)의 라틴아메리카 문학 부문을 총괄하고 있다. 『쓰다 만 편지』, 『잉카 in 안데스』, 『바람의 노래 혁명의 노래』를 썼으며,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의 『작가』, 로베르토 볼라뇨의 『야만스러운 탐정들』과 『칠레의 밤』, 루이사 발렌수엘라의 『침대에서 바라본 아르헨티나』,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사랑과 다른 악마들』, 안토니오 스카르메타의 『네루다의 우편배달부』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그밖에도 『부에노스아이레스, 일상생활과 소외』, 『현대 라틴아메리카』, 『마술적 사실주의』를 공역했으며, 『오르비스 테르티우스: 라틴아메리카 석학에게 듣는다』와 『역사를 살았던 쿠바』 등을 편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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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규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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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서문학과 교수. 고려대학교 서문학과를 졸업하고 멕시코국립대학교(UNAM)에서 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보르헤스의 『세계문학 강의』(공역), 『영원성의 역사』(공역), 훌리오 코르타사르의 『드러누운 밤』 등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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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진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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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에서 라틴 아메리카 현대 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같은 대학 서어서문학과에서 교육과 연구 활동을 이어 간다. 지은 책으로 『새로운 세계문학 속으로』, 『탈유럽의 세계문학론: 제1차 세계대전과 세계문학의 지각변동』, 『질병은 문학을 만든다』(이상 공저), 옮긴 책으로 『어느 도망친 노예의 일생』, 『침대에서 바라본 아르헨티나』(이상 공역), 『세계 아닌 세계』, 『피버 드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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