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실마릴리온

실마릴리온

존 로날드 로웰 톨킨 (지은이), 테드 네이스미스 (그림), 김보원 (옮긴이)
  |  
씨앗을뿌리는사람
2004-07-12
  |  
2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실마릴리온

책 정보

· 제목 : 실마릴리온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판타지/환상문학 > 외국판타지/환상소설
· ISBN : 9788956372143
· 쪽수 : 572쪽

책 소개

<호빗>, <반지의 제왕>과 함께 J.R.R. 톨킨이 창조한 '가운데땅(Middle-earth)'의 신화와 역사를 기록한 서사시. 56년 동안이나 집필되었으나 결국 유고작이 되고 만 작품이다. 무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그가 창조한 모든 이야기의 구심점이 된 소설. 명확하고 세밀하며, 방대한 내용을 담고있다.

목차

- 서문
- 역자 서문

아이눌린달레

발라퀜타

퀜타 실마릴리온 : 실마릴의 역사
1. 시간의 시작
2. 아울레와 야반나
3. 요정의 출현과 멜코르의 구금
4. 싱골과 멜리안
5. 엘다마르와 엘달리에 군주들
6. 페아노르와 멜코르의 석방
7. 실마릴과 놀도르의 동요
8. 발리노르의 어두워짐
9. 놀도르의 탈출
10. 신다르
11. 해와 달, 그리고 발리노르의 은폐
12. 인간
13. 놀도르의 귀환
14. 벨레리안드와 그 왕국들
15. 벨레리안드의 놀도르
16. 마이글린
17. 인간의 서부 출현
18. 벨레리안드의 파괴와 핑골핀의 최후
19. 베렌과 루시엔
20. 다섯째 전투 : 니르나이스 아르노이디아드
21. 투린 투람바르
22. 도리아스의 멸망
23. 투오르와 곤돌린의 함락
24. 에아렌딜의 항해와 분노의 전쟁

아칼라베스

힘의 반지와 제3시대

부록
가계도 및 요정 분파
발음에 관한 주석
찾아보기
퀘냐와 신다린 이름의 구성 요소
지도

저자소개

존 로널드 루엘 톨킨 (원작)    정보 더보기
1892년 남아프리카 블룸폰테인에서 태어났고 네 살 때 영국으로 건너갔다. 어려서부터 언어학과 고전문학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고, 옥스퍼드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C.S. 루이스 등과 깊은 우정을 나누었다. 현대 판타지 문학의 걸작이자 고전으로 꼽히는 『호빗』과 『반지의 제왕』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고, 이후 가운데땅의 신화와 세계관을 바탕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남겼다. 1973년 사망 후 아들 크리스토퍼 톨킨에 의해 『실마릴리온』, 『끝나지 않은 이야기』, 『가운데땅의 역사』, 『후린의 아이들』, 『베렌과 루시엔』, 『곤돌린의 몰락』 등이 출간되었다.
펼치기
김보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은 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문학과 교수로 재직하였다. 역서로 J.R.R. 톨킨의 『반지의 제왕』 『실마릴리온』 『끝나지 않은 이야기』 『후린의 아이들』 『곤돌린의 몰락』과 데이빗 데이의 연구서 『톨킨 백과사전』, 토머스 하디의 장편소설 『더버빌가의 테스』가 있고, 저서로 『번역 문장 만들기』 『영국소설의 이해』 『영어권 국가의 이해』 『영미단편소설』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다만 요정들 사이에 전해 오는 바로는 멜코르의 존재에도 불구하고 발라들은 첫째자손들이 올 수 있도록 늘 땅을 다스리고 준비해 두려고 애썼다고 한다. 그래서 그들이 대지를 건설하면 멜코르는 파괴하였고, 그들이 골짜기를 파면 멜코르는 밀어 올렸으며, 그들이 산을 다듬어 내면 멜코르는 쓰러뜨렸고, 그들이 바다를 만들면 멜코르는 쏟아버렸다. 어느 것 하나 평화롭고 지속적으로 자라날 수가 없었다. 발라들이 일을 시작하는 것만큼이나 확실하게 멜코르는 어김없이 뒤집어엎고 더럽혔다. 하지만 그들의 노동이 결코 소용없는 것은 아니었다. 어느 곳, 어느 일에서도 그들의 뜻과 목적은 완전하게 성취되지 못했고, 만물은 발라들이 처음 의도했던 것과는 다른 형체와 빛깔을 띠게 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땅은 서서히 제 모습을 갖추고 안정되었다. 그리하여 일루바타르의 자손들을 위한 거처는 마침내 시간의 심연과 무수한 별들 한가운데에 자리를 잡았다. - 본문 29쪽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